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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모자세계/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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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신약 모자세계
젬(Gem, 보석)은 신약 모자세계의 전투 시스템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젬은 아츠 젬, 마법 젬, 트리거 젬, 서포트 젬으로 나뉜다. 각 캐릭터는 최대 4개의 젬을 장착할 수 있다. 모든 젬은 장착을 해야 효과가 적용된다.
신약 모자세계의 전투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각 캐릭터에 장비, 젬, 전술, 오파츠를 마음대로 조합하여 다양한 전투 방식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그 중에서 젬은 스킬 혹은 어빌리티 시스템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직접적인 모티브는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의 어빌리티 시스템이라고 한다.[1]
모자세계에서 젬은 캐릭터별로 최대 4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젬 선택에는 별 제약이 없어 원하는 대로 장착할 수 있다. 이 4개의 젬을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따라 캐릭터의 특성이 결정되며 나아가 파티가 어떤 전략을 사용할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젬을 상황에 맞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크리스탈을 소모하여 보유 중인 젬의 레멜을 올리거나 새로운 젬을 획득할 수도 있다.
젬은 전투 중일 때만 제외하면 언제든 다른 조합으로 바꿀 수 있다. 물리 딜러로 사용하던 캐릭터에 회복 마법 젬을 장착하면 힐러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초반에는 가진 크리스탈이 부족하므로 아츠 젬이나 마법 젬을 1개 정도 선택하여 집중 육성하는 것이 좋다.
젬의 장착은 메뉴→젬→젬 장착에서 할 수 있으며, 메뉴→젬→젬 Lv 업 메뉴에서 크리스탈을 소모해 젬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젬의 분류는 무기를 이용한 다양한 필살기 '아츠'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아츠 젬', 마나를 사용한 공격·회복·버프가 있는 '마법 젬', 조건부로 효과가 발동하는 '트리거 젬', 다양한 보조 효과가 있는 '서포트 젬'으로 나뉜다. 분류는 편의상 나눠놓은 것일뿐이라 꼭 종류별로 1개씩 장착할 필요는 없다. 예컨대, 서포트 젬만 4개 장착해도 무방하다.
아츠의 목록에 대한 내용은 신약 모자세계/아츠 문서
아츠 젬은 아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젬이다. 장비 중인 무기 계통에 맞는 젬을 장착해야 아츠를 쓸 수 있다. 격투 아츠만 예외적으로 젬 없이 격투 계통 무기만 장비해도 아츠를 사용할 수 있다.
무기에 알맞은 젬을 장착하고 전투에서 통상 공격이나 아츠를 사용하다 보면 젬이 밝게 빛나면서 새로운 아츠를 습득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모자세계에서는 발광이라고 지칭한다. 아츠 발광 시에는 그 턴에 지시한 공격이나 아츠가 새로 습득한 아츠로 바뀌어 사용되며 이 때 소울, 라이프, 마나 등은 소비되지 않는다. 격투 아츠의 경우 젬 없이 격투 계통 무기만 장비하면 이미 습득한 아츠는 쓸 수 있지만 새로운 아츠는 습득할 수 없다.
아츠 젬은 '한손 아츠' 젬과 '양손 아츠' 젬으로 나뉜다.
무인에서의 주요 변경점은 새로운 무기 '총' 계통이 추가되면서 관련 아츠가 3개 추가된 것과 양손 아츠의 최대 레벨이 1로 변경된 점이다. 그 외에도 소소하게 바뀐 내용이 많다.
한손 아츠 젬은 무기에 맞는 아츠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며, 젬에 위력 증가와 발광률 증가 효과가 있다. 젬 레벨을 올리면 아츠의 그 효과가 증가한다.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젬 레벨을 올려도 발광률만 높아질 뿐이므로 아츠의 습득은 전투를 통해 직접 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손 아츠 젬에는 소드, 스피어, 액스, 보우, 메이스, 건, 격투 아츠 젬이 있다. 한손 아츠 젬은 모든 캐릭터가 처음부터 전부 소지하고 있다.
양손 아츠 젬을 장착하면 통상 공격이 양손을 번갈아 1번씩, 총 2회로 바뀐다. 양손 아츠 젬은 장착 시 무기를 2개 장비할 수 있게 되지만 액세서리의 착용이 불가능해진다. 젬에 맞게 무기를 2개 장비해야 양손 아츠를 사용할 수 있다. 양손 아츠 젬은 젬에 소울 소비량이 1.2배로 늘어나는 페널티만 있을 뿐 위력 증가나 발광률 증가 효과는 없다. 양손 아츠는 최대 레벨이 1이라 해금만 하면 젬 레벨 업은 필요하지 않다.
양손 아츠 젬에는 이도, 쌍권총, 총검 아츠 젬이 있다. 양손 아츠 젬은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획득할 수 있다. 이도 아츠 젬은 '자니스'로 플레이하거나 '자니스'를 격파하여 싸움의 모자 특권을 얻고 소드 아츠 Lv 5를 달성하면 획득할 수 있으며, 쌍권총 아츠 젬은 쌍권총의 '켈리'를 격파 후 건 아츠 Lv 5를 달성하면 획득할 수 있다. '자니스'와 '켈리'는 이러한 조건에 상관 없이 각각 이도 아츠 젬과 쌍권총 아츠 젬을 초기 소지하고 있다. 이는 질올에서 투기장의 '레이그'에게 승리하면 레이그가 동료가 되고 레이그가 쓰던 이도류를 습득하게 되는 이벤트의 오마주이다.[2] 총검 아츠는 한 캐릭터에 이도 아츠 젬과 쌍권총 아츠 젬을 모두 획득한 상태에서 소드 아츠와 건 아츠를 모두 습득하면 획득할 수 있다.
이도 아츠는 소드 아츠와 아츠를 공유하며, 쌍권총 아츠는 건 아츠와 아츠를 공유한다. 소드 아츠에서 습득한 아츠는 이도 아츠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건 아츠에서 습득한 아츠는 쌍권총 아츠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총검 아츠는 별도로 아츠를 습득해야 한다.
양손 아츠 젬을 장착했는데 한손이라도 맨손이라면 양손 아츠를 쓸 수 없고 격투 아츠만 쓸 수 있다. 이렇게 격투 아츠를 쓰면 양손을 모두 맨손으로 하고 격투 아츠를 쓰더라도 1회만 공격한다. 양손 아츠 젬을 끼고 격투 아츠를 쓸 때는 소울 소비도 1.2배로 증가하지 않는다.
모든(全) 아츠. 한손 아츠(소드, 스피어, 액스, 보우, 메이스, 건, 격투 아츠)를 습득하지 않은 아츠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후술할 아츠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최초의 관리인 '멜'의 전용 아츠로, 멜 편 최종 던전에서 젬을 입수할 수 있다.
마법의 목록에 대한 내용은 신약 모자세계/마법 문서
마법 젬은 화, 수, 풍, 토, 빛, 암, 시, 마스터 마법이 있다. 마법은 각 마법 젬의 레벨을 올리면 그 레벨에 해당하는 마법이 자동으로 습득된다. 마스터 마법을 제외한 마법 젬은 레벨을 올릴수록 소모되는 마나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무인에서의 주요 변경점은 단일 마법 젬에 Lv 6 젬이 추가된 점, 즉발성 마법과 대(大)마법의 추가된 점, 마법 위력이 무기의 공격력에 영향을 받지 않고 마력과 마스터리 레벨에만 영향을 받도록 변경된 점이다.
법의 관리인 '나탈리'의 전용 젬이다. 나탈리 편 최종 던전의 중간 보스를 격파하면 획득할 수 있다.
트리거 젬은 장착하고 전투 중에 조건을 만족하면 자동으로 발동하는 젬들이다.
무인과는 달리 마법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오파츠 '죽음의 오르골'을 장착하면 마법 공격에도 발동하게 할 수 있다. 이 경우 스펠 카운터와 달리 버프에는 반응하지 않아야 하지만 ver211에서는 일부 아군의 버프에도 반응한다.[3] 성격이 ‘근육뇌’인 적은 이 젬을 장착하고 나온다.
사실 마법이라면 공격 뿐 아니라 버프이나 회복에도 반응한다. 스펠 카운터가 있는 아군에게 마법을 사용하여 시전자와 대상 모두 버프를 걸거나 회복할 수 있다. 성격이 ‘책사’인 적은 이 젬을 장착하고 나온다.
짜증나게 이 젬을 장착하고 나온다.[스포일러1]
귀찮아지게 이 젬을 장착하고 나온다.[스포일러1]
서포트 젬은 공격력 상승량 증가 등 트리거 젬보다 보조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젬들이다.
무인에서의 주요 변경점은 '훔치기' 젬의 추가와 '훈련 행동' 젬이 전술로 변경되어 젬에선 삭제된 점이다.
훔치기 기술은 아군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데 캐릭터별 멘트를 볼 수 있을 뿐 큰 의미는 없다.
1. 개요[편집]
젬(Gem, 보석)은 신약 모자세계의 전투 시스템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젬은 아츠 젬, 마법 젬, 트리거 젬, 서포트 젬으로 나뉜다. 각 캐릭터는 최대 4개의 젬을 장착할 수 있다. 모든 젬은 장착을 해야 효과가 적용된다.
2. 상세[편집]
젬은 전투에서 핵심이 되는 능력이야. 4개의 젬을 장착해서 효과를 발휘하지.
크리스탈을 소비해 레벨을 올릴 수 있지만 장착하고 있는 젬만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아무렇게나 레벨 업 하진 말도록 하자.
적어도 장비 중인 무기 계통에 맞는 아츠 젬 정도는 장착하는 게 좋겠지. 레벨 업도 아츠 젬을 우선하는 게 좋지 않을까.
크리스탈은 장비나 젬에 필요한데 걸핏하면 부족하기 십상이거든.
젬에 크리스탈을 너무 많이 쓰면 장비에 쓸 크리스탈이 없어지니까 그럴 일 없도록 밸런스를 고려해 줘.
유노, 신약 모자세계 튜토리얼 '젬과 크리스탈'
신약 모자세계의 전투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각 캐릭터에 장비, 젬, 전술, 오파츠를 마음대로 조합하여 다양한 전투 방식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그 중에서 젬은 스킬 혹은 어빌리티 시스템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직접적인 모티브는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의 어빌리티 시스템이라고 한다.[1]
모자세계에서 젬은 캐릭터별로 최대 4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젬 선택에는 별 제약이 없어 원하는 대로 장착할 수 있다. 이 4개의 젬을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따라 캐릭터의 특성이 결정되며 나아가 파티가 어떤 전략을 사용할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젬을 상황에 맞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크리스탈을 소모하여 보유 중인 젬의 레멜을 올리거나 새로운 젬을 획득할 수도 있다.
젬은 전투 중일 때만 제외하면 언제든 다른 조합으로 바꿀 수 있다. 물리 딜러로 사용하던 캐릭터에 회복 마법 젬을 장착하면 힐러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초반에는 가진 크리스탈이 부족하므로 아츠 젬이나 마법 젬을 1개 정도 선택하여 집중 육성하는 것이 좋다.
젬의 장착은 메뉴→젬→젬 장착에서 할 수 있으며, 메뉴→젬→젬 Lv 업 메뉴에서 크리스탈을 소모해 젬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젬의 분류는 무기를 이용한 다양한 필살기 '아츠'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아츠 젬', 마나를 사용한 공격·회복·버프가 있는 '마법 젬', 조건부로 효과가 발동하는 '트리거 젬', 다양한 보조 효과가 있는 '서포트 젬'으로 나뉜다. 분류는 편의상 나눠놓은 것일뿐이라 꼭 종류별로 1개씩 장착할 필요는 없다. 예컨대, 서포트 젬만 4개 장착해도 무방하다.
3. 아츠[편집]
아츠의 목록에 대한 내용은 신약 모자세계/아츠 문서
참고하십시오.
아츠 젬은 아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젬이다. 장비 중인 무기 계통에 맞는 젬을 장착해야 아츠를 쓸 수 있다. 격투 아츠만 예외적으로 젬 없이 격투 계통 무기만 장비해도 아츠를 사용할 수 있다.
무기에 알맞은 젬을 장착하고 전투에서 통상 공격이나 아츠를 사용하다 보면 젬이 밝게 빛나면서 새로운 아츠를 습득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모자세계에서는 발광이라고 지칭한다. 아츠 발광 시에는 그 턴에 지시한 공격이나 아츠가 새로 습득한 아츠로 바뀌어 사용되며 이 때 소울, 라이프, 마나 등은 소비되지 않는다. 격투 아츠의 경우 젬 없이 격투 계통 무기만 장비하면 이미 습득한 아츠는 쓸 수 있지만 새로운 아츠는 습득할 수 없다.
아츠 젬은 '한손 아츠' 젬과 '양손 아츠' 젬으로 나뉜다.
무인에서의 주요 변경점은 새로운 무기 '총' 계통이 추가되면서 관련 아츠가 3개 추가된 것과 양손 아츠의 최대 레벨이 1로 변경된 점이다. 그 외에도 소소하게 바뀐 내용이 많다.
3.1. 공통 아츠[편집]
3.1.1. 한손 아츠[편집]
한손 아츠 젬은 무기에 맞는 아츠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며, 젬에 위력 증가와 발광률 증가 효과가 있다. 젬 레벨을 올리면 아츠의 그 효과가 증가한다.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젬 레벨을 올려도 발광률만 높아질 뿐이므로 아츠의 습득은 전투를 통해 직접 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손 아츠 젬에는 소드, 스피어, 액스, 보우, 메이스, 건, 격투 아츠 젬이 있다. 한손 아츠 젬은 모든 캐릭터가 처음부터 전부 소지하고 있다.
3.1.2. 양손 아츠[편집]
양손 아츠 젬을 장착하면 통상 공격이 양손을 번갈아 1번씩, 총 2회로 바뀐다. 양손 아츠 젬은 장착 시 무기를 2개 장비할 수 있게 되지만 액세서리의 착용이 불가능해진다. 젬에 맞게 무기를 2개 장비해야 양손 아츠를 사용할 수 있다. 양손 아츠 젬은 젬에 소울 소비량이 1.2배로 늘어나는 페널티만 있을 뿐 위력 증가나 발광률 증가 효과는 없다. 양손 아츠는 최대 레벨이 1이라 해금만 하면 젬 레벨 업은 필요하지 않다.
양손 아츠 젬에는 이도, 쌍권총, 총검 아츠 젬이 있다. 양손 아츠 젬은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획득할 수 있다. 이도 아츠 젬은 '자니스'로 플레이하거나 '자니스'를 격파하여 싸움의 모자 특권을 얻고 소드 아츠 Lv 5를 달성하면 획득할 수 있으며, 쌍권총 아츠 젬은 쌍권총의 '켈리'를 격파 후 건 아츠 Lv 5를 달성하면 획득할 수 있다. '자니스'와 '켈리'는 이러한 조건에 상관 없이 각각 이도 아츠 젬과 쌍권총 아츠 젬을 초기 소지하고 있다. 이는 질올에서 투기장의 '레이그'에게 승리하면 레이그가 동료가 되고 레이그가 쓰던 이도류를 습득하게 되는 이벤트의 오마주이다.[2] 총검 아츠는 한 캐릭터에 이도 아츠 젬과 쌍권총 아츠 젬을 모두 획득한 상태에서 소드 아츠와 건 아츠를 모두 습득하면 획득할 수 있다.
이도 아츠는 소드 아츠와 아츠를 공유하며, 쌍권총 아츠는 건 아츠와 아츠를 공유한다. 소드 아츠에서 습득한 아츠는 이도 아츠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건 아츠에서 습득한 아츠는 쌍권총 아츠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총검 아츠는 별도로 아츠를 습득해야 한다.
양손 아츠 젬을 장착했는데 한손이라도 맨손이라면 양손 아츠를 쓸 수 없고 격투 아츠만 쓸 수 있다. 이렇게 격투 아츠를 쓰면 양손을 모두 맨손으로 하고 격투 아츠를 쓰더라도 1회만 공격한다. 양손 아츠 젬을 끼고 격투 아츠를 쓸 때는 소울 소비도 1.2배로 증가하지 않는다.
3.2. 전용 아츠[편집]
3.2.1. 전 아츠[편집]
모든(全) 아츠. 한손 아츠(소드, 스피어, 액스, 보우, 메이스, 건, 격투 아츠)를 습득하지 않은 아츠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후술할 아츠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최초의 관리인 '멜'의 전용 아츠로, 멜 편 최종 던전에서 젬을 입수할 수 있다.
한손 아츠 젬과 조합해도 위력 증가나 소울 소비량 감소는 중첩되지 않는다. 양손 아츠 젬과 조합하면 양손 아츠도 사용할 수 있다. 단, 전 아츠의 위력 증가나 소울 감소 효과가 양손 아츠에는 적용되지 않고, 양손 아츠의 소울 소비량 1.2배 효과만 그대로 적용된다.
4. 마법[편집]
마법의 목록에 대한 내용은 신약 모자세계/마법 문서
참고하십시오.
4.1. 공용 마법[편집]
마법 젬은 화, 수, 풍, 토, 빛, 암, 시, 마스터 마법이 있다. 마법은 각 마법 젬의 레벨을 올리면 그 레벨에 해당하는 마법이 자동으로 습득된다. 마스터 마법을 제외한 마법 젬은 레벨을 올릴수록 소모되는 마나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무인에서의 주요 변경점은 단일 마법 젬에 Lv 6 젬이 추가된 점, 즉발성 마법과 대(大)마법의 추가된 점, 마법 위력이 무기의 공격력에 영향을 받지 않고 마력과 마스터리 레벨에만 영향을 받도록 변경된 점이다.
4.2. 전용 마법[편집]
- 마스터 전 마법
법의 관리인 '나탈리'의 전용 젬이다. 나탈리 편 최종 던전의 중간 보스를 격파하면 획득할 수 있다.
- 사랑 마법
- 절망 마법
5. 트리거[편집]
트리거 젬은 장착하고 전투 중에 조건을 만족하면 자동으로 발동하는 젬들이다.
- 카운터
무인과는 달리 마법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오파츠 '죽음의 오르골'을 장착하면 마법 공격에도 발동하게 할 수 있다. 이 경우 스펠 카운터와 달리 버프에는 반응하지 않아야 하지만 ver211에서는 일부 아군의 버프에도 반응한다.[3] 성격이 ‘근육뇌’인 적은 이 젬을 장착하고 나온다.
- 스펠 카운터
사실 마법이라면 공격 뿐 아니라 버프이나 회복에도 반응한다. 스펠 카운터가 있는 아군에게 마법을 사용하여 시전자와 대상 모두 버프를 걸거나 회복할 수 있다. 성격이 ‘책사’인 적은 이 젬을 장착하고 나온다.
- 블로킹
- 간파
- 미끼
- 사각
- OS 상승량 업
- 재밍
- 세이브 블로킹
- 레지스트
- 리저렉션
- 리커버리
6. 서포트[편집]
서포트 젬은 공격력 상승량 증가 등 트리거 젬보다 보조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젬들이다.
무인에서의 주요 변경점은 '훔치기' 젬의 추가와 '훈련 행동' 젬이 전술로 변경되어 젬에선 삭제된 점이다.
- 크리스탈 업
- OS 위력 업
- 소울 코스트 다운
- 슈퍼 가드
- 속도 업
- 마나 코스트 다운
- 훔치기
훔치기 기술은 아군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데 캐릭터별 멘트를 볼 수 있을 뿐 큰 의미는 없다.
- 아츠 엑스퍼트
- 소울 자동 회복
- 라이프 자동 회복
- 마나 회복량 업
- 레어 드롭률 업
- 공격력 업
- 방어력 업
- 마법 위력 업
- 마스터 젬
[1] https://rpgex.sakura.ne.jp/home/log/2021-09-15.php[2] https://rpgex.sakura.ne.jp/home/log/2015-01-03.php[3] 풍 마법 '브레시아', '에너지아', 시 마법 '레메디아' 등 버프에 반응하는 버그를 잘 이용하면 이런 것도 가능하다.[4] 마법 사용 시 마나를 쓰는 경우 한정이다. 빛 마법 '미스테리온', 장신구 '펠파주', 오파츠 '공놀이 하는 사람이 그려진 비석' 등 마법 코스트를 라이프나 소울로 바꾼 경우에는 스펠 카운터 발동 시 라이프나 소울이 소비된다.[스포일러1] A B C D 종족이 ‘정체불명의 요정’인 적도 이 젬을 장착한다.[5] 일부 보스는 훔칠 확률이 3.0%로 고정되어 담뱃대를 써도 효과가 없다.[6] 관리인 편에서 오파츠 '멜로스의 편지'나 오파츠 '파티마'가 이에 해당한다. 붉은 오파츠는 해당하지 않는다.[7] 라이프 자동 회복+멜티 러브, 라이프 자동 회복+트리트먼트는 중첩이 가능하지만 멜티 러브+트리트먼트는 중첩되지 않는다.[스포일러2] 종족이 ‘기계’인 적도 이 젬을 장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