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vs 좀비 2/식물/레벨업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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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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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에 업데이트 되었다. 말 그대로 식물을 레벨업 하는 시스템이다.

식물을 레벨업 하려면 씨앗 꾸러미(Seed Packet)가 필요한데, 레벨이 높을수록 다음 레벨로 가기 위해 필요한 씨앗 개수는 증가한다. 이 씨앗을 얻는 방법은 3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Travel log의 퀘스트를 완료, 코인과 보석, 현금으로 상점에서 피나타를 사는 것과[1]매일 12시간마다 이전에 플레이 했던 스테이지를 다시 깨서 그 시대의 피냐타를 얻는 방법이다. 이 외에도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인 각종 이벤트를 통하여 씨앗을 구할 수 있다.

레벨업을 하면 보통 태양 가격이 감소하며, 내구도, 공격 대미지가 증가하는데 콘헤드만 가도 빌빌대는 콩슈터가 만렙이 되면 양동이도 꽤 쉽게 잡고, 직접 공격 능력이 없는 일부 보조 식물에도 공격력이 생겨서 근대 가드가 혼자서 좀비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실상은 그저 현질 유도를 하기 위한 수단. 활용도가 적고 상위 식물의 등장으로 묻힌 식물은 그냥 그 식물의 성능을 직접 조정하면 해결된다. 엉킨 켈프나 수련잎같이 해당 시대가 아니면 볼일도 쓸 일도 없는 식물까지 레벨업을 해야할 이유는 없다. 이 때문에 식좀다운 개성이 사라지고 여타 몰개성한 게임과 다른 바 없는 게임이 된다며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퀘스트가 있어도 씨앗을 모으기 힘들어 실질적으로 레벨업하기는 힘들지만 새로 나온 좀비들이나 스테이지가 적당한 편이어서 필요성을 느끼지는 않는다. 하지만 무한 모드같이 레이드가 빡빡하고 필요 식물을 바로 확보하기 힘든 경우는 되려 필요하기도 하다.

피냐타에서 나오는 식물 역시 랜덤이기 때문에 이집트팩에서 콩슈터만 노린다해도 콘헤드를 잡을 정도까지만 레벨업 시킨다해도 수백의 보석과 오랜 시간이 걸리니[2] 바로 벨붕이 일어날 정도로 심하진 않다. 후반 스테이지에서는 고내구도의 좀비가 몰려올 경우는 어느 정도의 레벨업이 없으면 몹시 힘든 편이지만 비료와 식물 배치를 잘 맞춰 1레벨에 파워업 없이 잘만 깨는 영상이 유튜브에 수두룩하다.

어느 시대의 식물이든 레벨업을 하면 상당히 좋아지지만, 특히 미래, 해변가 피냐타를 사는 것이 좋다. 미래 식물들은 블로버를 제외하고 대부분 레벨업 효율이 좋은 편이다. 해변가는 다른 건 다 별로지만 볼링 알뿌리 때문에 꼭 사야 한다.

새로운 업데이트인 페니의 뒤쫓음에서는 어려움 난이도를 택할 시 좀비들의 체력이 무지막지하게 올라가므로 여기에 도전하려면 마스터리 레벨업 이상은 반필수가 되었다.

이후 업데이트로 최종 단계까지 레벨업 한 식물을 추가로 강화하는 Mastery 레벨업이 생겼다. 전 식물 공통으로 1레벨시 1%, 이후 10n레벨 마다 1%씩 부스트가 발동될 확률이 증가하고, 추가로 공격형 식물[3]은 약간의 대미지 증가[4][5]를, 데미지를 주는 능력이 없는 식물의 경우 방어력이 1레벨당 10씩 증가한다. 예외적으로 임프 배는 데미지가 증가해 마스터리 레벨이 어느 정도 오르면 팔과 머리가 다 떨어진 임프로 변이시킨다.(...)

꽃병깨기(Vasebreaker)에서는 체리 폭탄 외의 식물들은 레벨업이 적용이 되지 않는다.

일부 식물은 레벨업이 불가능하다.

2. 피냐타의 종류 및 구성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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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냐타는 식물 씨앗이 등장하는 일종의 상자로 크게 시대 공유 피냐타와 특성 공유 피냐타로 나뉜다. 예를 들어, 얼음 양상추는 고대 이집트 시대에 등장하는 식물이자 얼음 계열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시대 공유 피냐타인 고대 이집트 피냐타와, 특성 공유 피냐타인 얼음 피냐타에서 등장한다.

2.1. 시대 공유 피냐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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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으로 구매[6]하는 1개의 시대 공유 피냐타에는 20개의 씨앗이 들어있으며, 등장하는 것은 랜덤이며, 한 피냐타당 500골드가 등장한다. 여행 로그의 퀘스트나 이미 깬 스테이지를 다시 깸으로써 얻은 피냐타는 그 시대의 식물 중 2종류의 씨앗과 100골드가 들어 있고, 낮은 확률로 상시 구매 가능한 프리미엄 식물 씨앗(보석구매 포함) 5개를 준다.


고대 이집트 (Ancient Egypt Piñata)[7]

- 콩슈터 (Peashooter)
- 해바라기 (Sunflower)
- 호두 (Wall-nut)
- 감자 지뢰 (Potato Mine)
- 부메랑 꽃 (Bloomerang)
- 양배추 캐터펄트 (Cabbage-pult)
- 얼음 양상추 (Iceberg Lettuce)
- 청경채 (Bonk Choy)
- 무덤 버스터 (Grave Buster)
- 더블슈터 (Repeater)
- 쌍둥이 해바라기 (Twin Sunflower)



해적의 바다 (Pirate Sea Piñata)

- 옥수수 캐터펄트 (Kernel-pult)
- 스냅드래곤 (Snapdragon)
- 코코넛 대포 (Coconut Cannon)
- 스파이크 위드 (Spikeweed)
- 체리 폭탄 (Cherry Bomb)
- 스프링 콩 (Spring bean)
- 스파이크 락 (Spikerock)
- 삼발슈터 (Threepeater)



황량한 서부 (Wild West)

- 스플릿 슈터 (Split Pea)
- 칠리 콩 (Chili Bean)
- 콩 꼬투리 (Pea Pod)
- 번개 갈대 (Lightning Reed)
- 멜론 캐터펄트 (Melon-pult)
- 키다리 호두 (Tall-nut)
- 겨울 멜론 (Winter Melon)



동상의 동굴 (Frostbite Caves Piñata)

- 뜨거운 감자 (Hot Potato)
- 피망 캐터펄트 (Pepper-pult)
- 근대가드 (Chard Guard)
- 스터니온 (Stunion)
- 로토바가 (Rotobaga)



잃어버린 도시 (Lost City Piñata)

- 레드 스팅어 (Red Stinger)
- 아키 (A.K.E.E)
- 인두리안 (Endurian)
- 스탈리아 (Stallia)



머나먼 미래 (Far Future Piñata)

- 레이저 콩 (Laser Bean)
- 블로버 (Blover)
- 시트론 (Citron)
- E.M 피치 (E.M.Peach)
- 무한 호두 (Infi-nut)
- 돋보기 풀 (Magnifying Grass)
- 타일 순무 (Tile Turnip)



중세 시대 (Dark Age Piñata)

- 태양 버섯 (Sun-shroom)
- 퍼프 버섯 (Puff-shroom)
- 가스 버섯 (Fume-shroom)
- 태양 콩 (Sun Bean)
- 자석 버섯 (Magnet-shroom)



네온 믹스 투어 (Neon Mixtape Tour Piñata)

- 패트 비트 (Phat Beet)
- 샐러리 스토커 (Celery Stalker)
- 마늘 (Garlic)
- 포자 버섯 (Spore-shroom)
- 부활 당근 (Intensive Carrot)



쥬라기의 습지 (Jurassic Marsh Piñata)

- 원시 콩슈터 (Primal Peashooter)
- 원시 호두 (Primal Wall-nut)
- 향수 버섯 (Perfume-shroom)
- 원시 해바라기 (Primal Sunflower)
- 원시 감자 지뢰 (Primal Potato Mine)



거대한 파도 해변가 (Big Wave Beach Piñata)

- 수련잎 (Lily Pad)
- 엉긴 켈프 (Tangle Kelp)
- 볼링 알뿌리 (Bowling Bulb)
- 악어카도 (Guacodile)
- 바나나 발사기 (Banana Launcher)



오늘날 (Modern Day Piñata)

- 달맞이꽃 (Moonflower)
- 나이트셰이드 (Nightshade)
- 그림자 버섯 (Shadow-shroom)
- 더스크로버 (Dusk Robber)
- 죽음맞이꽃 (Grimrose)

2.2. 특성 공유 피냐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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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특성 공유 피냐타도 마찬가지로 20개의 씨앗이 들어있고 개당 현금 1,100원이며, 등장하는 씨앗은 랜덤이다. 한 피냐타당 약 1,300골드가 등장한다. 특성 공유 피냐타는 매일 한국에서는 4시에 새로운 피냐타를 판매한다. 특성 공유 피냐타에서는 프리미엄 식물 씨앗을 추가로 더 주는 확률이 높고 더 많이[8]준다.

여담으로, 프리미엄 식물이 등장할 확률은 47%, 나머지는 53%라고 한다.


태양 피냐타 (Sun piñata) [9]

- 해바라기 (Sunflower)
- 쌍둥이 해바라기 (Twin Sunflower)
- 태양 버섯 (Sun-shroom)
- 태양 콩 (Sun Bean)
- 원시 해바라기 (Primal Sunflower)
- 달맞이꽃 (Moonflower)
- 황금꽃 (Goldbloom)
- 두꺼비 버섯 (Toadstool)
- 태양 토마토 (Solar Tomato)



과일 피냐타 (Fruit Piñata) [10]

- 체리 폭탄 (Cherry Bomb)
- 멜론 캐터펄트 (Melon-pult)
- 겨울 멜론 (Winter Melon)
- 시트론 (Citron)
- E.M 피치 (E.M.Peach)
- 바나나 발사기 (Banana Launcher)
- 전기 블루베리 (Electric Blueberry)
- 포도탄 (Grapeshot)
- 별사과 (Starfruit)
- 용암 구아바 (Lava Guava)
- 석류폭탄 (Bombegranate)
- 사과 박격포 (Apple Mortar)
- 맹수키위 (Kiwi Beast)



얼음 피냐타 (Ice Piñata) [11]

- 얼음 양상추 (Iceberg Lettuce)
- 겨울 멜론 (Winter Melon)
- 차가운 스냅드래곤 (Cold Snapdragon)
- 백설콩 (Snow Pea)
- 허리케일 (Hurrikale)
- 겨우살이 (Missle Toe)



녹색 피냐타 (Green Piñata) [12]

- 양배추 캐터펄트 (Cabbage-pult)
- 청경채 (Bonk choy)
- 스플릿 슈터 (Split Pea)
- 블로버 (Blover)
- 샐러리 스토커 (Celery Stalker)
- 부활 당근 (Insenstive Carrot)
- 허리케일 (Hurrikale)
- 스쿼시 (Squash)
- 콜리파워 (Caulipower)
- 더블슈터 (Repeater)
- 콩슈터 (Peashooter)
- 삼발슈터 (Threepeater)
- 콩 꼬투리 (Pea Pod)
- 원시 콩슈터 (Primal Peashooter)

전기 피냐타 (Electric Piñata) [13]

- 번개 갈대 (Lightning Reed)
- 레이저 콩 (Laser Bean)
- E.M 피치 (E.M.Peach)
- 전기 블루베리 (Electric Blueberry)
- 전기 콩슈터 (Electric Peashooter)
- 전기 건포도 (Electric Currant) [14]



불 피냐타 (Fire Piñata) [15]

- 스냅드래곤 (Snapdragon)
- 횃불 나무 (Torchwood)
- 뜨거운 감자 (Hot Potato)
- 불 완두콩 (Fire Peashooter)
- 고추냉이 채찍 (Wasabi Whip)
- 할라페뇨 (Jalapeno)
- 핫 데이트 (Hot Date)
- 피망 캐터펄트 (Pepper-pult)
- 용암 구아바 (Lava Guava)



폭발 피냐타 (Exploding Piñata) [16]

- 감자 지뢰 (Potato Mine)
- 체리 폭탄 (Cherry Bomb)
- 포도탄 (Grapeshot)
- 탈출 뿌리 (Escape Root)
- 원시 감자지뢰 (Primal Potato Mine)
- 석류 폭탄 (Bombegranate)
- 폭발 호두 (Explode-O-Nut)



버섯 피냐타 (Mushroom Piñata) [17]

- 태양 버섯 (Sun-shroom)
- 퍼프 버섯 (Puff-shroom)
- 가스 버섯 (Fume-shroom)
- 자석 버섯 (Magnet-shroom)
- 포자 버섯 (Spore-shroom)
- 그림자 버섯 (Shadow-shroom)
- 최면 버섯 (Hypno-shroom)
- 콜리파워 (Caulipower)[18]
- 두꺼비 버섯 (Toadstool)



호두 피냐타 (Nut Piñata) [19]

- 호두 (Wall-nut)
- 키다리 호두 (Tall-nut)
- 무한 호두 (Infi-nut)
- 인두리안 (Indurian)
- 원시 호두 (Primal Wall-nut)
- 폭탄 호두 (Explode-O-nut)
- 알로에 (Aloe)

3. 레벨업 성능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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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식물 vs 좀비 위키아.

데이터상으로 존재하는 모든 레벨을 수록하였고, Mastery 레벨은 200까지 존재한다. Mastery 레벨에 따라 올라가는 능력치는 각각 범주를 나누어
D: Mastery: Damage pierce[20]
T: Mastery: Toughness bonus[21]
C: Mastery: Chance to boost 로 정의한다.[22]

• 태양은 식물을 심는데 소비되는 가격을 의미한다.
• 데미지는 1레벨 콩슈터의 투사체 한발의 데미지를 1로 계산한다.
• 내구도는 일반 좀비가 한번 물어뜯는 피해량을 1로 계산한다.[23]
  이 경우 도감의 식물 능력치 수치상으로, 데미지는 ÷20, 내구도는 ÷50을 하면 환산할 수 있다.
• 재사용 대기시간은 식물을 심고나서 같은 식물을 다시 심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 첫 대기시간은 라운드 시작 직후에만 적용되는 재사용 대기시간을 의미한다.
• Mastery: Damage pierce는 그 식물이 속한 집단에 따라 올라가는 능력치가 다르다.
  • 대부분의 공격형 식물[24]
    즉, 조금이라도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식물들로 한정된다.
    들은 1%씩 데미지가 올라간다.
  • Winter-mint, Contain-mint 계열의 식물은 각각 빙결과 슬로우 이외의 능력이 강해진다.
  • Enlighten-mint 계열의 식물은 태양을 더욱 많이 생성한다.[25]
    실질적으로 여기 속하는 식물은 태양콩 뿐인데, 생산류 식물은 이 스텟이 올라가지 않고, 나머지는 전부 좀비들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Enchant-mint 계열의 식물은 최면에 걸린 좀비 본체의 체력이 회복된다. 단, 축소 제비꽃은 좀비들의 약화 폭이 증가한다.

3.1. 플레이어의 집, 고대 이집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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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 계열 식물들은 따로 피냐타를 팔지 않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 피냐타에서 씨앗을 획득하게 된다. 그때문에 레벨업을 원하는 식물을 저격하기가 정말 힘든 편. 그렇다고 식물들이 끌리는 게 그닥 없다 보니 인기가 낮다. 여담으로 다른 시대 피냐타들은 기본으로 6개 묶음(100보석)만 팔고, 하루마다 한 시대의 피냐타를 골라 13개 묶음(200보석)으로 파는데, 이쪽은 1개(20보석), 6개, 13개를 상시 판매한다.

• 콩슈터 (Peashooter) DC

레벨 20으로 세분화 되어 있어서 저렙대에서는 업그레이드 비용이 매우 저렴한 편이며 가성비 또한 매우 뛰어나다. 세분화 되어있는 만큼 고레벨대에서는 가성비가 크게 떨어지게 된다. 어차피 콩슈터는 무한모드에서는 초반 스테이지 정도에서만 쓰이니 크게 문제될건 없다.
그러나 여러 이벤트 스테이지에선 허구헌날 피슈터만 얻어걸리기 때문에 강화가 되면 될 수록 이벤트 스테이지 클리어가 쉬워진다.
마스터리 레벨 업그레이드 효율이 좋은 식물인데, 라인공격 식물들 중 가격 대비 DPS가 가장 높기 때문이다. M200레벨의 콩의 1발당 데미지는 16.5이다.

• 해바라기 (Sunflower) TC

현재 태양 생산 식물중 경쟁력이 가장 떨어지는 식물이라서 업그레이드할 가치는 별로 없다.
가격면에서는 태양버섯과 밤나팔꽃에, 생산 태양은 원시 해바라기와 쌍둥이 해바라기에, 생산 속도는 원시 해바라기에 밀린다.
이벤트 스테이지에선 허구헌날 해바라기만 나오기 때문에, 이때 한정으로는 업그레이드를 해 두는 것이 좋다.

• 호두 (Wall-nut) TC

만렙을 찍으면 1레벨에 비해서 재사용 대기시간이 절반으로 떨어지겠다만, 원시 호두가 있는데 이걸 고레벨을 찍을 이유는 없다.

• 감자 지뢰 (Potato Mine) DC

호두와 마찬가지로 원시 감자 지뢰가 있는데 이걸 업그레이드할 이유가 없다. 퇴화
그나마 해야 하는 이유를 들자면 만렙을 찍었을 때 가격이 0이된다는 것과 쿨타임이 5초가 되는 것으로, 원시감자지뢰와 차별화를 꾀할 수는 있겠지만 그러기엔 너무나도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

• 양배추 캐터펄트 (Cabbage-pult) DC

단일 대상 공격 식물은 무한모드 초반에서나 쓰일 운명이다. 게다가 업그레이드를 할 수록 공격력, 공속과 가격 면에서 콩류에 비해 뒤떨어진다. 곡사형이라는 것 이외에는 콩류의 완벽한 하위호환 신세.

• 부메랑 꽃 (Bloomerang) DC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투사체 한발당 타격 가능한 좀비 수가 늘어난다. 그렇다고 해도 무한모드의 무지막지한 물량을 감당해내기에는 역부족이다.

• 얼음 양상추(Iceberg Lettuce) DC

고레벨에 도달하게 되면 얼리는 범위가 증가한다. 성능이 급격히 뛰어올라서 제일 쓸만하지만 이집트 피냐타 소속 식물은 레벨 올리기가 참 힘들다.

• 무덤 버스터(Grave Buster) D

6레벨에 도달하면 무덤을 파괴하는데 성공할 경우 감자 지뢰과 같은 성능으로 폭발하게 된다. 말 그대로 무덤을 지뢰로 만들어 버리는 성능. 무덤 제거 속도와 내구도도 마찬가지로 증가하니 좀비 제거를 노려볼만하다.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가르강튀아에게도 일격을 먹여줄 수 있다. 단 안 그래도 고대 이집트 식물들은 레벨 올리기가 참 어려운데 6레벨에 도달하기까지 요구하는 씨앗이 무려 1860이나 된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5레벨에 도달했을 때 특수 능력을 얻는 식물들이 5레벨에 도달하기까지 요구하는 씨앗이 685밖에 되지 않고, 같은 6레벨까지 올려도 1435로 차이가 크다. 더구나 이 식물들은 같은 피냐타에서 등장하는 식물의 종류가 비교적 적어 레벨 올리기가 더 쉽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집트와 중세에서만 사용 가능한 식물임에도 특수 능력의 기대치가 높은 편이 아니므로 그냥 다른 시대 식물에 더 투자하는 편이 낫다. 이집트 식물들은 이래저래 찬밥 신세다

• 청경채 (Bonk Choy) DC

전방 탱커...라지만 패트비트에게 성능이 다소 밀리는 편이라 레벨을 올리는데 투자하기엔 아쉬운 면이 있다.
마스터리 레벨을 많이 찍으면 전방 공격 식물들 중에는 DPS가 가장 높다지만.. 사거리가 짧다는 게 단점.

• 더블 슈터 (Repeater) DC

더블 슈터나 콩슈터나 취급은 비슷하다. 역시 투자할 가치는 별로 없다. 게다가 업그레이드를 하면 할수록 공간 효율 이외의 모든 면에서 콩슈터보다 효율이 나빠진다.
마스터리 레벨은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차라리 콩슈터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더 낫다.

• 쌍둥이 해바라기(Twin Sunflower) TC

주력 태양 식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레벨업을 할 수 있다면 하는게 좋다. 이집트 피냐타로 업그레이드하는것은 효율이 매우 떨어지니 1일 한정 코인구매를 노려보거나 다른 방법으로 씨앗을 채워보자.
하지만 다른 생산 식물들을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 할 때쯤이면 가격 면에서는 태양 버섯과 해바라기, 밤나팔꽃에 밀리고, 생산 태양 면에서는 원시 해바라기에 밀리는 처지가 된다.

3.2. 해적의 바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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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식물은 8종류. 역시나 많은 편이라서 효율은 떨어지는 편. 이 피냐타에서 필수적으로 강화할만한 식물은 없고 아레나용으로 스파이크들이나 쓰리피터 정도는 올릴 가치는 있겠으나 스파이크들은 스파이크에 즉사인 좀비들에게 쓰는거라 내구도가 전혀 늘어나지 않는 렙업에 투자할 가치는 그리 높지 않고 쓰리피터 하나 때문에 다른걸 버리고 해적 피냐타를 노릴 필요까진 없다.

• 옥수수 캐터펄트(Kernel-pult) DC

가르강튀아 결전 병기...는 옛말이고 가르강튀아 웨이브가 들이닥치는 후반부에는 1마리 잡아두는 스턴 메타보다는 바나나 발사기 등의 강력한 화력으로 단숨에 제압하는 화력 메타가 우세하다. 공격 속도가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쓰게 된다면 부스터를 달고 전체 경직을 노리고 쓰는 것이 주가 되니 강화할 가치는 떨어진다.

• 스냅드래곤(Snapdragon) DC

차가운 스냅드래곤 때문에 의미가 별로 없다.

• 스파이크위드(Spikeweed) DC

이 녀석보단 스파이크락에 투자하는게 좋긴 하지만 이벤트 스테이지에선 허구헌날 이녀석만 얻어 걸리기 때문에 쉽게 클리어 하려면 이녀석을 강화해두자.

• 스프링 콩(Spring bean) TC

해적 시대 피냐타에서는 코코넛 대포와 함께 가장 가치있는 식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밀쳐내는 거리가 획기적으로 증가한다.
마스터리 업그레이드는 방어력이 증가하므로 일정 수준 찍어둘 가치는 있는 편.

• 코코넛 대포(Coconut cannon) DC

스플래시형 식물은 무한모드에서 환영받는다. 절대적인 성능은 바나나 발사기에 비하면 열세이지만 개인 취향에 따라 코코넛 대포로도 재미를 볼 수 있다.

• 삼발슈터(Threepeater) DC

가격이 크게 하락하는 건 좋지만, 역시 더스크로버에 한참 밀린다.
마스터리 레벨을 찍고 횃불나무의 지원을 받으면 모든 라인 공격식물들 중 가장 DPS가 높아진다. 단, 좀비들의 물량이 많아질 수록 더스크로버쪽이 더 효율적이라는 사실은 기억하자.

• 스파이크락(Spikerock) DC

데미지가 어마무시해지고 가격도 싼 패왕이 된다. 겨울멜론 등의 지원을 받으면 혼자서 양동이 좀비도 잡아낼 정도. 다만 레벨업을 해도 가르강튀아가 3번 내려찍으면 죽는 점은 변함없다.
참고로 이 식물의 레벨을 올려도 스피어 민트가 소환하는 스파이크락의 레벨은 변하지 않는다.

• 체리 폭탄(Cherry Bomb) D

쟁쟁한 식물들이 차고 넘치다보니 투자 우선순위는 좀 떨어지는 편. 현금 결제를 하지 않았다면 고려해 볼 만하다.
마스터리 강화로 인해 모든 즉사형 폭발 식물의 최대 데미지가 360까지 올라갈 수 있게 됐는데, 이 게임에서 가장 체력이 높은 좀비는 좀보스를 제외하고 270이다. 즉 배틀즈에 폭발 식물을 갖고 갈 것이 아니라면 M125레벨까지가 적당하다.

3.3. 황량한 서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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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식물은 7종류. 멜론들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다른 식물들은 영 애매하다. 굳이 겨울 멜론을 강화하고 싶다면 이쪽보다는 코인으로 씨앗구매를 노리는 게 더 이득이다.

• 스플릿 슈터(Split Pea) DC

후방으로 단숨에 침투하는 좀비가 있다면 쓸만하다. 그러나 유도 엉겅퀴를 섞는 편이 더 좋다.

• 칠리 콩(Chili Bean) TC

이제와서는 계륵같은 식물인지라 별로 체감변화가 크지 않다.
마스터리 레벨로 올라가는 능력치는 다름아닌 방어력. 좀비들을 멈추는 것만을 목표로 한다면 추천하지만, 식물을 먹지 못하는 좀비에게까지 재빨리 스턴을 거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조금 생각해보자.

• 콩 꼬투리(Pea Pod) DC

겹쳐 심는 식물인 만큼 가격 하락의 효과는 크다. 하지만 역시 콩류이니 물량 앞에서는 무력하다. 마스터리 레벨 또한 공간 효율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콩슈터나 삼발 슈터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더 낫다.

• 번개 갈대(Lightning Reed) DC

레벨이 올라갈수록 한번에 타격 가능한 좀비 수가 많아진다. 그래도 주력딜러가 되기엔 허약하다.
마스터리 레벨을 생각해도 전기 콩슈터가 더 효율이 좋기에 추천되지 않는다. M200레벨에서 전기 갈대의 데미지는 고작 9.

• 멜론 캐터펄트(Melon-pult) DC

• 키다리 호두(Tall-nut) TC

레벨 6이 되면 갑자기 내구도가 폭등한다. 정말 단단한 탱커가 되기는 하지만 원시 호두 쪽이 더 효율적이다.

• 겨울 멜론(Winter Melon) DC

딜러 겸 디버퍼인지라 업그레이드할만한 가치는 있다. 하지만 겨울멜론을 순수 디버퍼로 쓰고 딜링을 다른 고화력 식물에게 맡기는 플레이라면 딱히 강화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하지만 태양열 부담이 꽤 덜어지니 여유가 있으면 해두는 게 좋다.

3.4. 동상의 동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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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식물은 5종류.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특수한 능력을 가지게 되는 식물이 많아 피냐탸를 구매해볼만하다.

• 뜨거운 감자(Hot Potato)

5레벨의 마술 1

업그레이드를 하면 뜨거운 감자가 얼음을 녹이는 동안에 해당 타일 내의 모든 적에게 도트 데미지를 입히게 된다.
5레벨을 달성하면 문어 좀비의 문어를 녹여버릴수 있게 되어 해변가에서 사용해봄직 하다. 하지맘 아레나와 페니에선 사용이 불가능하니 주의.
데미지를 주는 식물이고 먹히지도 않는데도 마스터리 강화시 올라가는 스텟이 내구도이다(..)

• 피망 캐터펄트(Pepper-pult) DC

업그레이드를 하면 얼음을 녹이는 범위가 크게 증가한다. 특유의 단점인 재사용 대기시간도 어느정도는 완화되어 불콩슈터에게 뺏겼던 자리를 다시 차지할 수 있다.

• 근대가드(Chard Guard)

5레벨의 마술 2

5레벨부터 한번 심었을 때 밀칠 수 있는 횟수가 늘어난다! 훨씬 오래 버틸 수 있게 되므로 매우 쓸만하다.

• 스터니온(Stunion) DC

5레벨의 마술 3

5레벨부터 스턴 기능에 더해 그림자 버섯과 동일한 종류의 독 데미지를 입히게 된다. 그림자 버섯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방어구를 무시하니 양동이 좀비에겐 사신과도 같다.

• 로토바가(Rotobaga) DC

동상의 동굴 식물중에서 레벨이 올라도 딱히 대단한 능력이 생기지는 않는다. 딜링 자체는 제법 준수해진다.
마스터리 레벨을 올리면 공격 방식을 제외하고는 단일 식물로는 콩슈터 계열의 상위호환이 된다. 범위가 X자라 잘 안맞는다는 것이 단점.

3.5. 잃어버린 도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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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식물은 4종류로 적은 편. 다른 식물들의 성능은 좋지 않지만 스탈리아 5레벨을 노릴 가치가 있기에 사볼 만하다.

• 레드 스팅어(Red Stinger) DC

가격이 저렴한데 데미지가 무시무시하고 공격 속도도 꽤나 빠르다! 덕분에 살상력이 뛰어나지만 단일 공격 식물이고 심는 위치에 대한 페널티가 있다는 점이 걸린다. 그래도 저연비이기 때문에 Last Stand 레벨에서는 최고의 식물로 군림한다. 만렙 기준 횃불 나무가 없다는 가정 하에 더블 슈터의 상위호환이 된다. 마스터리 레벨도 마찬가지.

• 아키(A.K.E.E) DC

아키가 결코 나쁜 식물은 아니지만 동가 혹은 더 저가의 더스크로버가 너무 뛰어나다. 공격 속도가 다소 느린 것도 흠.

• 인두리안(Endurian) DC

내구도가 특출나게 뛰어난 편도 아닌데 좀비에게 주는 데미지가 그렇게 높은 편도 아니다. 무한 호두나 원시 호두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
방어 식물임에도 불구하고 마스터리에서 내구도가 올라가지 않는다.

• 스탈리아(Stallia) DC

5레벨의 마술 4

레벨업을 하면 각종 스탯이 증가하더니 5레벨에 도달하면 넉백 기능이 생긴다. 넉백 도중엔 모든 좀비가 공중에 띄워지므로 블로버와 조합하면 광역 즉사기로 활용할 수 있다! 정말 좋은 식물이 되니 보석 혹은 현금의 여유가 있다면 꼭 강화해주자.

3.6. 먼 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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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식물은 7종류로 꽤 많다. 하지만 타일 순무, 레이저 콩, 블로버 등의 고성능 식물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인기있는 피냐타이다.

• 레이저 콩(Laser Bean) DC

레벨업 시 데미지 증가량이 0.5로 매우 높아서 레벨업 효율이 볼링 알뿌리 3, 7레벨 다음가는 수준이다. 그만큼 레벨업 의존도가 심한 편.

• 블로버(Blover) D

아레나에서 거의 항상 밴을 먹을 정도로 사기인 블로버의 비용이나 쿨타임을 더욱 강화해준다. 근대 가드, 5레벨 스탈리아, 보강 민트와의 콤비 플레이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므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 편하게 써먹을 수 있겠다. 만렙을 찍으면 무려 공짜가 되므로(!) 5레벨 이상 스탈리아와 함께 턴이 오는대로 광역 즉사기를 무료로 쓸 수 있게 된다! 안 그래도 사기식물인데 날개를 다는 격.
마스터리 레벨의 경우 날려버리기 상태의 지속 시간이 늘어나더라도 이미 쿨타임이 1초라 그냥 여러번 쓰면 된다는 마음으로 사용하기에 업그레이드 할 가치는 없다.

• 시트론(Citron) DC

단일 대상 공격 식물이라서 미래시대 식물 중에서는 가장 취급이 좋지 않다. 단 레벨업 시 안 그래도 괴랄했던 데미지가 하늘을 뚫게 되고(...) 느려터졌던 발사 속도가 증가하여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 주는 격이 되므로 틈틈히 찍어 주면 나쁘지 않다. 8레벨부터는 옛날의 그 가르강튀아도 원킬내는 비료효과 데미지가 돌아온다.
마스터리 레벨의 경우 4초에 최대 150데미지를 뽑아내는데, 이때 DPS가 37.5지만 4개가 한 번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실질 딜량은 동레벨의 콩류에도 밀린다.

• E.M.피치(E.M.Peach) D

미래 무한모드의 필수 식물. 업그레이드를 하면 쿨타임이 줄어든다. 효과 반경도 늘어나지만 1레벨 상태에서도 중앙 라인에 심어주면 전방 거의 모든 지역을 커버하므로 실성능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후방에 급작스럽게 침투한 임프봇에게는 유효할지도.
마스터리 레벨을 찍으면 스턴 지속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찍을 가치는 있다.

• 무한호두(Infi-nut) TC

업그레이드를 하면 사라진 홀로그램을 재생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원시 호두와 쌍벽을 이루는 탱커 포지션이라서 강화할만하다.

• 돋보기풀(Magnifying Grass) DC

고레벨에 도달하면 적은 양으로나마 자체적으로 태양을 생산하게 된다. 자체적인 상승량도 미묘하고 큰 의미는 없는 편. 마스터리는 커녕 레벨 10이어도 공격시 태양 소모량은 50이기에 어중간하게 할 거라면 업그레이드 할 가치도 없다.
하지만 다른 식물 강화할 때 곁다리로 강화해주다 보면 어느 새 폭발 식물 급 데미지를 뽑아내는 이 식물을 보게 될 것이다. M100레벨이면 80, M200레벨이면 120데미지를 50태양의 터치 한 번으로 뽑아낸다. 명실상부 게임 내 DPS 최강 식물. 물론 수동으로 공격해야 하기에 손이 아프다는 게 단점.

• 타일 순무(Tile Turnip)

미래 시대 식물 최우선 강화 대상

레벨이 올라갈수록 쿨타임과 비용이 줄어드는건 둘째 치고 초반에 무료로 지급해주는 식물의 수가 늘어나는 데다가 연속해서 심을 때 증가하는 비용의 비율이 슬금슬금 줄어든다.

그리고 만렙인 10레벨을 찍어버리면 비용이 아예 증가하질 않는다! 태양 200만 있다면 얼마든지 계속해서 타일을 늘려나갈 수 있다.

당연히 파워 릴리와의 조합은 그야말로 치트키급으로 등극. 맵 전체를 타일로 도배해버리고 볼링 알뿌리를 잔뜩 심고 비료 한번만 주면 폭발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좀비들의 목이 떨어져 나간다.

3.7. 중세 시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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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식물은 5종류. 전부 성능이 별로라 노리지 말자.

• 태양 버섯(Sun-shroom) TC

가히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경제 식물. 비록 초반이 가난해지지만 레벨업으로 성장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황금꽃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으니 자주 찍어 주자. 10레벨을 찍으면 25태양에 해바라기 하나 심는 꼴이다.
마스터리 레벨을 찍으면 심을 때마다 일정 확률로 부스트가 발동되기에 좋은 편.

• 퍼프버섯(Puff-shroom) DC

레벨업을 많이 해 두면 공짜 콩슈터처럼 써먹을 수 있다. 무료인데 쿨타임까지 짧으니 초반 방어가 매우 굳건해진다. 마스터리 레벨을 찍는다면 차라리 25태양을 더 써서 내구도도 높고 없어지지도 않는 콩슈터가 더 낫다.

• 가스버섯(Fume-shroom) DC

상당히 좋은 관통 식물이지만 레벨업을 어느 정도 진행하다 보면 레이저콩의 가성비가 더 좋아진다. 그래도 적당히 찍어 두면 좋다.

• 태양 콩(Sun Bean) DC

태양 생산 효율이란 입힌 데미지 1당 생산하는 태양을 말한다.
마스터리 레벨을 올려도 올라가는 것은 비료를 줄 때 좀비가 뱉는 태양의 양뿐이다.

• 자석버섯(Magnet-shroom)

양동이 좀비, 기사 좀비 같은 단순 고내구 좀비들에 대한 대책은 이미 많이 연구된 상태이니 찍지 않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아레나에서는 자석 버섯이 철구를 뺏는 행위에도 점수를 얻을 수 있기에 빠른 양산을 위해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를 해 주는 편이 좋다.

3.8. 네온 믹스테이프 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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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식물은 5종류. 이쪽도 그다지 투자 가치는 없다.

• 패트비트(Phat Beet) DC

무한 모드의 떠오르는 다크호스답게 강화해주면 제값을 톡톡히 해낸다. 서부시대, 오늘날에서 매우 큰 활약을 보이는 식물.
스플래쉬 식물답게 마스터리 레벨과도 궁합이 잘 맞다.

• 셀러리 스토커(Celery Stalker) DC

안그래도 흉악한 DPS가 더더욱 흉악해진다. 발만 묶어놓을 수 있다면 가르강튀아도 손쉽게 분쇄해버린다. 이래도 멍청하게 서있다가 먹히는건 똑같지만.
1초에 2번씩 공격하는 이 식물의 특성상 마스터리 레벨과 궁합이 매우 좋다. M200 셀러리 스토커의 DPS는 약 84.

• 마늘(Garlic)

내구도가 좋아지지만 그래 봤자 무한모드 물량 앞에서는 금방 증발한다. 다른 데 투자하자.

• 포자버섯(Spore-shroom) DC

증식 능력은 극찬할 만하지만 DPS가 너무 떨어진다. 무한모드 대비용으로는 불합격. 마스터리 레벨도 공격 속도가 낮은 캐터펄트 식물들은 효율이 좋지 않다.

• 인텐시브 당근(Intensive Carrot)

업그레이드를 하면 비용과 쿨타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재생시키는 체력이 증가하다못해 만렙에서는 오버힐을 걸어버린다.
다만 원체 쓸 일이 적다 보니 투자가치를 못느끼는 편.

3.9. 쥐라기의 습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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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식물은 5종류. 등장 식물들의 레벨업 효율이 원시 감자지뢰만 좋고 노릴만한 식물도 원시 감자지뢰 하나뿐이다보니 추천되진 않는다.

• 원시 콩슈터(Primal Peashooter) DC

원시 콩슈터는 넉백 성능을 보고 채용하는데 넉백 관련 성능이 증가하지는 않는다. 다른 식물 강화할 때 곁다리로 강화해주자.
마스터리 레벨은 콩류치고는 공격 속도가 끔찍하게 느린 이 식물에겐 적합하지 않다.

• 원시 호두(Primal wall-nut) TC

가르강튀아의 공격을 3회 버텨내는 특수 능력이 있기 때문인지 업그레이드를 하면 가르강튀아의 공격을 추가로 더 버텨낼 수 있다. 원시 해바라기처럼 가격은 변화가 없다.

• 향수 버섯(Perfume-shroom)

쥬라기 시대 무한모드를 할때 필수품. 공룡들을 더 빨리 장악할 수 있으니 강화해주는 것이 좋다.

• 원시 해바라기(Primal Sunflower) TC

가격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큰 단점이 있어 아레나와 페니에선 발나팔꽃에게 크게 밀린다.

• 원시 감자지뢰(Primal Potato Mine) DC

업그레이드를 하면 데미지는 물론이요 폭발 반경까지 늘어난다. 따라서 업그레이드 효율은 좋은 편.
타 폭발 식물과는 다르게 아레나나 페니의 뒤쫓음에 잘 채용되는 식물이기에 마스터리 레벨도 올려주는 편이 좋다. M200 원시 감자지뢰의 데미지는 480이다.

3.10. 거대한 파도 해변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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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식물은 5가지.
페니의 추격과 아레나를 쉽게 하고 싶다면 반드시 사야 할 피냐타이다. 페니 좀보스 1티어인 볼링 알뿌리가 있기 때문. 볼링은 3렙부터가 진짜다보니 볼링 3렙부터 찍고 다른 식물을 레벨업하자.

• 수련잎(Lily Pad) TC

5레벨에 도달하면 무료가 된다. 이외의 특이점은 없다. 확실히 해변가를 플레이하는데 있어서 편해지기는 하지만 굳이 저런 거금까지 내야하나 싶을 정도.

• 엉킨 켈프(Tangle Kelp)

표의 데미지는 가르강튀아를 공격할 때의 데미지를 말한다. 다른 좀비들은 물론 즉사.
업그레이드시 공격 가능한 좀비의 수가 늘어난다. 물론 초반 땜빵용 식물답게 한계도 명확하다.

• 볼링 알뿌리(Bowling Bulb) DC

어떤 식물보다도 무조건적으로 먼저 업그레이드해야할 식물
1, 2 레벨대까진 그냥 다른 식물에 비해 동떨어진 딜러지만 3레벨까지만 해도 파란색 공을 먼저 충전하니 dps가 훅 뛰어오르는데다 7레벨에서는 주황공을 먼저 충전하니 초반 후반 다 좋은 딜러가 된다.
볼링 알뿌리는 식물중에 몇 없는 메인 딜러이기 때문에 볼링을 키우지 않으면 곤란해지고 페니의 추격 아레나 등 다양한 곳에서 범용적으로 쓰이고 페니에서는 필수급이라 볼링의 레벨이 높다면 페니의 추격이 수월해진다. 특히나 좀보스전은 더더욱.

• 악어카도(Guacodile) DC

필요하다 느낄 수준의 상승은 아니니 볼링 알뿌리에 몰아주자. 튀어나갈때의 데미지는 비료 효과 데미지를 따르는 듯 하다. 물기 데미지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마스터리 레벨도 추천되지 않는다. 그마저도 차라리 할라페뇨를 쓰는 것이 낫다.

• 바나나 발사기(Banana Launcher) DC

여느 식물이 안그렇겠느냐만 종합적인 스탯이 모두 업그레이드 된다. 8레벨에 도달해서는 데미지가 90으로 단독으로도 2발이면 가르강튀아를 제거할 수 있다. 물론 겨울 멜론 등의 보조 딜러들의 존재로 이전 레벨에서도 가르강튀아 2샷킬이 가능해진다.
마스터리 레벨은 찍으면 데미지가 많이 늘어나므로 적당히 올려두자.

3.11. 오늘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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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식물은 5종류.

• 밤나팔꽃(Moonflower) TC

추가 태양 생산이란 주변에 존재하는 그림자 계열 식물 1개당 증가하는 태양 생산량을 말한다. 기본 태양 생산량은 25. 물론 최대 태양 생산을 초과하여 태양을 생산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게임 내 모든 태양 생산 식물들 중에서 가장 효율이 좋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 나이트셰이드(Nightshade) DC

데미지가 끔찍할 정도로 올라가지만 단일 공격에 공격 속도가 너무 느리다.

• 그림자 버섯(Shadow-shroom) DC

싼 가격에 여러 특수 좀비들을 하나하나 독살할 수 있다. 역시나 페니와 아레나에선 좀비 하나를 잡는데 오래 걸리니 레벨업을 할 필요는 없다.

• 더스크 로버(Dusk Lobber) DC

방사 데미지 증가폭이 상당하다. 하지만 딜이 좋진 않고 같은 월드 식물 딜러인 볼링 알뿌리가 훨씬 좋다. 엄청 좋게 평가해야 비슷한 수준. 심지어 7레벨부턴 데미지가 올라가지 않는다. 그냥 3레벨까지만 올려주자. 단 무한모드를 노린다면 마스터리 레벨도 올려주도 손해가 없다.

• 죽음맞이꽃(Grimrose) DC

데미지 란은 가르강튀아, 대형 기계형 좀비와 같이 즉사 공격이 통하지 않는 대상에게 가하는 데미지를 말한다.

3.12. 에픽 퀘스트 식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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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는 강화하기가 특히 까다롭다. 그 씨앗만 주는 피냐타가 없기 때문. 데이터만 참고해두자. 전기 건포도는 전기 콩슈터와 함께 일렉트릭 피냐타에 추가되어 강화가 쉬워졌다.

• 전기 건포도(Electric Currant) DC

• 알로에(Aloe)

업그레이드를 하면 비료를 주었을 때 오버힐을 걸어버린다.

3.13. 프리미엄 식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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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설콩(Snow Pea) DC

레벨업할수록 빙결 확률이 늘어난다. 범위 빙결이라 은근 쓸만하다. 그래도 투자가치가 좋진 않다.

• 파워 릴리(Power Lily)

무한모드의 사실상 필수 식물답게 강화할 수 있다면 강화하는것이 좋다.

• 스쿼시(Squash) DC

레벨업을 하면 데미지가 늘지는 않지만 그 대신 공격 횟수가 증가한다. 그렇기는 해도 다른 즉사류 식물들에 비해 범위가 적다보니 우선순위는 딸린다.
마스터리 레벨을 찍으면 데미지가 올라가기에 아레나의 심근 강화 좀비와 Z-메카를 없애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 횃불나무(Torchwood) TC

본디 탱커형 식물은 아니지만 전방에 두는 식물인지 업그레이드시 내구도 증가량이 특히 큰 편. 그러나 강화시킬수 있는 유형이 콩류 한정이라 투자가치는 전무.
그러나 완두콩 덩굴이 있다면 투자할 만 하다. 가격이 내려가고 마스터리 레벨로 비료 효과 발동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

• 할라페뇨(Jalapeno) D

좋기는 한데 원시 감자지뢰때문에 그다지 추천되지는 않는다.

• 따라쟁이(Imitater)

따라쟁이는 레벨업이 불가능하다. 따라하는 대상의 레벨을 그대로 복사한다. 데이터상으로 존재하기는 한다.

• 별사과(Starfruit) DC

다수타격은 좋은데 범위가 한정되있고 방사피해도 없다보니 한계가 크다.

• 최면버섯(Hypno-shroom)

콜리파워와는 가격으로 차별화할수 있다.

• 땅콩(Pea-nut) DC

• 먹깨비(Chomper) DC

폐급에서 4렙부터 좀 쓸만한 식물이 된다. 페니와 아레나에서 레벨이 높다면 서브로 써볼만 해진다. 하지만 굳이 쓸 필요는 없다.

• 유도 엉겅퀴(Homing Thistle) DC

• 유령 고추(Ghost Pepper) DC

다른 식물들과 비교해봐도 데미지라던가 가격이나 쿨타임이 큰 차이로 벌어지진 않는다.

• 고구마(Sweet Potato) TC

가능할때 최대한 많이 해두자. 허약한 맷집과 애매한 가성비를 보충할수 있다.

• 수액 던지개(Sap-fling) DC

둔화 장판 지속시간이 짧은 편이 아니라서 크게 좋아지진 않는다. 대신 기본 내구도가 꽤 증가하는 편.

• 허리케일(Hurrikale) D

바람 지속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은 더 오래, 멀리 밀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렙을 찍으면 25원이 된다. 굉장히 저렴하면서도 쿨타임도 줄어서 더욱 활용도가 높아진다.
마스터리 레벨을 찍어도 바람이나 둔화의 지속 시간은 늘어나지 않는다.

• 불콩슈터(Fire Peashooter) DC

플라스마 콩이라니 뭔가 거창해보이지만 실상은 횃불나무의 비료효과를 받는 콩을 말한다. 업그레이드를 한 피망 캐터펄트에게 밀리는 성능이니 굳이 강화할 필요는 없다. 마스터리 레벨을 올리면 횃불나무가 없다는 가정 하에 더블 슈터의 상위호환이 된다.

• 민들레(Dandelion) DC

확실히 강해지기는 하는데 원체 가성비가 후달리다 보니 투자가치는 영 별로다.

• 용암 구아바(Lava Guava) DC

표기한 데미지는 첫 폭발 데미지. 장판 데미지는 표기 데미지의 절반이다.

비료 효과 데미지는 타격당 데미지를 말한다. 총 36타를 공격한다.

• 두꺼비버섯(Toadstool) DC

보조식물로서도 있으나 마나한지라 굳이 찍을 필요는 없다.

• 파열 딸기(Strawburst) DC

먹개비, 두꺼비버섯을 빼면, 유일하게 데미지에 아무 변화가 없다. 마스터리 레벨을 찍으면 부족했던 데미지가 올라가긴 하지만 기본 성능이 좋지 않으니...

• 선인장(Cactus) DC

타격숫자는 변화가 없어서 대물량전에는 여전히 레이저콩한테 밀린다.

• 전기 블루베리(Electric Blueberry) DC

레벨업해서 나쁠 건 없지만 콜리파워나 마녀 풍년화가 있다보니 영 차별화가 안되는편.
마스터리 레벨은 데미지가 올라가기는 하지만 데미지를 높여봤자 즉사할 때까지 계속 공격하기에 시간 절약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 잭오랜턴(Jack O' Lantern) DC

업그레이드를 하면 사정거리가 길어진다.

• 포도탄(Grapeshot) D

• 차가운 스냅드래곤(Cold Snapdragon) DC

• 축소 제비꽃(Shrinking Violet) DC

업그레이드를 하면 좀비가 받는 데미지 증가량이 더욱 커진다. 추천 강화 식물이지만 대용량 피냐타에서도 씨앗이 안나오다보니 기회가 거의 없다.

• 블루밍 하트(Blooming Heart) DC

워낙 쓰레기라 찍으나 마나 아무 차이 없다.

• 탈출 뿌리(Escape Root) DC

비료효과보고 쓰는거라 많이 투자할 필요는 없다.

• 고추냉이 채찍(Wasabi Whip) DC

업그레이드를 하면 할수록 비료효과의 데미지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난다. 20회 타격이므로 만렙의 총 데미지는 무려 350. 비료효과 한정으로 게임 내 모든 식물들 중 DPS가 가장 좋다.

• 폭탄 호두(Explode-O-nut) DC

원시호두 비슷하게 쓸수 있으나 먹혀서 데미지를 주는 특징 때문인지 일반 레벨업이나 마스터리나 탱커주제에 강화를 해도 내구도가 늘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쿨타임이 5초까지 짧아지므로 레벨업 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

• 맹수키위(Kiwibeast) DC

성장속도가 빨라져서 방어선 구축이 쉬워진다.

• 석류폭탄(Bombegranate) D

• 사과 박격포(Apple Mortar) DC

• 마녀 풍년화(Witch Hazel) DC

7레벨 부턴 가스버섯을 소환함으로서 엄청난 범용성으로 준사기 식물이 되니 필수적으로 7레벨 까진 올려야 한다.

• 파스닙(Parsnip) DC

• 겨우살이(Missile Toe) DC

5레벨부처 얼음 양상추처럼 공격이 좀비들을 얼려버려 페니의 뒤쫓음에서 매우 쓸만해진다.

• 핫 데이트(Hot Date) DC

• 콜리파워(Caulipower) DC

가격 하락 덕분에 수혜를 많이 받는 편.

• 전기 콩슈터(Electric Peashooter) DC

감전 주기란 구체가 이동하면서 인근 좀비들을 감전시키는 빈도를 말한다. 거의 대부분의 타일을 커버할수 있다.

• 황금꽃(Gold Bloom)

고작 쿨타임밖에 안 늘어난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태양이 차고 넘치기에 업그레이드 효율은 그닥이다.
다만 따라쟁이와 함께 쓴다면 생산 식물 없이도 게임이 가능한 편.

• 태양토마토(Solar Tomato) D

• 방홍벽(Holly Barrier) TC

3.14. 시드 패킷 식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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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모아야 해금 되는 식물군이므로 해금에 필요한 요구 씨앗을 레벨 1에 표기하였다.

• 그림자 콩슈터 (Shadow Peashooter) DC

매장 회수는 강화 상태 기준 수치이고 밤나팔꽃이 없으면 1회로 고정이다.

3.15. 파워 민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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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민트의 씨앗은 피냐타로는 얻을 수가 없어서 오직 아레나에서 얻는 민트를 통해서만 강화할 수 있다. 매달마다 상점에서 팔고있는 씨앗 종류가 달라진다.
마스터리 강화는 불가능하다.

4. 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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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레벨업 시스템은 식물 vs 좀비 2가 처음 제작중이던 시절 이미 고려되었던 시스템이었으나 시리즈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국판을 제외하고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결국 본가 게임에서도 레벨업 시스템이 생겼다.

먼저 난이도의 문제로 생긴 것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 거의 모든 스테이지들은 레벨업 시스템이 생겨난 이후의 추가 스테이지들조차도 1레벨 식물들로도 모두 클리어가가능하고 젠 가든이나 보석을 이용해 이를 충분히 낮출 수 있는데다가, 오히려 레벨업 시스템이 나온 이후 일부 식물들의 성능이 하향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게임이 어렵다고 레벨업이 나온 것은 단순한 현질 유도이고, 식좀2는 머리쓰며 전략짜는 게임이지 레벨업해서 만렙 식물들로 좀비들을 밀어붙이는 게임이 아니라는 비판이 존재한다. 추가로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코인이 지나치게 많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은 또 다른 현질 유도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다. 성능상으로는 식물들 개개인의 특성이 무너지거나 밸런스 붕괴로 게임이 너무 쉬워진다는 등의 문제가 있다.

이와는 별개로 게임 시스템 상의 결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