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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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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샤크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3. 작중 행적[편집]
차우솔의 감방 동기로, 우솔이 감방에서 사귄 유일한 친구이다. 1부에서는 차우솔이 폭력에 빠지지 않게 해주는 조연이었지만 3부에서 무슨 영문인지 스칼렛 마스크라는 가명과 금수저 떡밥을 가지고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베이스는 절권도로 절권도 실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백혈병딸의 치료비를 위해 토너먼트에 참가한 프로레슬링 선수와 배석찬의 경기를 보던중 그의 투혼에 감동해 그의 딸 치료비를 대신 전액 지불해주게 된다. 보결 선수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하고 본선에 투입되게 된다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차우솔과 준결승을 치루게 된다. 정체를 밝히기전 우솔에게 고전하던 현민은 무슨 이유인지 휴식시간에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고 차마 친구인 현민을 때릴 수 없었던 우솔은 현민을 공격하지 못한다.[1] 이후 정신을 다잡은 우솔에게 플라잉 니킥으로 KO를 당하고 병실 멤버들과 함께 설명역 겸 감초역할로 등장하고 오영석과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한 우솔을 개인적으로 불러 그동안의 회포를 풀며 축하해주고 우솔에게 우솔의 스폰서로 활동하고 싶다고 선언한다.
4. 전투력[편집]
5. 인간관계[편집]
6. 여담[편집]
[1] 이 장면을 보고 질투심과 열등감이 폭발한 석찬은 경기장으로 뛰쳐나와 우솔에게 처음으로 진심어린 응원(?)과 비하발언, 욕설이 섞인 우렁찬 말투로 우솔의 정신을 바로잡아주며 일침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츤데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