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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레카7 AO에서 넘어왔습니다.
에우레카 세븐 AO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2012년 4월부터 11월까지 방영한 2005년작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의 후속작. 요시다 켄이치를 중심으로 한 전작의 스태프가 대부분 집결함은 물론, 디자인 담당의 코야마 시게토 등 본즈의 주요 애니메이터들이 상당수 참여하였다. MBS에서 새롭게 시작[1] 하는 아니메이즘의 시간대에 첫 작품이다. 전 24화 2쿨로 완결.
전작과는 다르게 심야 시간대에 편성되었고, 분량도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유레카 7 AO으로 매주 목요일 23:00시에 방영했다. 현재는 판권이 만료됐다.
PS3게임 <EUREKA SEVEN AO ATTACK LEGEND>에 애니메이션 8화와 9화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OVA <에우레카 세븐 AO - 용프라우의 꽃들>이 수록되었다.
슈로대에선 크로스 오메가에 첫 참전. 만약 차기 슈로대에 참전할 경우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과 스토리를 연결해서 참전해 본작보다 나은 내용을 만들어 슈로대w에 참전한 테카맨 블레이드2의 행보를 잇는 참전작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2. 줄거리[편집]
주인공 아오는 오키나와 이와토 섬[2] 에서 노의사와 함께 살고 있었다. 행방불명된 어머니를 찾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 불법 어업으로 돈을 버는 나날을 지내는 아오. 그곳에 어느 날 한 대의 FP(Flying Platform, 소형 공중 이동체)가 불시착한다. FP를 운전하던 건 일본군의 의뢰를 받은 짐꾼, 가젤. 아오는 가젤이 짐을 싣는 과정에서 팔찌를 얻는다.
그 순간 섬에 스카브 코랄이 나타나, 이를 노리고 나타난 수수께끼의 몬스터 "시크릿"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이와토는 오키나와 제도 연합과 중국, 일본이 영유권 분쟁 중인 정치적 쟁점. 시크릿을 배제하기 위해 민간기업 "게네라시온 블루"의 IFO부대 "팀 파이드파이퍼"에 출동 의뢰가 전달된다.
아오는 팔찌에 이끌리듯이 일본군 소재의 IFO, 니르바슈에 타버린다. 이제껏 누구도 기동시키지 못 했던 니르바슈가 가동된 건 10년 전의 "그 사건" 이후 처음이었다.
니르바슈와 만난 아오는 팀 파이드파이퍼의 IFO와 함께 시크릿과 싸우게 된다. "후회하긴 싫단 말야"라는 각오를 다짐한 아오. 이것이 과거를 깨닫고 미래를 여는 아오의 여행의 시작이다ㅡ.
3. 특징[편집]
SF 요소가 넘쳐나던 전작의 무대에 비해 비교적 현대에 가까운 세계가 무대로, 전작의 세계관과 공통되는 부분도 있지만 비주얼부터 크게 변경된 부분도 많다. 이렇게 된 이유는 전체적인 스토리와도 큰 관련이 있다고 한다.
본작의 세계관과 전작의 세계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으나, 팬덤 사이에서는 대강 ① 엔딩에서 스카브 코랄이 자신들(및 자신과 교감한 인간들)의 반을 데리고 떠난 평행차원, ② 스카브 코랄이 처음 지구에 떨어지기 시작한 과거 시점 등의 설이 많이 운운되는 상황.
또한 제작진의 스포일러로 인해 주인공 후카이 아오가 에우레카와 렌턴 서스턴의 아들이라는 것도 방영 전에 이미 밝혀졌으며, 작중에서도 '파란 머리의 소녀'나 '아오의 어머니'라고만 언급되던 여성이 에우레카라는 사실은 일찌감치 밝혀져 있었다.
4. 등장인물[편집]
5. 설정[편집]
- 2025년 지구가 배경.
- 1908년 퉁구스카에서의 대폭발로 동북아시아는 커다란 타격을 입었다.
- 10년 전 스카브 버스트 방지법을 알아낸 이후, 트라파를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게 되었고 그 결과 물류에 대변혁이 진행 중. 대신 극중 세계에서는 원자력 에너지가 사용되지 않고 있다.
- 오키나와가 독립된 국가. 일본으로부터 독립해 독립국가가 된지라 독자적인 군대도 보유하고 있는데, 왠지 극중 세계의 오키나와에선 이러한 자국의 군대를 자위대라고 호칭하고 있다.[3]
- 일본이 자위대가 아닌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13화에서 슬쩍 언급되길 최소 10년전까지는 군대가 아닌 자위대였던 것 같다. 그리고 일본에서 기존에 사용되던 자위대라는 표현은 왠지 극중 세계에서는 오키나와가 가져다 쓰고 있다.
- 니르밧슈는 아오가 기동하기 전까지 지난 10년 간 아무도 기동한 사람이 없었다.
- IFO는 어린아이[4] 들만 탈 수 있다.
5.1. 용어[편집]
- IFO(Intelligent Flying Object)
스카브 코랄을 조사하여 얻은 테크놀로지를 응용하여 개발된 인형 병기. FP에 기계식 수족을 붙인 형태를 베이스로 발전해 왔다. 다만, 두 다리로 직립할 수 있는 기체는 원칙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로서는 직립할 수 있는 IFO는 니르밧슈 뿐.
최첨단 기술의 집합체이며, 거기다 유지비가 비싸기에 사용하는 건 군사 조직뿐이다.
또한 시스템에 불확실한 에러가 상주해 있어서 어른은 조종 못한다.
즉 현재는 어린 아이만이 아무 문제 없이 조종할 수 있다.
최첨단 기술의 집합체이며, 거기다 유지비가 비싸기에 사용하는 건 군사 조직뿐이다.
또한 시스템에 불확실한 에러가 상주해 있어서 어른은 조종 못한다.
즉 현재는 어린 아이만이 아무 문제 없이 조종할 수 있다.
- FP(Flying Platform)
트라파를 이용한 소형 공중 이동체. 비행기와 자동차의 중간에 해당하며, 민간용 FP는 10m 정도의 비행고도로 사용되고 있다. 가격이 높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보유하고 있는 건 부유층 혹은 물류업의 이용이 중심이다.
- 오키나와 제도 연합
일본에서 독립하여 독립국가가 된 지역. 오키나와 제도를 중심으로 사키시마 제도 등이 참가하고 있다. 주인공 아오가 사는 이와토 섬도 오키나와 제도 연합을 구성하는 섬 중 하나. 연합국, 중국, 일본의 미묘한 파워 밸런스 아래에 성립되었다.
일본으로부터 독립해 독립국가가 된지라 자국의 독자적인 군대도 보유하고 있는데, 왠지 극중 세계의 오키나와에선 이러한 자국의 군대를 자위대라고 호칭하고 있다. 독립되어 나오면서 군편제 개편이라도 했는지 계급체계와 복제는 프랑스군과 상당히 유사하다. 해상자위대의 정모의 주름테와 견장에 표시하는 계급장은 프랑스군의 그것이며 육상자위대는 무려 캐피모를 쓴다.
일본으로부터 독립해 독립국가가 된지라 자국의 독자적인 군대도 보유하고 있는데, 왠지 극중 세계의 오키나와에선 이러한 자국의 군대를 자위대라고 호칭하고 있다. 독립되어 나오면서 군편제 개편이라도 했는지 계급체계와 복제는 프랑스군과 상당히 유사하다. 해상자위대의 정모의 주름테와 견장에 표시하는 계급장은 프랑스군의 그것이며 육상자위대는 무려 캐피모를 쓴다.
- 일본군
오키나와 제도 연합에 가장 가까운 인접국인 일본이 보유하는 군대. 일단 막장 일본군과는 이름만 같은 것 같다.
최소 10년전까지는 군대가 아닌 자위대였던 것 같다. 그리고 일본에서 기존에 사용되던 자위대라는 표현은 왠지 극중 세계에서는 오키나와가 가져다 쓰고 있다. 이쪽은 오키나와와는 다르게 구일본자위대의 계급체계와 복제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양
최소 10년전까지는 군대가 아닌 자위대였던 것 같다. 그리고 일본에서 기존에 사용되던 자위대라는 표현은 왠지 극중 세계에서는 오키나와가 가져다 쓰고 있다. 이쪽은 오키나와와는 다르게 구일본자위대의 계급체계와 복제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양
- 스미스소니언
- 바다 거인
10년 전 스카브 버스트에서 나루를 지킨 존재. 그 정체는?
- 코랄 렐릭
게네라시온 블루의 지하에 있는 최중요기밀. 그 존재를 아는 인간은 한정되어 있다.[6]
- 대미지드 쿼츠(Damaged Quartz)
부숴져있는 상태의 쿼츠. 일반적으로 시크릿과 접촉하여 폭발한 쿼츠 주변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폭발 이전의 쿼츠만한 힘은 없다고 알려져있으나, 9화의 묘사에 따르면 재활성화시 일시적으로 쿼츠에 상응하는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것으로 알려졌다.
- 팀 할레퀸
위성궤도상에 있는 대형 우주선 그레이트 프로테우스호[7] 를 거점으로 한다. 지상 팀의 백업이 주된 임무이나, 그들에게 주어진 진짜 임무는 궤도요새 포세이돈에 저장되어 있는 그동안 회수한 쿼츠의 보호. 19화에서 파이어크래커가 조종한 위성 쓰레기에 궤도요새 포세이돈은 파괴되었으나 기함인 그레이트 프로세우스호로 탈출, 그 뒤로는 연합군에 협력하고 있다.
스카브 코랄에서 태어나, 독립하여 활동하는 존재. 스카브 코랄을 지키기 위한 "항체 코랄리안", 인류와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인간형 코랄리안" 등이 있다.
- 서드 엔진 (Third Engine)
IFO에 장착되어있는 트라파를 이용하는 동력기관. 대기중의 트라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동력 공급과 긴 동작시간을 보장하지만 현재 인류의 기술로는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고 있다. 렌턴 서스턴이 제작한 니르밧슈, 즉 현재 아오의 니르밧슈 말고는 정상작동 되지 않기때문에 현재 운용되는 IFO는 서드 엔진 이외에 따로 추진체를 마련해야만 한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탑승자의 감정에 따라 활성화 가능 여부가 정해지는듯.
- 쿼츠 건 (Quartz Gun)
스카브 코랄에서 추출해낸 쿼츠가 서로 융합하여 병기형태로 모습을 바꾼 일종의 병기에 게네라시온 블루측이 붙인 이름. 마치 생물체처럼 자의식을 가지고 있는듯한 묘사가 있으며, 주변에 쿼츠가 있으면 흡수하려 든다. 전작의 세븐스웰급으로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지만 사용시마다 세계의 일부가 변화하는듯한 묘사가 있다. 연합군과 게네라시온 블루는 이 병기의 존재로 서로 대립하게 되었다. 쿼츠를 흡수하는데 목적이 있는거 같으며 쿼츠를 흡수할때마다 자체 퍼센테이지가 올라간다. 현재 45%.
- 게네라시온 블루(GENERATION BLEU)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민간 기업으로, 주요 활동은 스카브 버스트가 발생함과 함께 나타나는 시크릿(G 몬스터)을 퇴치하는 것. 이를 위해 팀 파이드파이퍼 등 복수의 IFO 팀을 보유하고 있다.
각 팀의 전투 멤버는 기본적으로 제공권 확보 담당, 전자전/정찰 담당, 포격전 담당의 3인 구성을 기본으로 하며, IFO 파일럿 외에도 부속 스탭이 배치되어 시크릿이 출현하면 대처를 위해 출동한다.
그러나 민간 기업이 가지는 지위 상, 본사 측과 의뢰주와의 계약이 성립되지 않으면 함부로 출동할 수 없는 듯 하여 이를 가지고 실랑이를 벌이는 묘사가 1화부터 등장한다. 또한 시크릿의 격퇴 이외에도 스카브 버스트로 나타난 스카브 코랄에서 '쿼츠'라고 불리는 핵을 적출해 회수하는 것도 중요 임무 중의 하나이지만, 어째서인지 이 사실은 대외비로 되어 있다.
각 팀의 전투 멤버는 기본적으로 제공권 확보 담당, 전자전/정찰 담당, 포격전 담당의 3인 구성을 기본으로 하며, IFO 파일럿 외에도 부속 스탭이 배치되어 시크릿이 출현하면 대처를 위해 출동한다.
그러나 민간 기업이 가지는 지위 상, 본사 측과 의뢰주와의 계약이 성립되지 않으면 함부로 출동할 수 없는 듯 하여 이를 가지고 실랑이를 벌이는 묘사가 1화부터 등장한다. 또한 시크릿의 격퇴 이외에도 스카브 버스트로 나타난 스카브 코랄에서 '쿼츠'라고 불리는 핵을 적출해 회수하는 것도 중요 임무 중의 하나이지만, 어째서인지 이 사실은 대외비로 되어 있다.
- 빅 블루 월드 (Big Blue World)
게네라시온 블루에 창립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지금도 경영측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종의 높으신 분들. 게네라시온 블루 사의 임원인 스탠리는 빅 블루 월드에 따르는 편이나 정작 사장인 크리스토프 블랑은 적당적당히 빅 블루 월드를 이용하는듯한 묘사가 되어있다. 게네라시온 블루와 연합군측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게네라시온 블루 해체 이후에는 연합군측에 스카브 코랄에 대한 기술을 제공하는 결정을 내렸다.
- 코랄 캐리어 (Coral Carrier)
스카브 코랄과 가까이 접하며 사는 사람들의 폐 속에는 스카브 코랄이 기생하게 된다. 인체와 동화된 스카브 코랄을 지닌 사람들을 코랄 캐리어로 부르며, IFO의 제어가 가능하게 된다. 오키나와 주민의 대다수는 현재 코랄 캐리어로, 나루도 코랄 캐리어기 때문에 호흡에 곤란을 겪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기 위해 연합군은 빅 블루 월드에게 인공적으로 스카브 코랄을 이식하는 기술을 제공받았으나, 트라파의 농도가 높아지면 신체에 기생하는 스카브 코랄이 증식하여 중태에 빠진다는 위험성을 모르고 있었다.
5.2. 메카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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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 음악[편집]
6.1. 주제가[편집]
6.1.1. OP1[편집]
6.1.2. ED1[편집]
6.1.3. OP2[편집]
6.1.4. ED2[편집]
6.2. 삽입곡[편집]
7. 회차 목록[편집]
- 두 종류의 부제가 있어, 각각 영어 표기(부제 1)와 카타카나 표기(부제 2)를 채택하고 있다.
- 전작에서도 선례가 있었듯, 카타카나 부제(부제 2)는 실존하는 악곡의 제목에서 모티브를 땄다.
- 에피소드 별 모티브 악곡(제목/가수)
- #01: Born Slippy / Underworld
- #02: Call It What You Want / Richie Hawtin
- #03: Still Fighting / The Sabres of Paradise
- #04: Walk This Way / Run D.M.C.
- #05: Tighten up / Yellow Magic Orchestra
- #06: Light My Fire / The Doors
- #07: No One Is Innocent / Sex Pistols
- #08: One Nation Under A Groove / Funkadelic
- #09: In The Dark We Live / Aphrohead
- #10: Release Yourself / Graham Central Station
- #11: The Plateaux of Mirror / Harold Budd / Brian Eno
- #12: Step Into A World(Rapture's Delight) / KRS-One
- #13: She's a Rainbow / The Rolling Stones
- #14: Starfire / Alexander Perls
- #15: WAR HEAD / 사카모토 류이치
- #16: Guardians Hammer / KAGAMI[16]
- #17: La vie en rose / Edith Piaf[17]
- #18: Don't Look Down / David Bowie
- #19: Maybe Tomorrow / Stereophonics
- #20: Better Days Ahead / Pat Metheny Group
- #21: World 2 World / Underground Resistance
- #22: Galaxy 2 Galaxy / Underground Resistance
- #23: The Final Frontier / Underground Resistance
- #24: 夏への扉 / 山下達郎
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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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9. 기타[편집]
- 극 내용의 진전에 따라 OP/ED 영상도 계속해서 갱신되고 있다.
- 3화: 후카이 아오의 머리 색 변화(OP/ED), 에우레카의 뒷 모습 등장(OP)
- 4화: 에우레카(외양은 전작의 엔딩에서의 모습과 거의 흡사)가 뒤를 돌아보는 장면 추가(OP).
- 5화: 니르밧슈의 컬러링이 게네라시온 블루 버전으로 변경(ED).
- 6화: 니르밧슈의 컬러링이 게네라시온 블루 버전으로 변경(OP).
- 8화: 오프닝 도입부 니르밧슈의 스크린에 변형 비행체 모양이 추가(OP)
- 11화: 오프닝에 등장하는 에우레카에 후광 추가(OP)
- 15화: 오프닝에 등장하는 타이틀의 색 변화
- 17화에서는 팀 골디록스 관련 부분이 전부 팀 할레퀸 관련으로 교체되었다.
- 17화부터 예고의 나레이션이 사라졌다.[18]
- 22화 후반부에 등장한 렌턴이 수색하고 있던 배는 극장판에서 에우레카와 렌턴이 보았던 희망의 배다.
- 팀 파이드파이퍼의 기함 트리톤호는 전작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에서 위성병기 오라토리오 no.8의 발사장면에 대파된 채로 등장한적이 있다.[19]
- 23화: 렌턴이 뒤를 돌아보는 장면 추가(OP).
9.1. 다음 기획?[편집]
완결편 방영 후 캐릭터 디자이너 요시다 켄이치의 블로그에 게시된 후기에 '다음 기획'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있어 팬덤이 잠시 술렁였지만, 이는 함께 게시된 이미지와 같이 보면 별 거 아닌 장난성 내용이다.
(아네모네가 들고 있는 문서에 '애니메이션 기획 - 아네모네 세븐 GoGo'라 적혀 있음.)
(……)
アネモネはとうとう出演出来ませんでしたが、次の企画に燃えている様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皆さんの前に登場するかもしれません。
아네모네는 결국 출연이 없었습니다만, 다음 기획(아네모네 세븐 GoGo)에 불타오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또 기회가 있다면 여러분 앞에 등장할지도 모르죠.
(……)
10. 관련 문서[편집]
11. 둘러보기[편집]
[1] 명칭이 2012년 4월부터 부여된 것일 뿐, 이 시간대는 MBS에서 전통적으로 애니메이션을 편성하던 시간대다.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 DARKER THAN BLACK,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등등이 원래 이 시간대에 방송된 애니메이션이다.[2] 오키나와 본섬정도는 아니지만 애니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 비교적 큰섬으로 마을등의 규모를 보면 5~10만명 안밖 정도가 사는 섬으로 나온다.[3] 이 설정 때문에 극우들의 공격을 받은 적도 있다. 분리주의자니 비국민이니 별 소릴 다 들었다...[4] 정확히는 스카브코랄이 내뿜는 트라파에 태어났을 때부터 노출된 채 자란 인간[5] 해당 박물관에는 다수의 퇴역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디스커버리(예정)나 엔터프라이즈(이동 예정)도 이곳에 있으며, 이 특성으로 인하여 트랜스포머등등의 영화에 출현하기도 했다[6] 작품을 관통하는 중요 복선으로 보이며, 그 모습은 흡사 전작의 LFO의 골격, 그것도 니르밧슈 타입 디 엔드와 매우 닮아있다.[7] 16화에 등장한 저궤도전략거점위성 로뎀과 로프로스, 궤도요새 포세이돈은 바벨 2세의 세명의 하인에서 명칭을 따왔다.[8] 4번째 싱글이자 2번째 타이업곡.[9] 보컬, 기타를 맡고 있으며 한국계 미국인이다.[10] 보컬, 기타를 맡고있다.[11] 'brave'와 'blue'를 합쳐 만든 조어라고 한다.[12] 보컬인 아마다 유코를 중심으로 모인 5인조 남녀 혼성밴드. 이번 싱글이 첫 메이저 데뷔.[13]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14] 타카야마 후미히코 설이 돌았으나 아이카와 쇼가 부정했다. 누군가의 필명이며 단체의 필명이 아닌 실존하는 개인 각본가라고 한다.[총작화감독] [M]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메카닉[15] 제목에 해당하는 소설은 도서출판 마티의 문학 브랜드 GONZO로 출간되었다.[16] 일본의 DJ. 이 사람의 곡은 전작의 OST에서 쓰인적이 있다. 곡명은 WHITE TIGER NO.24[17] 인셉션항목 참조[18] 그런데 한국 방영하는 애니플러스 판에는 예고에 나레이션이 나온다.[19] 한편, 찰스 부부의 백조호라는 얘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