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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폭발 뱅브레이번/등장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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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용기폭발 뱅브레이번



1. 개요
2. 목차
2.1. 지구
2.1.2. 티타노 스트라이드(TS)
2.1.2.1. 24식 기동보행전투차 렛카(24式機動歩行戦闘車 烈華)
2.1.2.2. M2 라이노스(ライノス)
2.1.2.3. 로트루크스2(ロートルクス2)
2.1.2.4. 기타
2.1.3. 지원유닛
2.2. 데스 드라이브스
2.2.1. 간부
2.2.1.1. 스펠비아
2.2.1.2. 쿠피리타스
2.2.2. 전투원


1. 개요[편집]


용기폭발 뱅브레이번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메카닉을 소개하는 문서.


2. 목차[편집]



2.1. 지구[편집]



2.1.1. 브레이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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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1.2. 티타노 스트라이드(TS)[편집]


작중 세계관에서 운용되고 있는 이족보행병기이자 기갑장비. 두 다리가 달려있지만 주로 아머드 트루퍼반처, AC 처럼 발 뒤꿈치에 달린 바퀴와 스러스터 등을 사용해 움직인다. 세계관 내의 리얼로봇이라고 볼 수 있는 존재. 무장은 반처나 AC처럼 발칸이나 빔 포, 레일건, 라이플, 플라즈마 화기류, 기관포, 머신건 등을 사용한다. 작중에선 미군과 일본 자위대가 훈련용 표적기로 쓰이는 무인기 군단을 상대로 합동훈련을 하는 장면이 등장했으며, 현재 여러 나라에서 점점 TS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는 모양. 특히 미군은 티타노 스트라이드의 파일럿을 지원하는 인원이 워낙 많아서 전투기 파일럿이 부족할 정도라고 한다. 동력은 배터리 혹은 가스터빈 엔진을 사용하는 파워팩으로 작동하는 걸로 보인다.

렛카나 라이노스 등 비교적 최신형인 TS들은 비행용 스러스터와 날개(플라즈마 리프트)를 장비하여 부스트 점프와 단거리·단시간 비행을 할 수 있지만, 로트루크스2와 같은 구형 TS는 그러한 비행용 장비가 없어 고기동 전투를 할 수 없다고 한다.
태양의 엄니 다그람에 나오는 컴뱃 아머들처럼 전고 6~7m 정도 되는 작은 크기에 '얼굴'이라고 할 만한 부분이 없다. 메카닉 디자인은 테라오카 켄지(寺岡賢司, 자위대 기체)와 MORUGA(미군 기체).


2.1.2.1. 24식 기동보행전투차 렛카(24式機動歩行戦闘車 烈華)[편집]

파일:GCubo8MacAAT5yH.jpg
범용형
파일:GC93o66bMAAh2Pu.jpg파일:GDDBjxXaUAAPn0e.jpg파일:GDIK-x4bEAAYe90.jpg
유도탄 탑재형저격형통신확장형

두정고(전고)5.8m[1]
중량32t
중무장30mm 돌격 소총[2]
다연장 미사일 런처 (유도탄 탑재형)
60mm 저격포 (저격형)
디자이너테라오카 켄지(寺岡賢司)

자위대의 주력 TS. 작중 등장하는 수륙기동단에 실전 배치된 기종이다. 다양한 상황에서 대응 가능한 만능 기체로 신뢰도도 높다고 한다. 다만 스미스는 구형 목각인형이라고 까던 걸로 봐서는 꽤 오래된 모델인 모양. 그래도 정비소대인 미유 카토가 1세대형의 단점을 개선한 바로 2세대형이 돼서 상당히 성능 향상 됐다고 반박했다. 범용형, 유도탄 탑재형, 저격형, 통신확장형이라는 4가지 타입이 나왔다.

머리는 얼핏 봐서는 좌우로만 회전할 것 같지만 의외로 상하로도 가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2.1.2.2. M2 라이노스(ライノス)[편집]

파일:GCe-xesbMAAk4JI.jpg파일:GCkH-8KaAAAHpJt.jpg파일:GCpRvZSacAAe6kv.jpg

두정고6.1m
중량30t
중무장30mm 개틀링
부스트 너클 (스트러글)
120mm 레일건 평사포 (블래스트)
디자이너MORUGA

미군의 주력 TS. 렛카보다 최신 모델인듯 하며 디자인이 직각적인 렛카와 달리 곡선이 많다. 일반적인 인간형 다리를 가진 레카와는 달리 네발짐승의 뒷다리와 같은 지행형의 2중 역관절 다리를 가진 것도 특징이며, 그 외에도 조종사에게 직접적인 유시야를 제공하는 작은 유리창이 콕핏에 설치되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고기동 무장 환장 시스템(High Mobility Armament Conversion System, High-MACS, 일명 하이막스)을 갖추고 있어 빠른 무장 교환으로 다양한 전장 상황에 대응 가능하다고 한다. 범용형인 익시드 라이노스, 양팔을 대형화하고 공격력과 기동성 보강을 위해 양팔과 등에 스러스터를 증설한 격투전 특화 스트러글 라이노스, 오른팔에 대구경 레일건 평사포와 왼팔에 능동 방호 체계를 장비한 포격전 특화 블래스트 라이노스가 등장했다.


2.1.2.3. 로트루크스2(ロートルクス2)[편집]

파일:GCZ0x3faIAADp7F.jpg
두정고6.8m
중량41t
디자이너사쿠라 미즈키(桜水樹)

독일제로 추정되는 구형 TS. 보조바퀴를 꺼내 4륜주행이 가능하지만 기술적인 문제(렛카보다도 더 구형 기종이라 비행용 스러스터와 플라즈마 리프트가 없다)로 레카나 라이노스같은 고기동 전투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래도 현역 기체이긴 한 모양. 참고로 2는 쯔바이라고 읽는다. 즉 로트루크스 쯔바이.


2.1.2.4. 기타[편집]

  • UHQ-2 아르게스(アルゲス / Arges)#
파일:GCFORl3aQAAlyb4.jpg
두정고3.6m
중량5.2t
중무장전차포
기관총(자체내장)
RWS
연막탄 발사기
디자이너사쿠라 미즈키(桜水樹)

TS의 원류라고도 할 수 있는 기체. 무인기로 기본적으로 원격조종이지만 AI에 의한 자율행동도 가능하다고 한다. 미국제이며 작중에선 훈련용 무인 표적기로 등장했다. 역관절 다리가 달려있는 포탑처럼 생겼으며 흡사 아머드 코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이족보행형 MT처럼 생겼다. 3화에서는 킹 사령관이 연설용 연단처럼 위에 올라가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 MLCV-3 크라켄(クラーケン / Kraken)
파일:GCAEx9laEAAuMZo.jpg
두정고12m
중량68t
중무장빔포, 연막탄 발사기
디자이너사쿠라 미즈키(桜水樹)
아르게스와 함께 TS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미국제 기체. 장갑전투차량에 지형 극복 능력을 부여하려고 시도한 결과 만들어진 기체로, 변형을 통해 6개의 다리를 펼치고 보행할 수 있다. 이미 구형 기체이며 작중에선 훈련용 무인 표적기로 등장했다.


2.1.3. 지원유닛[편집]


  • MCV-5 패티 익스프레스(ファッティーエクスプレス)[3]
파일:GCUrH3CbkAAZzwG.jpg
디자이너는 MORUGA로 미군의 TS 수송기. LAPES 강하로 TS를 공수낙하시키거나 수송하는 역할이다.

  • RSQ-1 페리콘(ペリコン)[4]
파일:GCPhp4QbEAAll_4.jpg
디자이너는 MORUGA로 미군의 TS 지원용 UAV. 하이막스의 핵심 중 하나로, 라이노스에게 무장을 전달해 그자리에서 고속 환장이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라이노스와 도킹해서 단거리 비행도 가능. 흡사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서브 플라이트 시스템과 비슷하다.

4화에서 하와이에서 출발해 일본을 정찰하고 오는 역할로 등장. 작중 등장하는 다른 메카와 달리 실제로 존재하는 무인 정찰기다.


2.2. 데스 드라이브스[편집]


먼 외계에서 온 세력으로, 브레이번의 말에 의하면 정체는 금속이 의지를 가진 무기질의 금속생명체라고 한다. 이후엔 지구의 인간들과 비슷한 과정을 거쳐 진화했으며 목표는 지구 인류의 절멸. 각 국가들이 이들의 침공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으로 보이며, 4화에선 실제로 도쿄만이 이들에게 함락된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브레이번의 설명과 달리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데스 드라이브스의 진짜 목적은 자신이 바라는 최상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라고 한다. 애초에 금속생명체인 데스 드라이브스는 기본적으로 영생인 모양이고, 이때문에 자연적으로는 죽을 수 없는지라 자신을 죽여줄 존재를 찾아 은하를 떠돌다 지구에 도착했다는 모양. 즉 브레이번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거짓말을 한 셈이다.

명칭의 어원은 죽음을 바라는 욕구를 가리키는 정신분석학 용어, 죽음 충동(Death Drive).

2.2.1. 간부[편집]


데스 드라이브스의 간부급 메카들의 모티프는 칠죄종으로 각 간부가 칠죄종에 해당하는 죄악을 관장하고 있으며 명칭도 죄악에 관련된 단어에서 따왔다.


2.2.1.1. 스펠비아[편집]

파일:superbia.jpg
두정고(전고)9m(추정)

오프닝에서 브레이번과 결투를 벌이던 데스 드라이브스. 교만을 관장하며 비겁한 행위를 싫어하고 무인으로서 명예로운 죽음을 추구한다. 이름의 유래는 교만을 뜻하는 라틴어, superbia.

날개가 있으며 덕분에 공중에서 360도 회전하는 기동 같은 것도 할 수 있다. 덤벼오는 스트러글 라이노스와 익시드 라이노스를 가볍게 격파하기도 했다.[5]

브레이번은 스펠비아를 바로 알아봤고, 대면했을 때도 '넌 여전하구나, 스펠비아' 라면서 왠지 안면이 있는듯한 말을 했으며, 대화를 하려고 해도 끼기긱 삐삑 거리는 소리만 나오며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화에서 브레이브 즈배시로 격파됐지만 그 격파된 파편에서 무언가 튀어나왔다.

이 녀석도 수상한 부분이 꽤 있는데, 자세히 보면 브레이번과 마찬가지로 처음엔 무기 없이 격투로만 싸운다. 그러다가 쌍날창을 꺼내고, 가슴의 동그란 부분에 뭔가를 집어넣은 후 몸 전체가 빛나며 파워업 하는듯한 묘사가 있다. 브레이번도 이사미가 없으면 100% 파워를 낼 수 없는 것과 똑같다. 심지어 얼굴도 첫 등장 당시의 '가면을 쓴' 브레이번과 비슷한 상태이다.[6] 그리고 격파된 후에는 뭔가가 튀어나와서 바다로 떨어지고, 해변에서 걷던 루이스 스미스가 만신창이인 루루를 발견하게 되는데, 사실은 브레이번과 같은 종족이고[7] 이 종족은 콕핏에 유기생명체를 태우지 않으면 100% 힘을 낼 수 없는게 아니냐는 설이 있다.


2.2.1.2. 쿠피리타스[편집]

담당 성우이나다 테츠
두정고(전고)13m(추정)
디자이너스즈키 켄타(鈴木勘太)

4화의 마지막에 파괴된 일본을 정찰하던 글로벌 호크를 격추시키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 데스 드라이브스. 티타노 스트라이드의 2배정도 되는 거대한 덩치(약 13m)와 두꺼운 장갑을 가지고 있다. 탐욕을 관장하고 있으며 외모처럼 호쾌한 걸 좋아하고 재미없는 걸 싫어한다. 엉망진창이면서 터무니없는 죽음을 원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재산, 권력과 관련된 탐욕을 뜻하는 영단어, cupidity.


2.2.2. 전투원[편집]


  • 졸다트 테러(ゾルダートテラー)
파일:GDnEr1YaYAADevG.jpg
두정고5.9m
중량(장비 포함)불명
디자이너테라오카 켄지(寺岡賢司)
1화에서 갑자기 등장한 정체불명의 외계 메카닉. UFO같은 형태로 변형해 날아다닐 수 있으며 다리를 펼치고 육상전도 가능. 이유불문하고 사람들을 마구 습격해 미국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게 만들었다. 배리어가 있어서 TS나 전투기가 가진 무기는 먹히지도 않지만 스미스가 격투전을 걸자 주춤거리며 물러난 걸 보면 근접 타격으로는 어느 정도 피해를 줄 수 있는 모양. 2화에선 근접전 특화 기체인 스트러글 라이노스와 익시드 라이노스의 근접 무장으로 어떻게든 상대할 수 있었다. 3화에서 브레이번의 말에 의하면 배리어는 공격받는 쪽에만 핀포인트로 전개되는 원리라서 전방에서 공격하며 측면을 노리는 것으로 격파 가능하다고 한다. 주무장인 빔포는 일격에 TS고 전차고 전투기고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 하지만 브레이번에게는 주먹 한 방에 박살났다. 베리어의 색과 빔포의 색, 격파시 결정파편으로 부스러질 때 모두 보라색을 띠는 특징이 있다.
졸다트(soldat)는 독일어로 병사(Soldier)라는 뜻이다.

  • 졸다트 필레(ゾルダートフィレ)
두정고9m
중량(장비 포함)불명
디자이너테라오카 켄지(寺岡賢司)
3화에 등장한 수중용 기체. 졸다트 테러의 아종으로, 수분이 많은 지구 환경에 맞춰 급속도로 진화한 형태다. 생김새는 원종과 유사하지만 수중용 부스터 같은 추진기관이 장착되어 있고 수압을 견디기 위해 크기도 커졌다. 빔포 뿐 아니라 물 속에서 보라색 어뢰로 구축함 함대를 공격했으며 근접 무장도 가지고 있다. 브레이번의 필살기 브레이브 슈바바방 연타를 맞고 파괴되었다.
필레(filet)는 독일어로 그물이라는 뜻이다.


[1] 통신확장형은 5.9m[2] 총검 부착사양[3] https://bangbravern.com/mechas/detail?i=fatty-express[4] https://bangbravern.com/mechas/detail?i=perricone 새 이름인 펠리컨은 ペリカン이므로 유래가 되었다고 보기 힘들다. 소개 페이지 URL을 보았을 때 포도의 품종(페리콘/피냐텔로)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5] 의외로 살상은 하지 않았는데, 스트러글 라이노스는 허리가 절단됐지만 애초에 TS의 콕핏은 가슴 윗부분에 있고, 익시드 라이노스는 스트러글 라이노스의 부스트 너클을 튕겨서 날려버리기만 했다.[6] 아마도 생리적으로 무리가 아닌, 적합 파일럿이어야 비로소 가면이 벗겨지고 원래 힘을 100% 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7] 브레이번은 데스 드라이브즈와 동료가 아니라고는 했지만 동족이 아니라고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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