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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케이더(프론트 미션 시리즈)

덤프버전 :

파일:Zikade.jpg 파일:Hursky_FM4.png
왼쪽 이미지는 배리에이션인 '치카데'[1] 오른쪽 이미지는 배리에이션인 '허스키'

1. 개요
2. 성능



1. 개요[편집]


프론트 미션 시리즈에 등장하는 최초의 반처. 원래 반처가 아닌 반더바겐이었다.[2] 쉬네케(본체파츠), 센더(다리파츠), 다이애블(팔파츠), 제이드메탈(COM) 공동제작. 현실의 MBT-70이나 유로파이터 같은 다국적 공동개발 위치에 있으면서,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상징적인 기체이다. 건담으로 치면 자쿠같은 존재. E.CO.C.UU.S.N이 모두 개발에 참여했기에 이들이 모두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경량에서 발휘되는 기동력의 우수성에 따라 제2차 허프만 분쟁기까지 디아블(다이애블)社의 과 함께 U.S.N.군의 주력기를 맡은 명기체다. 다만 얇은 장갑에서 오는 낮은 방어력, 이렇다할 세일즈 포인트의 부재로 인해 구세대의 기체로 간주되고있다.

배리에이션으로는 모스, 치카데(Zikade-'시카더'에 해당하는 독일어), 치타델(Zitadelle-독일어) 등이 있으며, E.C. 잉글랜드의 센더社가 시케이더를 베이스로 개발한 허스키가 존재한다. 작품내에서는 여러 회사들이 개발에 참여했지만, 센더사가 주로 많이 생산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시케이더는 매미라는 뜻. 물론 이는 유럽에서는 생소한 곤충이라고 볼 수 있지만, 지중해연안과 아프리카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개발당시 상황을 반영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프론트미션4 시점에서는 허스키베네수엘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었다.


2. 성능[편집]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건담 시리즈자쿠에 해당하는 기체다. 딱히 좋은 점은 없는 평균적인 성능. 프론트 미션 얼터너티브에서는 적으로 등장한다.



[1] 치카데는 '피규어헤드' 게임에서 콜라보로 등장할 때의 모습. 약간 형태를 변형하고 상/하로 늘려놨다.[2] 반처와 반더바겐의 차이점은 부위별 파츠교환기능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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