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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부치 겐/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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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우로부치 겐
일본의 시나리오 라이터 우로부치 겐이 집필했거나 제작에 참여한 작품을 다루는 문서다.
1. 읽기 전에[편집]
※ 굵은 글씨로 강조된 작품은 우로부치 본인이 100% 쓰고 원작 및 기획까지 관여해 자신의 작품색과 취향이 크게 반영된 작품이다. 발매된 순서대로 나열.
우로부치는 다른 사람이 감독한 작품에 각본가로 참여할 경우에는 감독이 시키는대로 하는 각본가이다. 우로부치가 각본을 썼다고 해서 무조건 우로부치가 구상했거나 우로부치 색이 담긴 것은 아니니 주의하기 바란다.
문제는 애니메이션 팬들이 스토리를 총괄하는 사람이 각본가인 것으로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다 에로게는 시장의 특수성으로 시나리오 라이터가 감독 겸 원작자라는 핵심 제작자로 나서는 일이 많고, 우로부치의 인지도가 2010년에 높아져버리면서 우로부치가 한 작품은 전부 우로부치 거라는 식으로 알려졌다. 더 나아가 과거 우로부치가 감독 및 각본 어드바이저로 참여한 게임들도 우로부치가 원작자로 집필한 작품이라는 오해가 퍼졌다.
거기다 한때는 우로부치 겐의 네임 밸류가 높아서 감독이 무명일 경우 감독이 구상했음에도 감독보다 우로부치 이름을 전면에 내세워서 홍보하는 경우가 많았다. 예로 취성의 가르간티아, 알드노아. 제로가 있다. 본문에도 세부적으로 작성되어있지만 BL 게임 토가이누의 피의 원작자가 우로부치 겐이라는 잘못된 정보가 퍼진 것도 우로부치 겐의 인지도가 높아진 시기와 겹쳐진다.
2. 게임[편집]
3. 소설[편집]
4. 만화[편집]
5. TV 애니메이션[편집]
6. 극장판 애니메이션[편집]
7. 특촬물[편집]
8. 기타[편집]
9. 감독, 각본 감수작[편집]
이 문단은 우로부치가 직접 집필한 게 아닌 감독으로서 참여했거나 시나리오(각본) 감수 및 검토, 조언만 맡은 작품이다.
감독으로 참가했을 경우 작품 제작을 총괄한 만큼 우로부치의 색이 일부 담기긴 했으나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이 구상, 기획하고 쓴 작품으로 원작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9.1. 게임[편집]
9.2. 소설[편집]
9.3. TV 애니메이션[편집]
9.4. 특촬물[편집]
[1] 특별히 어떠한 직책을 맡지는 않았으나 원작자로서 각본이나 녹음 등에 다방면으로 관여했다.[2] 월남전의 PTSD를 다루는 에피소드. 감독인 미즈시마 세이지와 낙원추방에서 같이 작업했던 것을 인연으로 게스트 각본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미즈시마, 아이카와 쇼와 함께 한 인터뷰가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