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웅이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인기 코너였던 웅이 아버지의 출연진인 이용진, 이진호, 양세찬이 결성한 그룹.[2]
2. 앨범[편집]
2.1. Only One[편집]
수록곡으로는 난 너 하나면 돼, 한번만 더, 끌려가 있다. 소속사가 망하는 바람에 첫 번째 앨범은 들을 수 없는 상태다.[3]
2.2. The 2nd Story (EP)[편집]
수록곡으로는 잘해줄게(feat. 심은진), 여름이 왔어, 못말려 정말이 있다. 두번째 앨범은 음원이 풀려있다.
2.3. 뮤직비디오[편집]
총 2편의 뮤직 비디오를 찍었다. 첫번 째 앨범의 뮤비의 컨셉은 한 여자를 사랑하는 세 명의 학생이 서로 그 학생과 사귀려고 싸우다가 다른 남자와 있는 것을 보고 다시 사이좋게 지낸다는 내용이며, 두번 째 앨범의 뮤비의 컨셉은 버스에서 파티를 벌이는 내용이다.
3. 방송 출연[편집]
3.1. 인기가요[편집]
090104 난 너 하나면 돼로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3.2. 슈퍼콘서트[편집]
난 너 하나면 돼로 Mnet 슈퍼콘서트 수험생 특집에 나갔다.
4. 이후 활동[편집]
두번째 앨범을 끝으로 사실상 해체 상태이며, 다들 본업인 코미디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양세찬과 이용진은 홍동명과 함께 2015년 트리플 악셀이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앨범은 낸 바가 있으며, 이진호는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에서 선보인 농번기랩[4] 으로 음원을 냈다.
위에서 말했듯이 팬들은 첫 번째 앨범을 풀어달라고 난리이며 멤버 모두 같은 소속사[5] 이기 때문에 새로운 음원을 내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