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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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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얀. 역대 MCU에서 다섯 번째로 출연한 한국계 배우다.[3]
2. 작중 행적[편집]
2.1. 더 마블스[편집]
3. 기타[편집]
- 얀의 종족인 알라드나인들은 모든 말을 리듬에 맞추어서 말한다는 설정인데, 이 때문에 개봉 전부터 우주 타령 총각으로 불리고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1] 마동석이 이터널스에서 실제 연기와 더빙 모두 길가메시 역할을 맡았을 때와 비슷한 경우인데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작업되면 해당 배우 본인이 역할을 맡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 마블은 변호사 쉬헐크를 마지막으로 한국어 더빙이 중단된 상황이라 속단은 어렵다.[2] 박서준의 전담 성우인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녹음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두 번에 걸쳐 들통난 불륜 사건으로 강판되었다.[3] 첫 번째는 헬렌 조로 맡은 배우는 수현, 두 번째는 FBI요원 지미 우를 맡은 랜들 박, 세 번째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케이티 역의 아콰피나, 네 번째는 길가메시로 맡은 배우는 마동석이다. 여기서 미국인인 랜들 박과 아콰피나, 마동석을 제외하고 대한민국 국적만으로 세면 두 번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