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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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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커리어[편집]
2.1. 초창기[편집]
2.2. WCW 그리고 포 호스맨[편집]
2.3. WWF[편집]
2.4. WCW로 복귀[편집]
2.5. 현역 은퇴 후 WWE 복귀[편집]
2.6. AEW 합류[편집]
3. 여담[편집]
스파인버스터의 달인으로 유명하며 레슬매니아 18에서도 릭 플레어의 사이드에서 난입하여 언더테이커에게 맛깔나게 구사한 바 있다
동네 아저씨같은 체형에 순한 인상과는 달리 의외의 현피 강자. 과거 wcw 유럽 투어에서 사이코 시드와 호텔에서 음주 후 시비끝에 서로 무기를들고 현피를 떠 경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그것도 체격차가 엄청나게 차이나는데도... 그런데 앤더슨이 기습적인 선빵으로 시드를 가위로 찔렀다가 되려 두드려 맞은데다, 시드가 가위를 뺏어들고 휘두르며 거세게 반격하는 바람에 안 앤더슨도 여기저기 찔리고 꽤 많이 다쳤다. 이 당시 베이더를 비롯한 다른 동료들이 둘을 뜯어말렸다. 사건 직후 양 선수간 화해를 했다지만 시드는 결국 퇴출되었다. 이 싸움의 계기는 바로 술집에서 시드가 동료들한테 포 호스맨 멤버들이 백스테이지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고, 동료들도 시드랑 마찬가지로 불만이 컸는데 이를 본 앤더슨이 먼저 시드한테 맥주를 뿌리는 등 시비를 걸었고, 여기서 1차 싸움이 벌어져 시드가 앤더슨을 제압했으나 화가 풀리지않은 시드는 호텔에서 의자를 부순뒤 부서진 의자 다리를 들고 앤더슨의 방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자 앤더슨이 가위들고 나와서 시드를 찔렀다가 또 얻어맞은 것이다. 앤더슨은 이걸 빼더라도 업계 내에서 실전 강자로 꼽히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앤더슨이 가위들고 덤비는데도 제압한 시드도 대단한 것. 애초에 흉기를 들고있는 상대를 맨손으로 제압하는건 격투기 선수들한테도 어려운 일이라 한마디로 시드는 업계내 손꼽히는 실전 강자인 셈이다.
아들인 브록 앤더슨이 있고, AEW를 통해 레슬러로 데뷔했다.
크리스 벤와에 대한 그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가족을 가장 우선시 하라는 그의 발언이 안타깝게도 거의 미래 예견 수준이다. #
4. 둘러보기[편집]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