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나루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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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의 등장 동물. 2대 두꺼비 선인 후카사쿠의 아내이다.
성우는 요노 히카리/안경진/메리 엘리자베스 맥글린[1]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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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이야가 소환 계약도 없이 소환술을 사용 했다가 시공간의 틈에 말려 들어가 우연히 묘목산에 추락했을 때 등장. 남편은 후카사쿠로 자주 투닥투닥 싸우지만 페인전에서 천도의 만상천인으로 후카사쿠가 차크라 수신기 창에 찔러서 사망했을 때 우는 모습이나, 이후 외도인 나가토가 윤회천생술로 모두를 부활했을 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기본적으로 부부금실은 매우 좋다. 묘목산 두꺼비들의 어머니이며, 지라이야나 두목인 가마분타에겐 누님으로 불리운다. 그 외 왕두꺼비 선인한테 망령든 할배라며 거침없이 말하는 걸 보면 꽤나 한 성깔 하시는듯.

머리는 전형적인 아줌마 파마 형태이며, 전형적인 주부의 모습을 자주 보인다. 요리 솜씨도 좋은지 두꺼비들은 진수성찬이라고 호평한다.[2]

그렇게 페인전 이후 한참 동안 등장이 없다가 왕두꺼비 선인의 예언을 들려주고, 4대 호카게의 열쇠를 주기위해 나루토를 후카사쿠가 역소환술로 소환할 때 등장. 마침 일락에서 라면을 먹으려 했던 나루토가 우연히 시마의 벌레국수를 먹고 구토를 하자 토하면 안된다는 말을 한다.

3.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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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산의 2대 선인의 아내인만큼 술법 사용도와 전투력이 엄청나다. 한 번의 소환술로 나루토, 후카사쿠, 가마분타, 가마켄, 가마히로, 가마키치를 모두 소환할 수 있었고, 작중 사용하는 선술, 환술, 추적술, 풍둔 등의 술법도 모두 수준급이다.

4. 사용 술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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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인모드(仙人モード)

• 선법・양생의 술(仙法・両生の術)
  사용자는 후카사쿠와 시마. 선술을 사용하는 닌자와 합체해 선인모드를 구사할 수 있는 술법. 지라이야가 선인모드를 구사할 때 사용한 술법이다.

• 설전박(舌戦縛)
  남편인 후카사쿠의 설전참과 비슷한 기술로, 이 경우는 공격형이 아니라 포박형 기술이다. 뱀처럼 생긴 기 혀를 이용해 상대를 포박한 후, 혀에 있는 수많은 구멍에서 독이 담긴 가스를 배출한다. 선술이긴 하지만 설전참과 마찬가지로 인간이 쓰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개구리가 사용하는 것이다.

• 선법・개구리 울기(仙法・蛙鳴き)

• 소환술(口寄せの術)

• 선법・풍둔 모래먼지(仙法・風遁砂埃)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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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목산
• 후카사쿠
• 지라이야(나루토)
• 우즈마키 나루토
• 선인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