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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에피소드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8bc4e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4f6d1, #c6d6d6, #85bada, #bfd0e0, #569fcc, #81b0ce)"
2.1.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이세희와 오현경! 누군가는 나가야 하는데...!
2.2. 뻔뻔한 오현경 태도에 화가 난 이세희! "엄마는 진짜 생각이란 게 있어?"
2.3. "이번엔 제대로 고른 거 같아~" 차화연에게 안우연의 정체를 속이는 윤진이!
2.4. "절대 내 자리 대신할 수 없어" 지현우의 넥타이...? 왕빛나에게 질투하는 박하나!
2.5. 결국 먼저 사표를 내는 이종원! 그리고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는 지현우...
2.6. "나? 나 재니 언니야" 최명빈 괴롭힌 애들을 제대로 혼내주는 이세희!
2.7. "왜!! 내가 한 김치를!!" 임예진에게 제대로 기분 상한 이휘향! 울컥하는데...
2.8. 마음 다잡고 아내를 보내주는 지현우... "씩씩하고 즐겁게 살아줘"
2.9. 아내 생각에 술만 마시는 지현우... 갑작스레 고백하는 왕빛나 "나 너 좋아해"
2.10. "얼쩡 거리지 말라고!" 신경전 벌이다 머리채 잡고 싸우는 왕빛나와 박하나♨
2.11. "아빠 절대 용서 못 해" 지현우에게 화가 난 아이들! 아직 엄마를 잊지 못했는데...
2.12. "아빠가 미안해..." 최명빈의 멍 자국을 본 지현우... 이제야 다 털어놓는 최명빈
2.13. [긴장 엔딩] 눈물의 제사... 다음날 이세희를 부르는 지현우! "박 선생! 나 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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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4화 내용을 정리하는 문서.
2.1.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이세희와 오현경! 누군가는 나가야 하는데...![편집]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이세희와 오현경! 누군가는 나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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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뻔뻔한 오현경 태도에 화가 난 이세희! "엄마는 진짜 생각이란 게 있어?" [편집]
뻔뻔한 오현경 태도에 화가 난 이세희! "엄마는 진짜 생각이란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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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번엔 제대로 고른 거 같아~" 차화연에게 안우연의 정체를 속이는 윤진이![편집]
"이번엔 제대로 고른 거 같아~" 차화연에게 안우연의 정체를 속이는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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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절대 내 자리 대신할 수 없어" 지현우의 넥타이...? 왕빛나에게 질투하는 박하나![편집]
"절대 내 자리 대신할 수 없어" 지현우의 넥타이...? 왕빛나에게 질투하는 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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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결국 먼저 사표를 내는 이종원! 그리고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는 지현우... [편집]
결국 먼저 사표를 내는 이종원! 그리고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는 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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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나? 나 재니 언니야" 최명빈 괴롭힌 애들을 제대로 혼내주는 이세희! [편집]
"나? 나 재니 언니야" 최명빈 괴롭힌 애들을 제대로 혼내주는 이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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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왜!! 내가 한 김치를!!" 임예진에게 제대로 기분 상한 이휘향! 울컥하는데... [편집]
"왜!! 내가 한 김치를!!" 임예진에게 제대로 기분 상한 이휘향! 울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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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마음 다잡고 아내를 보내주는 지현우... "씩씩하고 즐겁게 살아줘"[편집]
마음 다잡고 아내를 보내주는 지현우... "씩씩하고 즐겁게 살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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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아내 생각에 술만 마시는 지현우... 갑작스레 고백하는 왕빛나 "나 너 좋아해" [편집]
아내 생각에 술만 마시는 지현우... 갑작스레 고백하는 왕빛나 "나 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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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얼쩡 거리지 말라고!" 신경전 벌이다 머리채 잡고 싸우는 왕빛나와 박하나♨ [편집]
"얼쩡 거리지 말라고!" 신경전 벌이다 머리채 잡고 싸우는 왕빛나와 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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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아빠 절대 용서 못 해" 지현우에게 화가 난 아이들! 아직 엄마를 잊지 못했는데... [편집]
"아빠 절대 용서 못 해" 지현우에게 화가 난 아이들! 아직 엄마를 잊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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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아빠가 미안해..." 최명빈의 멍 자국을 본 지현우... 이제야 다 털어놓는 최명빈 [편집]
"아빠가 미안해..." 최명빈의 멍 자국을 본 지현우... 이제야 다 털어놓는 최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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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긴장 엔딩] 눈물의 제사... 다음날 이세희를 부르는 지현우! "박 선생! 나 좀 봐요" [편집]
[긴장 엔딩] 눈물의 제사... 다음날 이세희를 부르는 지현우! "박 선생! 나 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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