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유비소프트 보르도가 개발하고 유비소프트가 발매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13번째 메인 시리즈 게임으로 전작인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이후 약 3년 만에 출시되는 신작이자 메인 시리즈 최초로 모바일 포함 출시되는 어쌔신 크리드 게임이다.
시기상으로는 초대작인 어쌔신 크리드보다 300년 전, 이전작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보다 20년 전인 9세기의 이슬람 황금기의 도시 바그다드를 배경으로 한다.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3. 발매 전 정보[편집]
2022년 2월 10일, 블룸버그의 제이슨 슈라이어는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에 등장한 바심 이븐 이샤크를 주인공으로 한 게임을 제작 중이라고 언급했다. 코드네임은 "리프트". 또 기존의 오픈 월드가 아닌 소규모의 스텔스 액션에 중점을 둔 게임일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의 출시는 2022년 말이나 2023년 초일 것으로 예측했다. #
2022년 8월 31일, 프랑스 유튜버 j0nathan에 의해 게임 정보의 일부가 공개되었다. #
이에 9월 2일, 유비소프트는 어쌔신 크리드 공식 SNS를 통해 차기작의 부제가 미라지임을 정식으로 인정했으며, 9월 11일에 있을 유비소프트 포워드를 통해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임을 밝혔다. #* 게임의 정식 제목은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 2023년 상반기 출시.[5]
* 시기는 이슬람 황금기인 860 ~ 870년 사이의 아바스 왕조 바그다드가 주 무대로 나오며 "사마라의 혼란기"[6]
를 다룬다.* 바그다드는 4개의 구역으로 분할 되어있는 형태로 각 지역마다 보스가 있으며 주변에는 사막, 오아시스 강이 있다.
* 바심이 주인공이며 감추어진 존재들에 합류하기 전과 어떻게 감추어진 존재들에 합류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릴 예정.
* 어쌔신 크리드 1편에서 많은 영감을 받음.
* 바심이 애니머스로 들어가는 장면 외에는 현대 파트는 없음.
* 신화 3부작에 있었던 RPG 요소 삭제. (대화 시스템, 성별 선택, 레벨링 시스템)
* 새로운 인게임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고 발할라와는 다소 다른 모습의 게임플레이를 보여준다.
* 매의 눈 시스템이 부활하지만 신화 3부작에 등장했던 새를 드론처럼 띄우는 시스템은 여전히 존재한다.
* 바심은 스트링 대거를 사용한다.
* 유비소프트는 미라지를 기반으로 어쌔신 크리드 1의 리메이크를 준비하고 있을 수 있다[7]
.* 한국 시간으로 9월 11일에 있을 유비소프트 포워드에서 공개 예정.
같은 날, j0nathan은 미라지의 추가 정보를 공개했다. #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9월 11일에 진행된 유비소프트 포워드에서 시네마틱 트레일러 및 게임의 정보가 공개되었다. #* 투척 단검 등장
* 유니티처럼 도시에는 많은 NPC가 존재한다.
* 파쿠르를 도와주는 상호작용이 존재[8]
* 공중 암살 도중 슬로우 모션 작동
* 어쌔신 크리드 1에서 등장했던 건물 지붕 위 은신처 존재
*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신화 3부작 이전 작품들이자 시리즈의 뿌리였던 잠입과 암살에 초점을 맞추었다.
* 개발 스튜디오는 유비소프트 보르도
* 주인공은 발할라의 등장인물 바심 이븐 이샤크. 발할라에서 20년 전 시점인 17세의 바심이 어떻게 감추어진 존재들에 합류하며 마스터 어쌔신이 되는지 그 과정을 조명한다.
* 신화 3부작에 있었던 대화 선택지, 캐릭터 선택 등 RPG 요소 삭제
* 플레이 타임은 레벨레이션, 로그와 비슷하다.
* 신화 3부작의 주인공들과 달리 바심은 전면전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며 전략적인 잠입을 통해 접근해야하는 캐릭터다.
* 바그다드는 유니티의 파리만큼 높은 밀도를 기대할 수 있지만 바그다드 외부의 황야 등 유니티의 파리와는 다른 모습으로 구현이 될 것[9]
* 파쿠르 관련 상호작용 옵션이 대거 추가되었으며 바심의 파쿠르는 굉장히 빠르다.
* 다중 암살이 존재하며 여러 명의 적을 빠른 시간에 쓰러트릴 수 있지만, 항상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 암살단의 신조가 창조되기 전 100년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마시아프 이전 감추어진 존재들의 본거지인 알라무트 요새가 등장하며 작중에선 모종의 이유로 완공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후 완공이 되는 식으로 감추어진 존재들이 암살단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조명된다.
* 신화 3부작처럼 새를 이용한 정찰이 가능하며 독수리의 이름은 '엔키두'이다.
* 특정 궁수들은 바심의 독수리 '엔키두'를 저격할 수 있으며 따라서 미리 궁수들을 제거할지 아니면 엔키두 없이 스텔스 플레이를 진행할지 선택하는 식으로 잠입 게임플레이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 본작의 모든 메인 암살 미션은 유니티와 신디케이트, 발할라의 DLC 파리 포위전에서 선보인 블랙박스 시스템[10]
의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애니머스를 통해 게임의 이야기가 전개되는건 똑같지만 SF, 초자연적 요소는 신화 3부작과 비교하면 많이 적어졌고 중동 및 페르시아 신화에 대한 힌트가 게임에 포함될 예정이다.
* 그동안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그러했듯 고증을 완벽하게 따르진 않았으며 감추어진 존재들이 사용하는 일부 도구는 해당 시기에 존재하지 않은 것들도 있다.
2023년 5월 17일, j0nathan이 게임의 세부적인 출시 정보를 추가적으로 공개했다. #
* 게임의 예상 출시일은 10월 12일.
* 원래 발할라의 DLC로 기획되었지만 개발 과정에서 단독형 게임으로 바뀌었다.
* 게임 플레이는 오리진에 더 가깝고, 미션 중에 사용할 많은 도구 및 아이템이 있으며, 잠금 해제할 수 있는 스킬이 약 15개로 적은 스킬 트리를 가지고 있다, 또한 볼륨이 큰 미션으로 잠금 해제할 수 있는 여러 무기가 있다.
* 메인 암살 대상은 총 4명으로, 마치 1편처럼 암살 대상들을 조사하여 그들이 누구인지 알고 죽이기 전에 정보를 얻어야 한다.
* 게임의 신화 비중은 많이 등장하지 않음, 전투 중에 더 이상 신과 같은 힘을 사용할 수 없다.
* 바심의 이야기는 최초 문명의 유물을 우연히 발견한 단순한 도둑으로 시작된다.
* 알라무트 요새 아래에 이수 사원이 있다.
* 게임 속 배경은 이전 게임들보다 훨씬 작아질 것이며, 바그다드와 주변 지역만 구현될 것.
* '감추어진 자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암살단'으로 거듭나는지 알게 될 것.
* 더 많은 잠입, 미행, 도청 임무가 등장한다.
* 악명 시스템이 돌아온다.
* 캐릭터 및 대화, 이야기에 영향을 미치는 선택지는 없다.
* 파쿠르는 유니티만큼 훌륭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 것.
* 브라더후드와 유사한 세력들이 돌아왔으며 도둑과 용병 등을 모집할 수 있다.
* 게임의 컷신이 많지 않음.
* 코덱스가 등장한다.
3.1. 트레일러[편집]
4. 출시 에디션[편집]
5. 특징[편집]
- 암살
- 다시 암살 위주의 게임이 되었기에 암살이 강화되었다. RPG식 레벨링/스탯 시스템이 사라지며 초기 작품들처럼 대부분의 적을 일격에 암살할 수 있게 되고, 암살 가능 범위가 커지는 등 여러모로 좀 더 쉽게 암살이 가능해졌다. 다만 새로운 암살 액션이 추가되는 등 암살 시스템 자체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 '암살자의 집중'이라는 신규 능력이 생겼다. 사용하면 시간을 정지시키고 범위 내 적을 타게팅 할 수 있으며, 발동시키면 바심이 순간이동하듯 빠르게 움직여 적을 연속 암살한다. 이 능력을 사용하려면 '집중 바'가 필요한데, 집중 바는 적을 암살하면 조금씩 충전되며, 바의 수 만큼 적을 타게팅할 수 있다. 처음에는 집중 바가 2개 뿐이지만 스킬 업그레이드로 5칸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 초인적인 능력은 바심의 태생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12]
- 매의 눈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매 '엔키두'를 사용한 정찰도 가능하다. 발할라와 달리 오리진과 오디세이처럼 적 마킹 및 정확한 목표 탐지도 가능하다. 다만 일부 지역에는 엔키두를 보면 쏴 떨어뜨리려 하는 저격수가 있으며, 이 저격수를 처리하지 않으면 엔키두를 사용할 수 없다. 이런 지역에서 한번이라도 엔키두를 꺼내면 엔키두 방향으로 화살이 날아오면서 즉시 엔키두 사용이 종료되며, 저격수가 표시된다.
- 전투
- 전투 시스템은 클래식 작품들의 타깃 고정식 페어드 애니메이션 기반 전투가 아닌 신화 시리즈의 히트박스 기반 전투 시스템, 정확히는 발할라의 스태미너 기반 전투 시스템이 유지됐으며, 공격/강공격[13] /쳐내기/회피를 이용해 진행된다. 적 공격의 경우 쳐내기가 가능한 공격은 하얀색, 불가능한 공격은 붉은색으로 보이며, 반격 가능한 공격을 쳐내 적의 방어 게이지를 모두 소모시키면 처형이 가능하다. 강공격은 적의 공격을 캔슬시킨다.
- 발할라와 마찬가지로 전투 액션은 스태미너를 소모하며, 스태미너가 모두 소모되면 공격과 회피가 모두 불가능해진다. 스태미너는 쳐내기로 회복할 수 있다.
- 사용할 수 있는 무기는 오른손의 검과 왼손의 단검으로, 각 무기에는 피해 수치와 방어 피해 수치, 그리고 고유의 패시브 스킬이 한 가지씩 있다. 모든 무기는 3단계의 업그레이드 게이지가 있으며, 업그레이드하면 피해 수치와 방어 피해 수치가 상승한다.
- 복장의 경우에도 고유의 패시브 스킬을 제공하지만, 별도의 방어 스탯은 없다. 복장 역시 3단계의 업그레이드 게이지가 있으며, 업그레이드하면 패시브 스킬이 강화된다.
- 중장갑 적은 정면 공격이 통하지 않지만, 후방 및 다리를 노리거나 도구로 교란하면 공격이 가능하다.
- 워리어 크리드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어크무쌍을 찍을 수 있었던 신화 3부작에 비해 전투가 굉장히 힘들어졌다. 일단 바심이 두부살인데다 전투 스킬도 없어졌고, 체력 회복 아이템인 묘약의 소지 갯수도 크게 제한되었다.[14] 다수의 적과 교전 시 매너있게 한명씩 턴을 돌아가며 공격했던 전작들과 달리 그냥 마구 공격하기 때문에 일대 다 전투도 불리하며, 전작에서는 반격 자세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본작에서는 반격 판정이 짧다. 물론 시스템적으로 어려워지긴 했지만 플레이어의 피지컬만 따라준다면 여전히 무쌍은 찍을 수 있으며, 도구를 잘 사용하면 전투를 훨씬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 임무
- 대부분 퀘스트는 '조사' 탭으로 통합되면서 고대 결사단의 핵심을 찾는다는 본작의 메인 스토리를 훨씬 이해하기 쉬워졌다.
- 서브 퀘스트는 암살단 지부에서 받을 수 있는 '계약'이 있다. 기본 보상으로 각종 재료 아이템을 주며, 추가로 스킬 포인트, 무기, 토큰 등을 주기도 한다. 계약은 들키지 않기, 불살 등 추가 조건이 붙는데, 추가 조건까지 충족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월드 퀘스트로 '바그다드의 이야기'가 있다. 단편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간단한 임무로, 전작의 세계 이벤트와 동일하게 HUD에 관련 지시가 표시되지 않아 캐릭터 대사와 매의 눈으로 직접 목표를 찾아가야 한다.
- 기타
- 소매치기가 부활했으며, 일부 중요 아이템은 소매치기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비중이 커졌다. 소매치기가 가능한 대상은 뒷춤에 지갑을 달고 있으며, 가까이 접근해 상호작용 키를 누르면 QTE가 발생해 성공 시 소매치기에 성공한다. 중요 아이템을 가진 대상은 QTE의 판정이 빡빡하다. 바람총으로 잠재운 대상은 QTE 없이 그냥 소매치기가 가능하다.[15]
- 악명 시스템이 부활했다. 대중이 보는 앞에서 살인이나 도둑질 등 악행을 행하면 악명이 쌓이는데, 악명이 높아질 수록 경비병들이 바심을 먼저 알아보고 공격하는 것은 당연하고, 시민들도 바심을 보면 소리를 지르고 경비를 부르는 등 난이도가 부쩍 높아진다. 악명은 현상 수배지를 뜯거나, 연설 중인 무다니에게 뇌물을 먹이거나, 악명 최고 단계 시 바심을 추적하는 강적을 해치워 낮출 수 있다.
- 특수 화폐인 '토큰'이 생겼으며, 상점의 판매가를 낮추거나, 음악가/용병/시민 무리를 고용하거나, 전령에게 뇌물을 줄 때 필요하다. 주로 계약을 통해 얻게 된다. 메인 퀘스트를 진행할 때에도 특정 인물에게 뇌물을 줘 퀘스트를 좀 더 쉽게 풀어나갈 수 있으므로 토큰은 최대한 아껴 쓰는 것이 좋다.
- 신규 상호작용 오브젝트로 무너지는 비계와 향신료 포대가 생겼다. 비계는 지나치면서 무너뜨려 추적자를 늦출 수 있고, 향신료 포대는 공격 시 연막을 생성한다.
6. 등장인물[편집]
6.1. 감추어진 존재들[편집]
사마라에서 태어난 바심은 어렸을 때 어머니를 여의고 바그다드의 거리에서 혼자 힘으로 자랐습니다.
바심은 감추어진 존재에 감명을 받아 그들에게 합류하기를 꿈꿉니다.
로샨은 억압적인 삶에서 벗어난 후 감추어진 존재의 근거지 알라무트에서 마스터 암살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녀는 자신의 진정한 첫 제자로서 바심을 단련시킵니다.
- 풀라드(Fuladh)
- 타비드(Tabid)
- 레베카(Rebekah)
- 아부 자파(Abu Jafar)
- 레이한
6.2. 고대 결사단[편집]
- "알 구울" 마수드 알 야쿱
- "알 라비수" 파질 파힘
- "알 아즈다하" 핫산
- "알 자릭" 자흐라
- "알 파이리카" 닝
- 알 쿨룰루
- 알 안카
- "알 마르디크와" 와시프 알 투르키
- 도안 반 아슬란
- "알 아에쉬마" 나디르 이븐 하비드
- "알 루크" 자수르 이븐 바실
- "알 바하무트" 라스 알아파
6.3. 기타[편집]
- 네할(Nehal)
네할은 바심과 같은 길거리 출신으로, 외로움을 잘 타고 고집이 세며 결단력이 있습니다.
네할은 바심을 챙기면서 자신 외에는 아무도 믿지 말아야 한다고 늘 일러 줍니다.
[ 스포일러 ] - 사실은 또 다른 바심, 즉 로키의 인격이 표면상으로 드러난 것이다. 오딘은 에이보르의 심상세계에서만 나타난 반면[1] 로키는 직접적으로 나타나 바심의 친구 역할을 해주며 돌아다닌 것이 차이. 복선으로는 바심에게 "어딜 가든 넌 나와 함께야"라는 말을 달고 산 것인데, 본인이 곧 바심이고 바심이 곧 로키였기에 틀린 말은 아니었다. 따지고 보면 정말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그녀와 또 그런 그녀에게 반응하는 인물도 바심 혼자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한 부분. 결과적으로는 로키와 바심은 푸닥거리를 통해 한쪽의 자아를 강제로 빼앗는 것이 아닌, 지니로써 표현된 로키의 고통받는 기억을 받아들임으로써 이제 너까지 가면 난 영원이 혼자인가? 라며 두려워 하는 바심을 네할(로키)이 우린 영원히 함께다, 새로운 세상을 보러 가자 라는 말로 달래주며 서로 융화되고 결국 바심이 로키로 각성하면서 퇴장한다.[1] 다만 오딘도 발할라의 마지막 챕터에서는 표면상으로 드러나 에이보르를 "언제까지 날 무시할거냐" 며 꾸짖거나 빈란드에 도착한 에이보르에게 이수 종족의 지식을 가르쳐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족의 환생체는 본인이 원하면 상상친구 형식으로 환생용 숙주에게(?) 개입이 가능한 듯.
- 알리(Ali)
알리는 잔즈 반군의 지도자입니다.
똑똑하고 박학다식한 인물이면서도 칼리프를 상대로 무자비하고 맹렬하게 대항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감추어진 존재와 함께하지만 이들의 신조를 존중하지는 않습니다. 알리에게 자유란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것입니다.
- 하이담
7. 장비[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8. 스킬[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9. 지역[편집]
바그다드의 네가지 지역
- 하르비야(Harbiyah)
- 알아바시야(Al-Abbasiyah)
- 카흐(Karkh) - 부정부패가 흔한 곳.
- 샤르키야(Sharqiyah)
10. 평가[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11. 흥행[편집]
12. 사운트트랙[편집]
12.1. The Sounds of Mirage[편집]
13. 여담[편집]
- 본래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의 DLC로 기획된 게임인지 가격도 AAA 게임치곤 상당히 저렴한 54,800원에 책정되었다.[18] 또한, 시즌패스와 같은 추가 컨텐츠도 계획된 것이 없다고 한다. 분량도 적고 추가 컨텐츠 없이 본편 게임 딱 하나로 마무리지을 예정이라는 점에서 어쌔신 크리드: 로그와 비슷하다.
- 본격적인 오픈 월드 RPG로 장르를 선회한 오리진부터 발할라 이후 무려 8년 만에 선보이는 구작 형식의 스텔스 플레이에 중점을 둔 작품이다.
- 2024년 상반기에 iPhone 15 Pro 및 iPhone 15 Pro Max에 출시할 예정이다.
- 사막 지역 배경이라는 점에서 신화 3부작의 첫번째인 오리진과 비교되고 있는데 전투나 스토리, 볼륨 등 전체적으로 오히려 하향됐다는 평이 많다.
- 2023년 12월 업데이트로 새 게임+와 영구 사망 설정이 추가된다.#
- 11월 중순 블랙 프라이데이 기념 20% 세일을 진행했는데[19] 세일 홍보 광고를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에서 지도창을 띄우면 같이 띄워지게 만들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