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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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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버 피닉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1991년 영화. 영화의 큰 흐름은 셰익스피어의 헨리 4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5. 등장인물[편집]
- 리버 피닉스 - 마이크 워터스 역
- 키아누 리브스 - 스콧 페이버 역
- 제임스 루소 - 리차드 워터스 역
- 윌리암 리처트 - 밥 피게온 역
- 로드니 하비 - 게리 역
- 마이클 파커 - 디거 역
- 플리 - 버드 역
- 키아라 카셀리 - 카멜라 역
- 우도 키에르 - 한스 역
- 제시 토머스 - 데니스 역
- 그레이스 자브리스키 - 엘레나 역
- 톰 브러프 - 잭 페이버 역
6. 줄거리[편집]
7. 평가[편집]
8. 흥행[편집]
9. 기타[편집]
꽤 아름다운 영상과 배우들의 명연이 돋보이지만 꽤 노골적인 동성애 묘사로 국내 개봉 당시 8분 가까이 잘려나갔다. 그런데 잘려나간 장면에는 꽤 중요한 장면이 그 묘사들과 같이 들어가 줄거리 이해에 문제가 생겼다. 더불어 번역도 엉망이다. 모닥불을 피우고 야영하던 자리에서 마이크가 스콧에게 말하는 "난 널 사랑해"를 "엄마가 보고 싶어"라고 오역해 극장에서 관객들의 비웃음을 샀고, 결국 극장 흥행은 망했다. 국내 개봉 당시 포스터가 참 웃기던 게, 키아누 리브스의 이름이 한 포스터에 3가지로 나왔다. 순서대로 키에누 리브스, 키아누 리브스, 키아누 리버스.
이후 2019년 10월 15일 CGV아트하우스에서 리버 피닉스의 26번째 기일을 기리는 ‘리버 피닉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히면서 스탠 바이 미와 함께 재개봉을 하게 되었다.[2] 같은 해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 동안 전국 CGV아트하우스 19개 상영관에서 순차 상영했다. #
영화 중간에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베이시스트 플리가 카메오로 출연한다.
10. 관련 문서[편집]
11. 외부 링크[편집]
[1] 엄밀히 말해서 마이크는 스코트를 연애 감정으로 사랑했지만, 스코트는 마이크를 친구로만 생각한다.[2] 이때 심의도 다시 받은 것인지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에서 청소년 관람불가로 상향 조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