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모래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아티스트.천천히 나의 박자로 같이 일기를 쓰듯 그려보면 좋겠습니다.
- 클래스101, 자기소개
2. 상세[편집]
2013년부터 꾸준히 그림을 그렸는데 이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덕분에 인지도가 올라가 2014년부터 다양한 전시와 출판, 콜라보 등 여러 활동을 하게 되었다.
단순하지만 그만큼 깔끔하고 무언가 사연이 있을 것 같은 감성적인 그림을 많이 그린다. 연인을 주제로 한 그림이 많으며 대부분의 그림을 보면 핑크색과 보라색이 들어가 있다. 이는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색이라서 자연스레 많이 쓰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림을 단순한 이미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GIF로 움직이는 그림도 만들어 2016년 전시회에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클래스 101에서 강의나 재미공작소에서 워크샵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3. 활동[편집]
3.1. 전시[편집]
3.2. 콜라보레이션[편집]
3.3. 출판[편집]
3.4. 기타[편집]
- [어반플레이 x 경기청년협업마을] 크리에이터 캠프 2018 - 참여 크리에이터
- [신모래 x 글램 굴드] Dear.J - 앨범 아트워크 담당
- [재미공작소] 신모래와 함께 하는 그림 워크샵 - 워크샵 진행
4. 사건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전시 디스플레이 표절[편집]
2022년, 서울옥션 강남 센터에서 진행된 블랙랏 아트페어의 신모래 작가의 디스플레이가 표절이라는 논란이 불거졌다. 동년 4월, 서울 성북구 복합예술공간 디스이즈낫어처치(TINC)에서 열린 템퍼러리 랜딩 전시회의 전시 디스플레이와 굉장히 흡사하며 이를 원작자의 허락없이 같은 연출로 구성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 처음 이 연출을 한 최나욱 디자이너는 "해당 디스플레이는 제 허락을 구하지 않은 무단 도용이다. 템퍼러리 랜딩 전시의 예산, 기획 의도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고안한 디자인 디테일 모두를 표절한 모양새"라며 본인 작업의 저작권을 전혀 존중하지 않았다고 소송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
이후 신모래 작가는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돌렸다. 현재는 다시 공개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