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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방울이
덤프버전 :
본 캐릭터의 본모습에 대한 내용은 방울이(방울이tv)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뉴~!
자비는 못생겼쪄!!
방울이tv의 등장인물이자 방울이가 어린이일 때의 모습이다.그치만 그치만...[3]
2. 상세[편집]
띠리루 어린이집에 다닌다. 실수를 잘한다고는 하지만 이 방울이에 비해선 실수를 하는 횟수가 적은 편이다.
어린이라는 점을 반영해서인지 혀짧은 소리를 내며 3인칭을 쓴다.
힘이 쎈 듯 하다. 자비를 주먹 한 방으로 날려버리고 레슬링 자세로 눌러버리거나 토순이를 그냥 던지는 것만으로도 제압할 수 있는 정도이다.
경찰과 소방관에게 꽤 의지를 하는 편이다. 엄마가 자신을 혼내거나 자비가 놀리는 등 자신이 불리해지면 경찰아저씨에게 이른다고 하거나 음식이 매우면 소방관아저씨에게 자기 좀 살려달라고 하는 둥...
이때도 성격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나 현재의 방울이보단 덜하다.
3. 인간관계[편집]
가장 사랑하는 엄마.
할아버지 같은 친구.
무서운 친구.
가장 친하고, 제일 좋아하는 친구.
지켜줘야 하는 연약한(??) 동생.지킴받아야 할 것 같은데
4. 작중 행적[편집]
4.1. 연령대별 공감[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4.2. 띠리루 어린이집[편집]
- 1화: 엄마의 쭉쭉이 체조의 효능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지만 딴짓하느라 밥은 먹지 못하고 어린이집에 간다.
못생긴 자비가 있어서 가기 싫다고 오열(?)하지만 선생님과 아침인사를 하자마자 기분이 풀린다그리고 새 친구가 왔다는 소식에 잔뜩 들떠 들어가보니 그곳에는 노안이가 있었고, 방울이는 노안이를 할아버지로 착각하고 예의를 다해 인사한다.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어린이들[6] 이 다 모이고 자기소개를 시작한다. 방울이는 가족 소개를 하고 "막내동생 토순입니다~"를 끝으로 자기소개를 마치는데 자비에게 시비가 털리고 토순이는 사람이라고 말하다사람이 아니라 동물욱해서 자비에게 토순이를 던진다.직격탄그 후 미술시간이 되고 선생님을 그리란 말에 방울이는 똥을 그린다... 그렇게 몇 분 동안 벌을 서고 있다가 자유시간이 되고 방울이는 자비와 함께 노안이를 환자 역으로 병원놀이를 한다. 그리곤 얼굴이 많이 다쳤다며 노안이의 눈을 붕대로 둘둘 감아버리고 바로 좀비놀이가 시작된다. 그 후 선생님을 보고 좀비라 하며 비명을 지르는 노안이를 한심하게 바라보며 1화가 끝난다.
5. 여담[편집]
- 꿈은 키가 하늘까지 닿는 것이었다.
하지만 151까지만 닿았다하지만 자신은 키가 크다고 생각한다
- 엄마가 라디오를 하도 들어서 라디오 광고를 다 외웠다.
- 띠리루 어린이집의 홍일점이었으나 꽃분이가 들어오면서 홍일점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