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차량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하위 문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차량/현황
, }}}
1. 개요[편집]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에서 운행중인 전동차로, 총 20개 편성이 도입되었으며. 현대로템에서 제작하였다.
2. 편성[편집]
조성 내역은 다음과 같다.
3. 특징[편집]
- 정차 직전까지 회생제동을 유지하는 영속도 회생제동 기술이 적용되었다.
- 출입문은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와 같이 측면 3개의 출입문으로 구성되어 있다.[7][8] 열차 기밀환경을 유지하면서 승하차 시간도 줄이기 위해 1,300 ㎜ 폭의 단문형 출입문이 채택되었다. ##
- 고무 바닥재 대신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친환경 항균 카펫이 채택되었다. #
- 한국 철도차량 최초로 그라데이션 도장이 적용되었다.
- 수도권 전철 1호선 광명 셔틀 전동열차처럼 고속선을 경유한다.
- 타 수도권 전철과 달리 종이 재질의 단일 노선도와 전체 노선도가 설치되지 않았다. 이는 GTX와 타 전철의 차별성을 드러내는 것일 수도 있고, 공간이 부족한 것일수도 있으나 그냥 안 붙인 것일 수도 있다.
- 390㎾의 대용량 견인전동기를 적용하여 가속 성능이 매우 준수하다. 저속 영역은 타 전동차와 비슷하지만, 고속 영역의 가속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0~120km/h까지 걸리는 시간이 무려 49초로 그 가속 좋기로 유명한 케이큐 1000형 전동차 12M0T 편성[11] 과 맞먹는다. #
4. 공개 전 정보[편집]
2021년 4월 11일, 목업이 공개되었다.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GTX A노선이 정차할 예정인 교통 거점 지역에서 열차 목업 품평회를 개최하였다.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파일:GTX_A_mock-up_show.png
4월 20일~22일까지는 동탄신도시 동탄여울공원에서, 4월 27일~29일까지는 수서역에서, 5월 4일~6일까지는 정발산역 인근 일산문화공원에서 전시를 했다.[12]
차량은 전두부 1량이 전시되었고, 차내의 의자 색상, 천장 손잡이 모양, 기둥식 손잡이 모양은 A, B, C 형으로 나누어 전시되었다. 전시기간 중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A, B, C 형의 선호도를 조사하였다.[13]
계획상 2022년 9월에 초도편성이 반입될 예정이었으나 국토교통부 발표자료를 통해 2023년 1월로 연기되었음이 확인되었다.
2022년 11월 8일, 실차 모습이 유출되었다. #
5. 분류[편집]
5.1. 1차분 (2023~2024)[편집]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의 운정 ~ 삼성 구간 개통을 위해 SG레일이 발주하여 도입된 차량이다.
A01편성은 수서 ~ 동탄 구간에 차출되었다.
5.2. 2차분 (2023~2024)[편집]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의 삼성 ~ 동탄 구간 개통을 위해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하여 도입된 차량이다.
세부적인 사항은 1차분과 동일하다.
6. 시운전[편집]
전동역~오송역 철도차량종합시험선로에서 시운전을 진행한 후 몇 개월을 중부내륙선에서 시운전을 했다. 그리고 개통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영업운행을 할 수서평택고속선 구간으로 반입됐다.[14] 차량이 영업운행을 하는 곳에서만 시운전을 하지 않고 다양한 노선을 다니는 것은 이제는 익숙한 일이 되었다.[15]
[1] A B 1차분 (A01~A15호기) 15편성 소유[2] A B 2차분 (A16~A20호기) 5편성 소유[3] 안전점검단 시승식을 통해 발표된 내용이다.[2026년] A B 서울역~수서 구간은 2026년에 개통할 예정이다.[좌석형태] 전 차량의 좌석이 롱시트 형태다. 쉽게 말해 선착순 좌석이다. 특이하게 GTX는 일반 지하철 차량과 달리 좌석분리대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열차내 배려없는 민폐행동을 방지할 수 있다. 다만 장애인 좌석은 편의성을 고려해 좌석분리대가 없다.[선반x] 좌석 위의 수하물 선반을 설치하지 않았다. 시승식의 차량소개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선반을 설치하지 않은 이유는 분실물 방지, 테러방지, 차량 경량화에 목적이 있었다고 한다.[배려좌석] 도시광역전철 차량과 마찬가지로 일부 시트의 끝에 임산부 배려석, 그리고 차량의 가장자리 시트는 교통약자 배려석이 배치되어 있다.
교통약자 배려석은 절대 경로 전용좌석이 아니다. 임산부, 부상자, 휠체어 탑승 고객, 어린이 등 모든 교통약자의 착석이 가능하다.[4] 누리로와 동해산타열차 차량인 한국철도공사 200000호대 전동차도 마찬가지로 팬터그래프가 있는 곳이 무동력 칸이다.[5] 하지만 아직 큰 문제는 없다. 동일 스펙 차량을 사용하는 ITX-청춘처럼 지정좌석제 열차가 아니기 때문에 큰 혼동은 없을 것이다. 이는 향후 건설될 운정차량사업소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다.[6]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SG레일에서 크로스레일을 참고하여 발주했기 때문에 영국철도 345형과도 닮은 부분이 있다.[7] 타 GTX 및 도시철도 노선들과 선로 및 승강장 공유를 하지 않는다. (수서-동탄 구간은 수서평택고속선의 선로를 같이 사용하나, 승강장을 따로 사용한다.[8] GTX-B도 3도어로 개념도가 나왔다. C노선에 투입될 전동차는 인덕원역등을 공유하기 때문에 미정.[9] 7500호대 디젤기관차 7573~7576호[10] 신분당선이나 우이신설선과 유사하다. 그리고 과거 KTX에도 고속주행시 속도가 나온 적이 있다.[11] 그냥 1000형도 아니고 전 차량이 모터카로 구성된 괴물열차다.[12]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상으로는 '킨텍스 문화공원'으로 되어 있으나 이는 오기이다. 킨텍스 인근에는 문화공원이 없다. 지도와 주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일산문화공원으로 과거 '미관광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공원 또는 광장이다.[13] 이보다 이전인 2020년에는 대화역 지하 맞이방 등에 패널을 걸어놓고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선호도 조사를 미리 진행하였다.[14] 중부내륙선은 (준)고속철도로서 높은 속도의 시운전이 가능한 노선이다. 또한 2023 ~ 2024년을 기준으로 KTX 운행이 왕복 4회 밖에 없기 때문에 다양한 시간대에 시운전했을 가능성이 크다.[15] 비슷한 예시로 KTX-이음의 호남고속선 시운전, KTX-청룡의 경강선 시운전, TEC 전동차(누리로)의 경춘선 시운전 이력이 있다.
교통약자 배려석은 절대 경로 전용좌석이 아니다. 임산부, 부상자, 휠체어 탑승 고객, 어린이 등 모든 교통약자의 착석이 가능하다.[4] 누리로와 동해산타열차 차량인 한국철도공사 200000호대 전동차도 마찬가지로 팬터그래프가 있는 곳이 무동력 칸이다.[5] 하지만 아직 큰 문제는 없다. 동일 스펙 차량을 사용하는 ITX-청춘처럼 지정좌석제 열차가 아니기 때문에 큰 혼동은 없을 것이다. 이는 향후 건설될 운정차량사업소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다.[6]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SG레일에서 크로스레일을 참고하여 발주했기 때문에 영국철도 345형과도 닮은 부분이 있다.[7] 타 GTX 및 도시철도 노선들과 선로 및 승강장 공유를 하지 않는다. (수서-동탄 구간은 수서평택고속선의 선로를 같이 사용하나, 승강장을 따로 사용한다.[8] GTX-B도 3도어로 개념도가 나왔다. C노선에 투입될 전동차는 인덕원역등을 공유하기 때문에 미정.[9] 7500호대 디젤기관차 7573~7576호[10] 신분당선이나 우이신설선과 유사하다. 그리고 과거 KTX에도 고속주행시 속도가 나온 적이 있다.[11] 그냥 1000형도 아니고 전 차량이 모터카로 구성된 괴물열차다.[12]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상으로는 '킨텍스 문화공원'으로 되어 있으나 이는 오기이다. 킨텍스 인근에는 문화공원이 없다. 지도와 주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일산문화공원으로 과거 '미관광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공원 또는 광장이다.[13] 이보다 이전인 2020년에는 대화역 지하 맞이방 등에 패널을 걸어놓고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선호도 조사를 미리 진행하였다.[14] 중부내륙선은 (준)고속철도로서 높은 속도의 시운전이 가능한 노선이다. 또한 2023 ~ 2024년을 기준으로 KTX 운행이 왕복 4회 밖에 없기 때문에 다양한 시간대에 시운전했을 가능성이 크다.[15] 비슷한 예시로 KTX-이음의 호남고속선 시운전, KTX-청룡의 경강선 시운전, TEC 전동차(누리로)의 경춘선 시운전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