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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텔(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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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텔"별도, 눈도, 꽃도... 그 무엇도 영원하지 않아.
하지만 너를 보고 있으면..."
1. 소개[편집]
유성의 나라 '메테오벨'의 왕자.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힘을 갖고 있다.
소원을 이룬 만큼 그의 별모래 시계의 별이 떨어져 간다.
무뚝뚝한 말투 때문에 차가워 보이지만 사실은 다정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의 왕자 중 한 명. 유성의 나라 메테오벨의 왕자.
병약계 쿨뷰티 캐릭터 같지만, 스토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자상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음을 알 수 있다. 대대로 메테오벨의 왕족은 소원을 이뤄주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슈텔 또한 예외는 아니다. 슈텔 그 자신은 소원 들어주는 일을 삶의 보람으로 여기고 있는 듯.
【스포일러 】 - 메테오벨의 왕족이 목에 걸고 있는 별모레시계는 자신의 남은 수명을 보여주는 장치이며, 소원을 들어줄 때마다 당사자의 수명이 줄어든다. 본디 메테오벨의 왕족은 타고난 수명이 긴 장수 일족이기 때문에 그렇게 소원을 들어주고 남은 수명으로도 남들 만큼은 살 수 있지만, 병약하게 태어난 슈텔은 처음부터 별모래의 양이 적었다고 한다.
모에 속성은 은발, 벽안, 쿨데레, 병약.
한국판에서는 2017년 새해맞이 로그인 보너스로 두 차례 무료 배포되었다.
2. 스테이터스[편집]
2.1. 각성 전[편집]
2.2. 태양 각성[편집]
2.3. 달 각성[편집]
3. 입수 방법[편집]
- 새해맞이 로그인 보너스로 입수
- '별에서 온 왕자님' 이벤트 퀘스트에서 드롭 보상으로 입수
4. 스토리[편집]
당신이 깨운 왕자는 사람의 소원을 이루는 힘을 지닌 슈텔이었다. 퉁명스러운 말투와는 달리 다정한 그. 그런 그가 때때로 보이는 쓸쓸한 표정의 의미는…
4.1. 목록[편집]
4.2. 각성 선택지[편집]
4.3. 작중 스토리 행적[편집]
4.3.1. 어느 날의 왕자님[편집]
4.3.2. 공통 루트[편집]
- 별이 내리는 밤에
별똥별이 떨어지던 어느 밤, 주인공은 드림이터에게 당해 반지에 봉인당했던 슈텔 왕자를 깨운다. 그의 별처럼 아름다운 모습에 바닥에 앉은 채 정신이 팔려있던 주인공에게 슈텔은 손을 내밀어주고, 내민 손을 잡으려던 주인공은 차가운 손의 감촉과 창백한 슈텔의 낯빛에 괜찮냐고 묻는다. 괜찮다고 대답한 슈텔은 별똥별을 만들어내 주인공에게 깨워준 답례라며 선물한다. 하늘에 띄우면 어떤 소원이든 한 가지는 들어줄 것이라면서. 그 후 주인공은 별을 타고 자리를 떠나려는 슈텔을 붙잡으려다 휘말리는 바람에 얼떨결에 밤하늘을 건너는 여행에 동행하게 된다.
- 별의 힘
- 한 순간을 영원히
- 가슴 속에 있는 것
- 슈텔의 결의
- 다정한 사람
4.3.3. 태양 루트[편집]
4.3.4. 달 루트[편집]
5. 갤러리[편집]
6. 등장 이벤트[편집]
- 수경에 비치는 신부
- 별이 내리는 밤의 사랑
- Brand new dream
- 행복의 지저귐
- 거룩한 별에 소원을 실어
- 바다에 피는 별모래 꽃
7. 기타[편집]
- 꿈왕국 왕자들 중 맨처음으로 개인 문서가 생긴 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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