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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랭(지구-89521)
덤프버전 :
파일:MCULOGO WHITE.png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스콧 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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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앤트맨 Ant-Man | |
본명 | 스콧 에드워드 해리스 랭[* 한국어 더빙판에선 스캇 랭으로 번역되었다. 원본에서 발음을 미국식인 스캇으로 발음해 번역이 스캇이 된 듯하다. 작중 배경이 미국인데다 주인공인 스캇도 당연히 미국인이기 때문에 미국식 발음을 따른 것이기 때문. 앤트맨과 와스프에서도 스캇으로 고정.] Scott Edward Harris Lang |
이명 | 앤트맨 Ant-Man 자이'앤트'맨 Gi-'ANT' Man[1] 작아진 상태에서는 포착 자체가 되질 않으니 대외적으로는 주로 거대화한 상태에서 따온 이쪽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거대화한 앤트맨이 도심 한복판에 나타나자 뉴스 속보로 '자이언트맨 출몰'이라고 표기되었으며 스콧을 쫓던 FBI 요원들 역시 앤트맨을 자이언트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종족 | 좀비 (이전)[2] 행크 핌에게 감염되어서 좀비가 되었으나 비전의 마인드 스톤에 의해 치료되었다. 인간 |
국적 | 미국 |
출신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성별 | 남성 |
가족 관계 | 매기 랭 (전 부인)[3] 코믹스에서의 이름은 '페기'였는데, mcu에서는 페기 카터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바꿨다. ?? '페기'와 '매기'는 모두 '마가렛'의 애칭이다. 매기는 현재 스콧과 이혼한 뒤 짐 팩스턴과 재혼한 상태이니, 성도 새 남편을 따라 바꾸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이름은 '매기 팩스턴'이 될 것이다. 캐시 랭 (딸) |
소속 | 비스타 (이전) 배스킨라빈스 (이전)[5]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로 취직하였으나 이내 전과자 신분이 탄로나는 바람에 해고되었다. 해고되고 나서 루이스가 그들은 모르는 게 없어라고 대사 치는 건 덤. 엑스콘 보안 컨설턴트[6] 루이스, 커트 고리시터, 데이브와 함께 만든 보안회사. 회사명의 X-con(Ex-con)은 전과자를 의미한다. |
직책 | 비스타 전기 기술자 (이전) |
등장 애니 | 〈왓 이프...?〉 |
담당 배우 | 폴 러드 |
더빙판 성우 | 장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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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애니메이션 작품〈왓 이프...?〉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본 시간대에서 분기되어 창조된 멀티버스의 스콧 랭.
3. 작중 행적[편집]
3.1. 왓 이프...? 시즌 1[편집]
앤트맨과 와스프 시점의 스콧으로 양자영역에서 돌아온 탐험선을 향해 해맑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나[7]
호프가 뭔가 이상해서 탐험선 창문 안쪽을 살펴볼 때, 뒤에서 "안녕하세요, 밴 다인 부인."이라고 외친다.
이때 본인 스스로 '트라우마를 겪었을 때 아재개그(dad jokes)로 극복하는 성향이 있다'고 하며 온갖 드립을 쳐댄다. 행크 핌 얘기가 나오자 "그분한테 한번 더 씹혀봤으면(chewed up) 얼마나 좋을까요?"라고 드립을 쳤다가(스콧은 행크에게 수없이 까였고 그에게 물려 좀비가 됐다는 걸 노린 중의적 표현) 갑자기 씁쓸해하며 그를 그리워하기도 했다.
망토를 이용해 날아다니는 도중,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라고 신나게 외친다.
[1] 작아진 상태에서는 포착 자체가 되질 않으니 대외적으로는 주로 거대화한 상태에서 따온 이쪽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거대화한 앤트맨이 도심 한복판에 나타나자 뉴스 속보로 '자이언트맨 출몰'이라고 표기되었으며 스콧을 쫓던 FBI 요원들 역시 앤트맨을 자이언트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2] 행크 핌에게 감염되어서 좀비가 되었으나 비전의 마인드 스톤에 의해 치료되었다.[3] 코믹스에서의 이름은 '페기'였는데, mcu에서는 페기 카터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바꿨다. ?? '페기'와 '매기'는 모두 '마가렛'의 애칭이다.[4] 매기는 현재 스콧과 이혼한 뒤 짐 팩스턴과 재혼한 상태이니, 성도 새 남편을 따라 바꾸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이름은 '매기 팩스턴'이 될 것이다.[5]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로 취직하였으나 이내 전과자 신분이 탄로나는 바람에 해고되었다. 해고되고 나서 루이스가 그들은 모르는 게 없어라고 대사 치는 건 덤.[6] 루이스, 커트 고리시터, 데이브와 함께 만든 보안회사. 회사명의 X-con(Ex-con)은 전과자를 의미한다.[7] 호프가 뭔가 이상해서 탐험선 창문 안쪽을 살펴볼 때, 뒤에서 "안녕하세요, 밴 다인 부인."이라고 외친다.[8] 이때 본인 스스로 '트라우마를 겪었을 때 아재개그(dad jokes)로 극복하는 성향이 있다'고 하며 온갖 드립을 쳐댄다. 행크 핌 얘기가 나오자 "그분한테 한번 더 씹혀봤으면(chewed up) 얼마나 좋을까요?"라고 드립을 쳤다가(스콧은 행크에게 수없이 까였고 그에게 물려 좀비가 됐다는 걸 노린 중의적 표현) 갑자기 씁쓸해하며 그를 그리워하기도 했다.[9] 망토를 이용해 날아다니는 도중,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라고 신나게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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