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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마사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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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게임 개발자이자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現 용과 같이 스튜디오 대표 겸 총괄 프로듀서.
2. 상세[편집]
1999년에 도카이대학을 졸업한 뒤 세가에 게임 기획자로 입사한다.
세가의 산하 스튜디오인 스마일비트에 소속되어 젯 셋 라디오 시리즈를 주로 개발하다가 2005년,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로 개발에 참가한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의 히트를 계기로 이후로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시나리오를 전담하게 된다.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를 출시한 이후에는 프로듀서로 승진해 시리즈 총괄 디렉터인 나고시 토시히로와 함께 모습을 비추는 일이 많아진다. 2015년 4월에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개발 스튜디오인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소속된 세가 제1CS연구개발부의 부부장으로 취임하고 용과 같이 시리즈의 치프 프로듀서가 된다.
치프 프로듀서가 된 요코야마는 스튜디오 대표인 나고시 토시히로를 보좌하며 활동[1] 하다가 2021년, 나고시 토시히로를 비롯한 다수의 개발진이 세가를 퇴사하면서 나고시와 사토의 뒤를 이어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대표 및 총괄 프로듀서로 취임하였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지만 정작 그가 집필한 시나리오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비판이 많은데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처럼 큰 호평을 받는 시나리오를 집필할 때도 있지만 그 외에는 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 자처럼[2] 그저 그렇거나 용과 같이 3처럼 아예 말아먹을 때도 많기 때문. 그래서 제2라이터인 후루타 츠요시가 대두한 이후에는 후루타 츠요시에게 거는 팬덤의 기대가 늘어났으나 후루타도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에서 팬덤 전체를 동요시킬 정도로 큰 논란을 일으킨 바 있어 그냥 누가 됐든 시나리오를 잘만 써달라고 다들 해탈한 상태.
3. 참여작[편집]
- 젯 셋 라디오 - 플래너
- 데 라 젯 셋 라디오 - 리드 플래너
- 젯 셋 라디오 퓨처 - 시니어 플래너
- OLLIE KING - 디렉터
-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류가 고토쿠 2 ~용과 같이 2~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켄잔! - 시나리오 원안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3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음향
-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 자 - 프로듀서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유신! - 프로듀서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 치프 프로듀서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극 - 치프 프로듀서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 - 치프 프로듀서 / 시나리오 감수 / 보조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극 2 - 치프 프로듀서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북두와 같이 - 치프 프로듀서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ONLINE - 치프 프로듀서
-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 치프 프로듀서 / 시나리오 플롯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 연출
-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 총괄 프로듀서 / 미정
- 용과 같이 8 - 총괄 프로듀서 / 미정
[1] 일반적으로는 프로듀서가 디렉터보다 더 높은 직책인데 왜 요코야마나 총괄 프로듀서였던 사토가 아닌 디렉터 나고시가 대표가 된 거냐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는데, 이는 나고시가 마음만 먹으면 총괄 프로듀서로서 활동할 수 있는데도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직책인 디렉터로서 계속 게임을 개발하고 싶어서 디렉터를 할 짬밥이 아닌데도 그냥 계속 디렉터를 맡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고시는 게임 개발 경력 및 세가에서의 짬밥도 요코야마보다 더 길고 세가의 이사 겸 CCO(개발 총괄 본부장), 세가 게임즈 및 세가 인터랙티브의 이사 겸 CPO(개발 총괄 본부장)을 지냈기에 말만 디렉터지, 사실은 프로듀서보다도 더 높은 직책에 있던 것이었으며 실제로 시리즈 첫작인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에서는 나고시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2편부터 총괄 프로듀서에서 내려오고 총괄 디렉터로서 게임 개발에 관여하기 시작한 것이며 총괄 프로듀서 사토 다이스케도 나고시보다는 권력이 적었다.[2] 용과 같이 5는 뜬금없는 최종보스와 사와무라 하루카의 엔딩 행보 때문에 유저 간 호불호가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