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쇼헤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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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도 선수.
경량(-73kg)급에서 사상 최강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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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잡이 유도를 바탕으로 상대방을 양손으로 끌어잡는 올드한 유도스타일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그의 주특기인 밭다리후리기와 허벅다리후리기는 상대를 마치 종잇장처럼 넘겨버리는 것으로 유명하다.[2]

3. 수상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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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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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안창림이 유일하게 이겨본 적 없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3]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는 결승에서 오심 논란이 있었다.

• 고기를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 스토리에 항상 빠지지 않고 고기먹는 것을 올린다

• 현재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유도선수이다.

• 평소에 보디빌더 수준의 4.5%의 체지방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