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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계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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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문화와 사회 경제학
4. 인구 분포
5. 지역별 분포


1. 개요[편집]


영어: Uruguayan Americans
스페인어: uruguayo-americanos, norteamericanos de origen uruguayo / estadounidenses de origen uruguayo

우루과이계 미국인 (uruguayo-americanos, norteamericanos de origen uruguayo / estadounidenses de origen uruguayo)는 우루과이 혈통 또는 태생의 미국이며 2006년 미국 공동체 조사는 우루과이계 미국인 인구를 50,538명으로 추산이 되었는데 이 수치는 10년 뒤에 눈에 띄게 증가를 했다. 이웃 나라인 아르헨티나와 마찬가지로 우루과이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유럽에서 온 많은 이민자들을 받아들였고 현재 우루과이 인구의 약 93%가 유럽계이며 이탈리아계, 스페인계, 포르투갈계, 프랑스계 그리고 독일계가 우루과이에 정착한 가장 인구가 많은 집단이며 이것 덕에 많은 우루과이계 미국인들은 그의 국적과 이들의 조상대에서 온 출신 국가를 둘다 동일시한다고 한다. 2018년 기준으로 60,013명으로 추산이 된다고 한다.


2. 역사[편집]


우루과이에서 미국 이민사는 매우 최근이며 1960년 이전에는 우루과이의 생활 환경이 양호하였고 많은 직업 기회와 좋은 교육, 좋은 건강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그나라를 떠난 소수의 우루과이인들은 아르헨티나와 같은 다른 라틴 아메리카 국가로 이주했고 이러한 이유로 우루과이의 미국 이민은 그 기간동안 저조했다. 1960년 이후 우루과이의 생활 복지는 떨어졌고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심각한 경제적, 정치적 문제 특히 1960년대와 1970-년대 수십 년 동안의 재정 위기와 실업이 대두가 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루과이는 1973년 이후 약 10년동안 억압적인 군사 정권에 의하여 통치가 되었고 이 모든 것으로 우루과이인들의 주요 이민으로 이어졌고 여기에는 교육을 잘받은 전문가와 젋은이들이 많이 포함이 되어져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이민은 또한 고령자와 젋은 근로자들이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면서 사회 보장 위기에 기여하였고 이는 국가의 재정 자원에 대한 부담을 증가시켰다. 1963년부터 1975년까지 우루과이 이민자들 중에서 대부분의 우루과이인들은 젋은 사람들이었고 반면 이주자들의 14.3%만이 40세 이상이었다. 1980년대 후반의 계속되는 실헙 문제는 우루과이의 젋은이들이 다른 나라에서 취업과 새로운 삶을 찾도록 또 자극제가 되었다. 그들 중에서 일부는 미국으로 갔지만 우루과이 이민자들의 대다수는 아르헨티나로 계속 이주했다.


3. 문화와 사회 경제학[편집]


대부분의 우루과이인들은 우루과이에서 익숙한 범세계적인 생활방식 덕분에 미국의 대도시에서의 생활이 적응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며 우루과이인들은 일반적으로 영어가 미국 사회에 적응하는데 장애물이 되지 않는 것으로서 다국어에 노출이 되어져 있었고 게다가 고등 교육에 부여가 되는 높은 가치로 인해 많은 우루과이 학생들이 미국으로 가서 그곳에서 그들의 대학 공부를 계속하게 되었다.


4. 인구 분포[편집]


2010년 미국의 우루과이 혈통 인구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약 56,884명이라 한다. 미국으로 이주한 우루과이인들의 대다수는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도착했다. 1963년과 1975년 사이 (그 나라의 경제가 큰 하락을 겪었을 때) 18만명의 우루과이인들이 그 나라를 떠난 것으로 추정되며 그 뒤에 1973년과 1985년 사이에 억압적인 군사 정권의 통제 시기 동안 15만명의 우루과이인들이 우루과이를 떠났고 1989년 이 국민들 중에서 16,000명만이 다시 그들의 고국으로 돌아왔고 이 두 수치를 합치면 이주 수치는 우루과이인의 약 10분의 1에 해당이 된다. 비록 1990년대에 우루과이인들이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에서 온 모든 미국 이민자들의 43%를 차지했으나 그들은 많은 라틴계 인구의 작은 부분만을 차지했다. 대부분의 우루과이계 미국인들은 뉴욕, 뉴저지, 롱아일랜드에 정착했고 우루과이계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다른 두 개의 주목할 만한 이주 중심지는 워싱턴 D.C.와 플로리다다.


5. 지역별 분포[편집]


우루과이계 미국인이 가장 많은 11개 주 (출처: 2010년 미국 인구 조사)

플로리다 주 - 14,542명 (주 인구의 0.1%)

뉴저지 주 - 10,902명 (주 인구의 0.1%)

뉴욕 주 - 6,021명 (주 인구의 0.1% 미만)

캘리포니아 주 - 4,110명 (주 인구의 0.1% 미만)

조지아 주 - 2,708명 (주 인구의 0.1% 미만)

텍사스 주 - 2,566명 (주 인구의 0.1% 미만)

매사추세츠 주 - 2,317명 (주 인구의 0.1% 미만)

버지니아 주 - 1,494명 (주 인구의 0.1% 미만)

코네티컷 주 - 1,294명 (주 인구의 0.1%)

메릴랜드 주 - 1,282명 (주 인구의 0.1% 미만)

펜실베이니아 주 - 1,181명 (주 인구의 0.1% 미만)

우루과이계 미국인이 많이 사는 12개 도시 (출처: 2010년 미국 인구 조사)

뉴욕 주 뉴욕 시 - 3,004명 (시 인구의 0.1% 미만)

뉴저지 주 엘리자베스 - 2,553명 (시 인구의 2.0%)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 1,040명 (시 인구의 0.3%)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비치 - 958명 (시 인구의 1.1%)

매사추세츠 주 리오민스터 - 824명 (시 인구의 2.0%)

뉴저지 주 웨스트 오렌지 - 733명 (시 인구의 1.6%)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 697명 (시 인구의 0.1% 미만)

매사추세츠 주 피치버그 - 650명 (시 인구의 1.6%)

텍사스 주 휴스턴 - 642명 (시 인구의 0.1% 미만)

뉴저지 주 뉴어크 - 634명 (시 인구의 0.2%)

뉴저지 주 오렌지 - 445명 (시 인구의 1.5%)

플로리다 주 헐리우드 - 498명 (시 인구의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