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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울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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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실사 영화에 대한 내용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마블 코믹스의 2013년 이벤트.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이 글을, 브라이언 힛치, 브랜든 피터슨, 칼로스 파치코가 공동 작화를 맡은 작품이다.
2. 줄거리[편집]
M.O.D.O.K.과 다른 빌런들 때문에 울트론이 돌아와서 세계를 멸망시켰고 히어로들은 지하에 숨어살게 되었다.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가 울트론과 싸우다가 반쪽이 났다. 블랙 위도우는 사람들을 대피시키다가 공격을 받고 얼굴에 큰 상처를 얻었다. (Avengers Assemble #13) 울트론은 빌런들을 고용해 히어로들을 잡아들이게 했고 호크아이는 해머헤드, 아울에게 붙잡힌 스파이더맨[1] 을 구해준다.
맨해튼에 세워진 울트론의 기지에 쉬헐크와 루크 케이지가 가게된다. 케이지가 쉬헐크를 잡아서 온 척 하면서. 울트론들의 안내로 가게 된 곳은 상반신만 남은 비전이 있는 곳. 비전은 울트론이 우릴 보고있고 조종하고 있다고 소리친다. 쉬헐크는 자신을 희생해서 루크 케이지를 탈출시키고 히어로들은 새비지 랜드에 있는 닉 퓨리의 비밀 벙커에 가게된다. 거기서 울버린과 인비저블 우먼이 과거로 가게 되고 과거에 울트론을 만들고 있는 행크 핌 박사를 죽인다.
대체된 현실세계에 돌아온 울버린과 수는 캡틴 아메리카[2] , 닥터 스트레인지, 헐크, 스타로드, 싱, 울버린, 캡틴 마블, 사이클롭스로 이루어진
아이언맨은 울트론에게 자폭장치를 심으라고 행크 핌 박사에게 말하라고 한 뒤 죽고 울버린은 다시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울버린은 행크 핌을 죽이려던 울버린을 만나고(...) 그를 설득해서 행크 핌을 살리고 울트론에게 자폭 재 시스템 뭐시기를 심는다. 처음 시작할 시간대에서 울트론이 돌아오자 폭발하게 되고 또 다시 뒤바뀐 현실은 다른 유니버스까지 영향을 준다.
3. 시리즈[편집]
3.1.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3)[편집]
3.2. 에필로그[편집]
3.3. 타이인[편집]
이래저래 타임라인에 끼워넣기 힘든 이벤트인지라, 타이인 작품들은 넘버링에 AU를 붙여서 따로 구분한다. 가령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6AU는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6과는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이며 #5와 이어지지도 않는다.
- 판타스틱 포 #5AU
-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6AU
- 어벤저스 어셈블 #14AU, #15AU
- 울버린과 엑스맨 #27AU
- 울트론 #1AU
- 언캐니 어벤저스 #8AU
- 피어리스 디펜더스 #4AU
4. 발매 현황[편집]
4.1.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3)[편집]
국내의 경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에 맞추어 정발되었다.
5. 특징[편집]
마블 나우! 이후의 첫 이벤트로서, 전부터 꽤나 기대를 모았던 이벤트인데... 시작부터 울트론에 의해 히어로들이 전부 패배했다는 충격적인 설정을 깔고, 그야말로 파격에 파격을 거듭하는 전개로 독자들의 정신을 매화 안드로메다로 보낸(...) 이벤트. 그 개판오분전인 상황 때문에 과연 이 이벤트가 정말로 메인 유니버스에서 벌어진 이야기인가? 하는 팬들의 의문이 많았다. 하지만 벤디스는 이 이벤트가 지구-616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공언했고, 자연스레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에 주목이 쏠렸다. 그리고 해법은 결국 시간여행.
이 이벤트는 마블 나우! 이벤트임에도 마블 나우 설정과 충돌하는 부분이 아주 많다. 당장 히어로들의 복장도 나우 이전 복장이고, 타이인들도 아예 본편과 따로 노는 스토리. 이에 대해서는 사실 이 이벤트가 원래 마블 나우 이전에 나올 예정이었고 이전 설정에 맞춰 쓰여졌다가, 《어벤저스 vs. 엑스맨》 때문에 뒤로 밀리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다...는 추측이 있다.
6. 등장인물[편집]
7. 설정[편집]
8. 인기[편집]
9. 평가[편집]
9.1. 호평[편집]
9.2. 비판[편집]
10. 미디어 믹스[편집]
10.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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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어벤저스 실사영화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지만, 제목만 따온 것일 뿐 스토리적 연관성은 전혀 없다.[3] 케빈 파이기는 그냥 울트론이 나오는 이벤트 중 가장 최근 것이며, 간지나는 제목이지 않느냐는 이유로 골랐다고 한다.
11. 기타[편집]
- 인터넷 서점에서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검색하면 좀 골때린다. 영화 개봉 즈음해서 어린이용 색칠북과 스티커북 등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 대원키즈에서 발매했다. 지금까지 디즈니 작품을 영어 원서로 배울 수 있게 원문과 번역, 오디오 CD를 제공하는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시리즈에서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책으로 나왔다. 이 시리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도 있고 겨울왕국도 있는 나름대로 뼈대 있는 학습교재 시리즈이다.
12. 관련 문서[편집]
13. 외부 링크[편집]
14. 둘러보기[편집]
[3] 오히려 히어로들이 패배한 이후 과거로 돌아가 해답을 찾아낸다는 설정은 엔드게임과 더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