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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남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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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8년 엠넷에서 방송된 JYP 남자 연습생 13명의 일상과 혹독한 트레이닝 과정을 공개, 방송 기간 중 네티즌의 의견에 따라 이들 가운데 가수 데뷔를 결정 짓는 '신인 육성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2. 상세[편집]
본 프로그램을 통해 2AM과 2PM이 데뷔하게 되었다.
출연자는 연습생 3개월만에 데뷔한 2AM의 이창민을 제외 임슬옹, 조권, 정진운, 김준수, 황찬성, 이준호, 닉쿤, 옥택연, 장우영, 박재범, 윤두준, 임대헌과 중국 국적의 '리스치'라는 연습생이 참가했으나 개인적인 이유로 연습생을 그만두었다고 한다.[1]
최종적으로 2AM은 이창민, 임슬옹, 조권, 정진운 4명이, 2PM은 박재범, 김준수, 황찬성, 이준호, 닉쿤, 옥택연, 장우영 7명이 데뷔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