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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프 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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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치 독일의 무장친위대 병장,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에서 근무했다.
2. 행적[편집]
1920년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난 쉬츠는 무장친위대에 입대하여 1942년부터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에서 근무했다.[2] 쉬츠는 전쟁말기인 1945년까지 수용소에 있다가 전쟁포로로 잡혔고 1947년에 풀려났다. 이후 동독으로 이주했고, 현재까지 브란덴부르크에서 살다가 100세 이던 2021년 10월 7일 재판에 기소되었다. 쉬츠는 재판중에 무죄를 주장했고,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라는 등 혐의를 부인하였지만 결국 2022년 6월 28일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고령의 나이를 감안하여 실제로 형이 집행되지는 않았고 그는 2023년 4월 13일, 향년 10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