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クリーン駅
Screen Station 역사
|
승강장
|
일본 시가현 히코네시에 있는
오미 철도 타가선의 역이다. 역무원은 평일 8~10시에만 배치되고, 나머지 시간대에는 무인역이다.
역명은 대일본스크린제조 히코네 지구사업부 부지 내에 있어서 명명된 것이고, 주 이용객도 대일본스크린제조 직원이다. 실제로 대일본스크린제조에서 역 건설을 요구해서 1억엔의 설치비용을 냈다고 한다. 그 외에는
브리지스톤 히코네 공장이 북쪽에 있다.
사실 이게 훨씬 크다2. 역 및 승강장 구조[편집]
단선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이다.
오미 철도 타가선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83명
| 272명
| 235명
| 260명
| 319명
| 321명
| 355명
| 343명
| 348명
| 388명
|
2017년
| 2018년
| 2019년
|
427명
| 631명
| 634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