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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 신묘마루/스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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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스쿠나 신묘마루
1. 동방휘침성[편집]
1.1. STAGE 6[편집]
2. 탄막 아마노자쿠[편집]
3. 동방심비록[편집]
- 오컬트 이름: 리틀 그린맨
3.1. 필살기[편집]
3.2. 스펠 카드[편집]
3.2.1. 플레이어 카드[편집]
3.2.2. 스토리 모드[편집]
4. 동방빙의화[편집]
4.1. 필살기[편집]
4.2. 스펠 카드[편집]
4.2.1. 플레이어 카드[편집]
4.2.2. 스토리 모드[편집]
5. 비봉 나이트메어 다이어리[편집]
[1] 한치 동자가 오니가 버리고 간 망치로 자신의 키를 키운 것을 모티브로 함. 여기선 자신의 탄을 커지게 한다.[2] 스펠카드 명은 한치 동자 이야기에서 나오는 표현이다. おひめさまが「一寸法師、大きくなあれ。大きくなあれ。」と、うちでのこづちをふりますと、みるみるうちに背がのびて、りっぱな若者になりました。(아가씨가「한치 동자, 커져라 얍. 커져라 얍."하고 망치를 휘두르자, 점점 키가 커져 훌륭한 젊은이가 되었습니다.)[3] 槌는 한국 한자음이 추/퇴의 2개로, 어느 쪽으로든 읽을 수 있다. 망치나 둔기를 가르킬 때에는 퇴를 더 많이 사용한다. 여기서는 '추'로 통일한다.[4] 針: 바늘 침. 한치 동자는 바늘을 자신의 검으로 삼았다고 한다. [5] 한치 동자가 오니가 버리고 간 몽둥이로 자신의 키를 키운 것을 모티브로 함. 여기선 플레이어를 커지게 한다.[6] 진격의 거인이 모티브. 봄으로 붉은 탄의 벽이 소거되지 않는 점도 작중의 벽을 표현하는 부분이다. 월 오브 한치가 아니라 월 오브 잇슨이다.[7] Hop-o'-My-Thumb seven: Hop-o'-My-Thumb은 프랑스의 동화작가 샤를 페로의 작품으로, 칠형제 중 막내인 난쟁이 소년이 지혜와 용기로 나쁜 거인에게서 형제들을 구하고 나중엔 거인의 요술부츠를 얻어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8] 일곱 한치 동자는 백설공주의 일곱 난쟁이와 7인의 사무라이를 모티브로 삼은 듯하다.[9] 체력 대비 시퀀스가 진행되는 형태이나, 26초 전후까지 최종시퀀스가 진행되지 않으면 분노 패턴으로 자동으로 넘어간다. 분노 패턴 시 쿠나이탄의 주기가 반으로 줄어든다.[10] 30초 남은 시점부터 탄이 아예 나오지 않는다.[11] 絵羽: 그림무늬가 있는 여성용 덧옷[12] https://ja.wikipedia.org/wiki/海老一染之助・染太郎 참조[13] 오컬트 어택[14] 일본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인 だるまさんが轉んだ(오뚝이 씨가 넘어졌다)의 패러디. 상대가 등을 보일때만 난쟁이들이 움직인다.[15] 일본 속담 「一寸の虫にも五分の魂」의 패러디. 원 속담의 뜻은 '한 치의 벌레에도 닷푼의 혼이 있다.' 한국에서 비슷한 의미를 가진 속담으로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가 존재한다.[16] 블레퍼스크: 걸리버 여행기에 나온 또다른 소인국[17] 大判(오오반), 小判(코반): 무로마치 시대 말기부터 에도 시대 말기까지 사용되던 타원형의 금화.[18] 오버드라이브 난이도에서만 사용.[19] 게임 내에서는 오류로 악몽 월요일-5와 같은 '토착나비 스톰'으로 나와 있으나 외래위편 7권의 부록에서 올바른 이름이 확인되었다. thcrap을 사용하면 제대로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