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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덤프버전 :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ARES: Rise of Guardians

개발
세컨드 다이브
유통
[[카카오게임즈|

파일:카카오게임즈 로고.svg
]]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 | 파일:iOS 로고.svg
장르
스페이스 오페라, MMORPG, 리니지라이크
출시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7월 25일
엔진
Unity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공식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관련 사이트
파일:다음 카페 아이콘.svg

1. 개요
2. 트레일러
3. 월드
4. 슈트
5. 평가
6. 표절 논란
7. 기타



1. 개요[편집]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개발한 세컨드다이브[1]에서 제작하는 MMORPG 게임.


2. 트레일러[편집]









3. 월드[편집]


  • 지구 - 에단 평원
타워 부근에 펼쳐진 방위군의 과거 격전지. 대전쟁의 승리 후 녹스는 에단 사원을 세워 에테르 시드를 안치 하였다.

  • 금성 - 엘리아 평원
네레이드들이 거주하는 금성의 남반구 지역. 여왕 에일린의 거처인 네레이드 왕궁이 평원을 바라보고 있다.
  • 달 - 자리스 유적지대
지구 방위의 교두보인 달 사령기지가 위치한 지대. 대전쟁 때 파괴된 고대 구조물 잔해가 여기저기 널려있다.

  • 해왕성 - 갈라테아 빙하지대
혹한과 눈보라가 끊이지 않는 해왕성의 극지대. 최근 잠들어 있던 타이탄이 누군가에 의해 깨어나기 시작했다.

  • 화성 - 무어랜드
센튜리온 군단의 공습으로 초토화된 화성 방위군 본부 지역. 현재는 황량한 모래 먼지 사이로 기지 잔해만이 남아 있다.


4. 슈트[편집]


  • 헌터
파일:아레스 헌터 슈트.jpg

헌터 슈트를 착용하면 날렵한 기동성과 화려한 공격 스타일로 적을 압도할 수 있습니다. 적진의 중심을 파고들고, 폭풍처럼 거세게 몰아치는 스킬로 적을 섬멸시켜 보세요.


  • 워로드
파일:아레스 워로드 슈트.jpg

워로드 슈트를 착용하면 강인한 신체를 활용한 기술로 최전선을 지휘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공격에도 물러서지 않고 틈을 찾아 반격하는 위압적인 기술로 승리를 이끌어내세요.


  • 워락
파일:아레스 워락 슈트.jpg

워락 슈트를 착용하면 우주의 힘을 근원으로 넓은 범위의 마법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의지가 담긴 파괴적인 주문을 시전해 모든 방해물을 산산조각 내는 위력을 확인 해보세요.


  • 엔지니어
파일:아레스 엔지니어 슈트.jpg

엔지니어 슈트를 착용하면 맹렬한 일격과 포격으로 적을 단숨에 제압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적을 무력화 시키고, 어떠한 상황도 컨트롤 해내는 힘을 경험 해보세요.



5. 평가[편집]


다른 리니지라이크와 비교를 했을때에는 나름 공들인 부분이 있기는 하다. 예를 들어서 슈트를 활용한 현란한 액션이나 공들인 컷씬 같은것은 기존 리니지류 게임들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차이점이다. 이렇게 보면 프라시아 전기의 SF 버전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 그러나 오픈 초기라는 점을 감안해도 게임 중간 중간 끊김 현상이 심각한 편이며, SF 배경이지만 풀밭에서 오크 형태의 몬스터를 사냥해야 한다는 점, SF 세계관에서 마법봉을 휘두른다는 점에서 리니지라이크에 SF 스킨을 씌운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존재한다

또한 슈트를 뽑아야 하는 게임인데 이게 확률이 정말 장난 아니게 맵다. 등급별로 나눠져 있기도 하고 컬렉션도 당연히 존재한다. 심각한 것은 이런 슈트를 1개도 아니고 무려 3개를 뽑아야 하는데, 속성별로 나눠놔서 과금 유도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실제로 상점에서 팔고 있는 스텝업 패키지는 모두 합해서 20만원 어치의 가격이 붙어있다. 그외에도 패키지를 구매 안할시 드는 소환 비용은 11회 뽑기가 2,000 다이아로 27000원에 해당하며 최고 등급인 R등급의 경우 개당 확률이 0.0025%다. 그 외에도 펫이나 탈것에도 컬렉션이 존재한다.

리니지라이크 게임들이 비판 받았던 점이 무한한 경쟁 시스템과 무한한 과금 유도에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무과금 유저들을 포용하긴 커녕 게임 출시부터 극심한 과금을 유도하고 있어 운영 면에서는 기존 리니지라이크 대비 그다지 큰 차별점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리니지라이크에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면서 직접 해보고 비판하는 유튜버 지존조세 또한 플레이를 해봤는데 초반에는 수동 조작이 있고 참신해서 나름 괜찮게보려 했을 즈음에 리니지식 과금을 보고서 마음을 바꿨다고 서론을 펼치며 카카오를 비롯한 게임사들이 젊은세대들을 어떻게든 리니지라이크로 입문시키려는 리니지라이크의 미래가 될 수 있는 게임[2]이라는 평을 남겼다.

모바일 게임보다는 PC 게임에 최적화 되어있다.
모바일에 맞는 최적화가 전혀 안 되어있어 최신폰으로 게임해도 발열이 엄청 심한 데다가 툭툭 끊기는 렉이 발생하고 가끔씩 팅기는 경우가 많다.

이는 화면 설정만으로 해결이 안 되고 대부분 구글 플레이 리뷰에서도 나타나듯 이 같은 현상을 해결하지 못해서 게임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한다.

게임이 출시한 지 몇 주째 [3]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도 모바일에서는 최적화가 안 되어서 모바일에서는 게임이 힘든 상태이다.
모바일버전에 기본공격시 화면의 흔들림이 수정이 되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이탈하고 있음에도 회사에서는 100일 넘도록 수정을
하고 있지않다.

6. 표절 논란[편집]


번지에서 개발한 데스티니 가디언즈와 맵과 로고 디자인 부분에서 상당한 유사성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워프레임의 넓은 초원에서 보드 타기(K-드라이브)와 특정 클래스가 아닌 다양한 슈트를 갈아입는 것으로 플레이 스타일을 다양화한 점은 워프레임의 시스템과 유사하다. 표절 논란이 나와도 이상할 것이 없는 수준.

신화에서 따온 이름인만큼 명칭은 넘어간다고 쳐도 슈트와 워프레임의 디자인이 매우 유사하다.

전작부터 표절 논란이 많았던 회사라 그런지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는 분위기이다. 같은 시기 공개된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와도 비교되고 있다. 특히 워로드의 슈트는 앤썸레인저 엑소슈트와 판박이다.

파일:표절3.jpg
데스티니 가디언즈 탈것인 참새와 비슷한 차량이 나온다.

파일:표절5.jpg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맵 중 지금은 사라진 수성의 맵과 거의 비슷하게 나온 엘리아 평원이다.

이 외에도 비슷한 맵이나 무기들 시스템 등이 다수 있다. 심지어 광고 영상에는 아이언맨 1의 슈트업 장면을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있다.


7. 기타[편집]





[1] 이전 사명 불리언 게임즈[2] 리니지라이크는 쌀먹 젊은층 유저도 있으나 주축은 거의 40~60대이고 이들은 곧 노후를 준비해야하는 세대인데다가 60대들은 이제 과금을 자연스럽게 줄여야 하는 상황이다. 당연히 리니지라이크를 만드는 게임사 입장에서는 젊은층들에게 접하게 해서 익숙하게 해놔야 이들이 자연스럽게 리니지라이크에 스며들며 과금을 질러주는 것이 최상이기에 어떻게든 젊은층 유입을 시키려는 몸부림이다.[3] 2023년 7월 25일(화) 정식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