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체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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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에 등장하는 집단, 열화가 발생하기 전에는 오리온 및 안도리안 종족이 각각 독립된 체제를 가지며 정치를 이루고 있었으나 열화 사건이 일어나 연방의 국력이 극도로 약해지자 많은 멤버들이 탈퇴했는데 안도리안은 연방에서 탈퇴 후 그 중 일부가 오리온인과 힘을 합하여 '에메랄드 체인'이라 불리우는 해적집단을 만들었다.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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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과 안도리안으로 이루어진 해적집단으로 다일리튬을 약탈하는것이 그들의 주된 업무이다.

그저 화력이 약한 값지지 못한 오래된 배를 끌며 약탈을 시도하는 현실의 소수같은 그러한 해적집단이 아니라 이들은 정말로 커다란 사업을 유지하고 있는데, 각 시대의 페이저 등 도구를 가지고 있는것은 물론 함선을 해체하는 일까지 하고 있으며 이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집단이다.

그러나 이런 일들은 당연히 무보수로 외계인들을 끌고와서 노동을 시키는것이며 목에 장치까지 둘러 상시로 협박을 당하며 일을 하고 있는데다가 도망을 쉽게 못치도록 외부에 기계장치를 설치해놓기까지 했다.

3. 그 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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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안도리안 인들도 이들의 구성원인데 아무래도 자신들을 따르는 안도리안인이라고 하더라도 복종하지 않는 안도리안인은 가차없는 듯 하며, 디스커버리 작중에서는 안도리안인이 에메랄드 체인 집단의 작업소에서 일을 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