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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차든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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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2년 2월 27일 오전 7시 30분(동부 표준시)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인근 차든의 차든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다.
2. 전개[편집]
범인은 월요일인 이날 아침 교내 식당(카페테리아)에서 자신의 삼촌이 합법적으로 구입한 Ruger MK III Target .22 구경 반자동 권총을 훔쳐 총기난사를 벌였다. 범인은 범행 이후 금방 학교 밖에 주차된 자신의 차 근처에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3. 재판[편집]
1년여의 재판 끝에 범인인 T.J 레인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되었다. 허나 재판에서 더욱 이슈가 되었던 부분은 바로 T.J 레인의 태도였다. 총기난사를 벌였던 당일 착용했던 옷을 입고 재판장에 나타난 건 물론,[2] 유가족들에게 "엿이나 먹어라!" 라고 소리치며 가운데 손가락을 내미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이에 유가족들은 오열했고 일부는 실신하는 경우도 있었다. 재판이 끝난 뒤 범인의 여동생인 신디 레인은 직접 성명문을 발표하고 유가족들에게 사과하였다.
판결 1년 뒤인 2014년 9월 12일, T.J 레인이 동료 수감자 2명과 함께 탈옥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 그러나 5시간만에 재검거되었다.
4. 관련 문서[편집]
5. 출처[편집]
위 문서를 작성하며 인용된 자료들의 출처.
[1] 해당 학교 졸업생이라고 한다.[2] 그 흰색 티셔츠 위에 자신이 직접 'Killer(살인자)' 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