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 FC/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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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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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 FC의 2020시즌에 대해 다루는 문서.

2.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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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리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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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겨울 이적 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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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단

• 퇴단

3.2. 여름 이적 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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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단

• 퇴단

3.3. 12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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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루머들에 팀의 주축선수들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또한 시즌 종료 후 발표된 FA 명단을 통해 FA 대상 선수가 무려 26명[1]이나 된다는 것이 알려졌다.

12월 24일 팀을 잘 이끌었던 임완섭 감독이 사퇴를 발표했다.

12월 30일 팀에 새 감독으로 국가대표 U-16세 코치와 U-15세 감독직을 역임한 김길식 감독이 유력하다는 단독 기사가 났다. #

12월 31일 팀의 새 감독으로 김길식 감독을 선임했다. #

3.4. 1월~2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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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팀의 센터백인 김연수가 인천 유나이티드로 떠났다. #

같은 날, 팀의 골키퍼 황인재도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했다.#

같은 날, 부천에서 김륜도를 영입하면서 공격을 보강했다. #

1월 4일, 미드필더 박진섭이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떠났다. #

같은 날, 팀의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인 이희성과 계약을 연장했다. #

1월 6일, 황태현이 대구 FC로 현금+김경준의 조건으로 이적했으며, 박준희가 광주 FC로 이적했다. #, #

같은 날, 너무 어렵다며 변경 논의가 있었던 그리너스라는 구단명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가기로 했다.

1월 7일, 수석코치로 박성배 코치와 다양한 지도 경력을 가진 베테랑 지도자 김용래 코치, 전병선 코치, 김태수 GK코치, 김남수 피지컬코치가 합류하며 2020시즌을 앞두고 스태프 인선을 마쳤다. #

1월 8일, 서울 이랜드에서 멀티플레이어 김태현을 영입했다. #

같은 날,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던 장혁진이 경남 FC로 떠났다. #

1월 9일, 팀의 주전 공격수로 뛰었던 빈치씽코가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했다. #

같은 날, 건국대의 최건주, 청주대의 이지훈, 원광대의 조인홍을 신인 계약으로 영입했다. #

같은 날, 이래준, 김연왕, 김경학을 영입하면서 중원을 강화했다. #

1월 10일, 우선지명으로 신인 서정원과 김동건을 영입했다. #

1월 11일, 수원 삼성출신 선수 김민호, 김선우, 주현호를 영입했다. #

1월 14일, 터키 안탈리아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1월 15일 미드필더 곽성욱이 이랜드로 떠났다.

1월 17일, 브라질 명문 산토스 출신의 테크니션 브루노를 영입했다. 99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와 잘생긴 외모가 특징이다. #

2월 10일, 신규 외국인 선수로 플레이메이커 발레아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2월 17일,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로 브라질 출신의 장신 외국인 선수 펠리팡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2월 18일, 강진으로 닷새간 2차 전지훈련을 떠났다. #

3.5. 3월~4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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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FC 서울에서 미드필더 신재원을 임대 영입했다. #

같은 날, 경희대학교에서 센터백 안성민을 영입했다. #

3월 27일, 아시아쿼터로 레바논 국가대표 공격수 사드 핫산 알리를 영입했다. #그리고 보도자료에서 사드 배치라는 드립을 쳤다.

4월 24일, 팀 로니와 팀 다니로 나누어서 자체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에서는 팀 다니가 2골 2어시스트로 맹활약한 최건주를 앞세워 5:3 승리를 거두었다.

3.5.1. 연습 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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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리그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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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안산 그리너스 FC/2020년/K리그2 문서 참고하십시오.

5. 대한축구협회 FA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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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라운드 vs 시흥시민축구단 (홈,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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