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언더테일 옐로우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언더테일 옐로우(Undertale Yellow)는 인디게임 언더테일의 팬게임이며, Master Sword가 제작해 2016년 11월 30일에 데모 버전이 출시되고 2023년 12월 9일에 출시 예정인 인디 게임이다.
2. 줄거리[편집]
수년동안 괴물들은 강력한 마법에 의해 봉인되어왔다.
그 마법은 일곱 개의 인간 영혼에 의해서만 부서질 수 있었다.
그들의 왕은 평화로웠고 더 이상 싸우지 않기를 원했다.
하지만 마침내 지하세계에 떨어진 모든 인간들은...
죽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에봇 산...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 산을 올랐다.
그리고 그 산을 오른 사람들은 다시는 보이지 않았다.
이후 카우보이 복장을 한 아이가 실종 전단지를 들고 지하세계로 뛰어드는 장면이 나온다.
[오역_및_의역_수정_지침]
3. 게임 내용[편집]
3.1. 등장인물[편집]
- 클로버(Clover)
폐허 초반에 프로깃을 쫓아낸 후 퍼즐을 푸는 방법을 설명 해주다가 주인공이 퍼즐의 오작동으로 인해 바닥으로 빠지게 되어 당황하며 곧 구해줄것이니 그자리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 데시뱃(Decibat) : 박쥐, 데시벨(Decibel)과 뱃(박쥐; Bat)의 합성어. 조용한 것을 좋아하며 여기서 주황색 공격(용기있게 움직이기)과 하늘색 공격(인내심을 가지고 움직이지 않기)에 대한 대응법을 알려준다.
- 달브(Dalv)
언더테일의 과거 시점이여서 그런지 아직 살인에 미치지 않은 상태이며, 자신이 직접 리셋를 해주는 식으로 클로버를 도와주며,[5] 어떤 루트를 타도 딱히 비난하지 않고 응원해 준다.[6]본편의 초반 부분을 오마주해서 총알을 피하라고 할때 피하지 않으면 대사가 변하다가 포기하고 하던 설명을 계속하게된다.[7]
3.2. 기타 등장인물[편집]
- 프로깃
- 플라이어(Flyer)
- 페닐라(Penila)
- 스위트 콘(Sweet Corn)
- 마이크로 프로깃 이스터 에그성 몬스터다.마이크로 프로깃을 찾는 방법
- 로림(Rorrim)
- 크리스피 스크롤(Crispy Scroll)
3.3. 아이템[편집]
- 무기: 장난감 총
- 방어구: 해진 모자
- 탄약: 고무:"작고 안전한 무독성의 고무 알갱이이다.", 조약돌:"돌같지만 더 작다. 좋은 임시방편의 탄약이다. 공격력을 3만큼 증가시킨다."[8]
- 장신구:없음(기본상태), 깃털:"오래되고 잊혀진 깃털이다. 좋은 깃털 고르기가 필요하다. 방어력을 2만큼 증가시킨다."
- 실종 전단지:"당신의 엄숙한 임무를 상기 시켜주는 물건이다. 정의를 요구한다."
- 레모네이드:"유통기한이 지난것 같다. 체력을 7만큼 회복시킨다." 구입가격:0G,1G,5G[9]
- 옥수수 사탕:"당신의 이빨이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프다. 체력을 9만큼 회복시킨다."
- 콘 도그:"푹신하고 솜털같은 귀들을 가진 진짜 콘 도그. 체력을 15만큼 회복시킨다."[10]
- 공포?(Pear):"당신을 상처받는 공포?(Pear)로부터 해를 입지 않게 만들어준다."[11]
- 스펀지 케이크:"긁힌 자국이 없고 두배나 흡수할 수 있는 아주 맛있는 스펀지! 체력을 14만큼 회복시킨다."[12]
4. 세계관[편집]
캐릭터는 정의를 상징하는 노란 영혼이고, 모두 다 언더테일의 과거의 시점이다. 그래서 플라위가 처음에 친절의 알갱이라는 거짓말로 주인공을 농락하지 않고 직접 탄막을 피하라고 한다. 또한 하드 모드도 아닌데 폐허의 표시가 없다.[13] 그래서 폐허의 퍼즐이 오작동을 해서 지하인데도 더 지하로 떨어지게 된다. 그 이후엔 폐허랑 내용은 비슷하지만, 괴물들의 디자인, 이름, 그리고 성격도 바뀐다. 0.x 배속으로 조금 더 공포스러운 분위기[14]가 되고, 어두운 곳도 많고, 맵 디자인이 군데군데 부서져 있는 곳도 있다. 하지만 언더테일도 그렇듯이 낭떠러지쪽으로 이동을 하려고 해도 떨어지지는 않는다. 퍼즐이 아니기 때문이다.
5. OST[편집]
• Undertale Yellow OST: 01 - Once Upon a Truthful Time
• Undertale Yellow OST: 02 - Main Menu 01
• Undertale Yellow OST: 03 - Enemey Approaching Yellow
• Undertale Yellow OST: 04 - Fallen Down Yellow
• Undertale Yellow OST: 05 - Ruins Yellow
• Undertale Yellow OST: 06 - Howdy!
• Undertale Yellow OST: 07 - In Darkness
• Undertale Yellow OST: 08 - Main Menu 02
• Undertale Yellow OST: 09 - Justice
• Undertale Yellow OST: 10 - Fever Pitch!
• Undertale Yellow OST: 11 - Enemy Retreating
• Undertale Yellow OST: 12 - Seclusion
• Undertale Yellow OST: 13 - Forlorn
• Undertale Yellow OST: 14 - House Guest
• Undertale Yellow OST: 15 - To Be Continued
• Undertale Yellow OST: 16 - Fun-Sized
• Undertale Yellow OST: Boppin' (Bonus)
6. 여담[편집]
샌즈, 파피루스, 가스터, 언다인 등의 캐릭터들은 등장하지 않는다고 제작자가 공인했다. 2023년 10월 기준 스노우딘과 3번째 지역인 사막지역이 제작되었으며 불살 루트를 완성하고 몰살 루트를 작업하고 있다. 그리고 2023년 12월 9일에 발매가 확정되었다.스노우딘 티저 미니 보스 티저 광산지역 5분 게임 플레이 영상 언더테일 옐로우-애니메이션 티저 언더테일 옐로우-2022 티저 현재 게임이 완성되어 출시 준비가 거의 완료되었다고 이름을 UNDERTALE GOLD로 바뀠다.
[오역_및_의역_수정_지침] 오역, 의역 등의 수정을 원하시는 분은 인트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1] 성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해외 팬아트를 보면 대부분 남성으로 그려진다.[2] 달브가 항상 혼자 있는 이유는 전에 자신이 스노우딘으로 가는 문을 닫으려고 할때 문턱에 누군가가 놓은 옥수수가 있었고 그이후로 매일 아침마다 옥수수를 주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나타나지 않게 되었고 그후로 더 소심해 졌기 때문이다.[3] 달브가 전투를 하기전에 자신은 전에 스노우딘에서 온 꼬마를 쫓아냈던 적이 있다고 말하는데(불살,노말루트 한정)아마 이쫓겨난 꼬마가 옥수수를 주던 괴물이었던것 같다[4] 달브는 그날 이후로 마지막으로 받은 옥수수를 심었고 그 옥수수가 번식해서 만들어진 곳이 바로 게임 중반에 있는 옥수수밭이다.[5] 즉 주인공이 세이브 로드를 하는것이 아닌 플라위 자신이 직접 주인공이 죽었을때 세이브 로드를 해서 부활시켜주는 것이다.[6] 그래도 하는 대사를 들어보면 불살루트 쪽을 더 선호하는것 같다.[7] 총알을 한번 맞았을때: "미안하게 됐네, 다시 시도해보자!" 총알을 두번 맞았을때: "너 뭐하고있는거니? 이.총알을.피하라고." 총알을 세번 맞았을때: "이 이상한 놈아! 너 그거 일부로 하는거니? 됐어! 그럼 그냥 내가 그만 보낼게..."[8] 옥수수밭에 있는 레버를 누르고 왼쪽 길로 가면 나오는 방의 한가운데에 있다.[9] 유리컵에 팁을 줄지 안줄지,많이 가져갈지 적게 가져갈기에 따라 지불하는 금액이 변한다.[10] 평범한 핫도그가 아닌 윗부분이 진짜 강아지 얼굴을 한 옥수수다.[11] 마이크로 프로깃과 싸우고 나서 오른쪽으로 가면 얻을 수 있다.[12] 달브의 집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계속해서 얻을 수 있는 버그가 있다.[13] 이후에 후술 할 내용을 보면 하드모드처럼 표시가 지워진 게 아니고, 토리엘이 표시를 안 해 놓은 것이다.[14] 원작의 몰살 루트의 배속보단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