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 6대 황제 야율융서 耶律隆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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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야율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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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호
| 성종(聖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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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 문무대효선황제(文武大孝宣皇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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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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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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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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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거란에게 고려는, 송나라를 완전히 정복하기 위해 반드시 굴복시켜야 하는 나라였다. 어린 나이에 거란제국의 황제가 된 야율융서는 친히 4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침략하기 위해 압록강을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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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하드라마 〈
고려거란전쟁〉의
요성종. 배우
김혁이 맡았다. 극중에서 고려와 대립하는 적측의 수장이다.
김혁은
지구용사 벡터맨에서 1기 벡터맨 베어
[1],
야인시대 1부에서
이정재의 청년 시절
[2]을 연기했고, 이후
무인시대에서 도방 장사 중 하나인 오척,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에서 청나라 황실의 종친인
도르곤을 연기한 적이 있다. 중국사 인물로는 도르곤에 이어 2번째.
고려를 모두 불태울 것이다. 짐을 분노케 한 자들이 어찌 되는지... 천하에 보여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