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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오스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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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령 레위니옹의 국책 항공사.
2. 역사[편집]
1975년 레위니옹 에어 서비스로 설립되었으며 1977년 호커 시들리 HS 748로 운항을 시작했다. 1990년 사명을 에어 오스트랄로 변경했으며 첫 제트기로 보잉 737-500을 인수했다. 1994년에는 보잉 737-300을, 1997년에는 보잉 737-300QC를 도입했다.
2000년 단거리용으로 ATR 72를 도입했으며 2003년에는 보잉 777-200ER 2대를 도입해 파리와 마르세유에 취항했으며 2005년에는 리옹에, 2007년에는 툴루즈에 추가로 취항했다. 2009년에는 2대의 ATR 72와 보잉 777-300ER을 도입해 시드니와 뉴칼레도니아에 취항했으며 840석의 A380 2대를 주문했다. 2011년에는 보잉 777-200LR 2대를 주문해 1대를 도입받았다. 하지만 2012년에 닥친 불경기로 인도될 예정이던 보잉 777-200LR 1대는 이라크 항공에 매각했다.
2013년 보잉 737-800을 도입해 첸나이에 취항했으며 2015년에는 보잉 777-300ER 2대를 추가로 리스해 구형 777-200ER 2대를 대체했다. 또한 보잉 787-8 2대를 주문을 발표하는 동시에 A380의 주문을 취소했다. 2016년 보잉 787이 인도되었으나 Trent 1000 엔진의 결함으로 운항이 중단되자 Hifly의 A380을 리스했다. 2020년부터 A220을 도입해 구형 ATR 72와 보잉 737-800을 대체해나가고있다.
3. 취항지[편집]
4. 보유 기종[편집]
5. 기타[편집]
과거의 영국항공이나 현재의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처럼 수직미익에 레위니옹의 자연경관을 그려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