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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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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스티븐슨 "스티브" 포브스 주니어(1947년 7월 18일 ~ )는 미국의 언론인이다.


1. 생애[편집]


그는 말콤 포브스의 아들이자 경제 잡지 포브스의 편집장이자 출판사 포브스사의 CEO이다.

그는 1996년과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다.

포브스는 1997년 6월 3일에 시작된 뉴 아메리칸 센추리 프로젝트(PNAC)의 원칙 선언 서명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또한 반 카스트리스트 쿠바 망명자들이 이끄는 조직인 쿠바-미국 국립 재단(FNCA)의 명예 회장이다.

그가 16살이었을 때, 그의 삼촌 브루스 포브스의 죽음은 그의 아버지가 가족 사업을 맡도록 내버려두었다. 스티브는 그곳에서 거의 모든 경력을 보냈고 1980년에 대통령이 되었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편집장 자리에 올랐다.

그의 형제 크리스토퍼(부회장)와 티모시(부회장)도 잡지나 적어도 모회사에서 일한다. 말콤 포브스는 포브스 주식회사의 의결권의 51%를 스티브에게 미리 맡겼지만 소수의 주식은 투표를 할 수 없었다.

포브스는 1996년과 2000년 대선에서 공화당의 경선에 참여했으며, 고정 소득세율 도입을 주요 캠페인으로 내세웠다. 논평자들은 이 제안이 통과되면 그 자체가 상당한 세금 절감 효과를 얻을 것이며, 그의 재산은 약 4억 3천 5백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비판에 대처하기 위해 포브스는 2000년 캠페인 기간 동안 자신이 그러한 고정 금리로 실현할 저축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두 캠페인에 자금을 대기 위해 포브스는 포브스 주식회사의 지분 일부를 다른 가족 구성원들에게 팔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경선에서 심각한 후보로 등장하지는 않았다. 그 이후로 그는 자신의 잡지와 회사를 계속 경영하고 있다.

포브스는 매우 보수적인 것으로 보이며, 공급에 유리한 경제를 선호합니다. 그는 낙태에 강하게 반대하며 공립 학교에서 학교 기도에 찬성하였다.

그는 또한 토요일 아침 폭스 뉴스 채널에서 방영된 텔레비전 프로그램 포브스온 폭스(Forbes Magazine의 다른 기자들도 출연)의 정규 해설자이다.

2016년부터 그는 도널드 트럼프의 경제 고문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