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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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원
WAKEONE
파일:웨이크원엔터테인먼트 로고.svg파일:웨이크원엔터테인먼트 로고 화이트.svg
정식 명칭
주식회사 웨이크원
영문 명칭
WAKEONE Co., Ltd.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설립일
2014년 2월 18일[1]
업종명
엔터테인먼트 및 음반기획업
대표
대표이사
방윤태[2]
모회사
파일:CJ ENM 로고.svg[[파일:CJ ENM 로고 컬러 화이트.svg
최대주주
파일:CJ ENM 로고.svg[[파일:CJ ENM 로고 컬러 화이트.svg(100%)
기업 규모
대기업
상장 유무
비상장기업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153 (서강동)

공식 채널
파일:웨이크원엔터테인먼트 로고.svg 웨이크원 공식 홈페이지
파일:네이버 포스트 아이콘.svg 웨이크원 공식 네이버 포스트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웨이크원 공식 트위터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웨이크원 공식 인스타그램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웨이크원 공식 페이스북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웨이크원 신인개발팀 인스타그램

1. 개요
2. 상세
3. 지배구조
4. 경영실적
5. 사옥
6. 소속 아티스트 및 프로듀서
6.1. 아티스트
6.2. 프로듀서
7. 소속 연습생
7.1. 남성
7.2. 여성
8. 과거 소속[3]
8.1. 아티스트
8.2. 연습생
9.1. MMO 시절
10. 여담



1. 개요[편집]


웨이크원(WAKEONE)은 글로벌 뮤직 아티스트 레이블입니다.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전 기획부터 매니지먼트에 이르는 풀 벨류 체인을 통해 K-POP 시장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아티스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CJ ENM 소개문

CJ ENM 산하의 연예 기획사.

2014년 CJ E&M이 설립한 MMO엔터테인먼트가 전신으로 2021년, CJ ENM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정비 계획에 따라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엔터테인먼트 등이 통합되어 웨이크원으로 출범되었다.


2. 상세[편집]


2014년 2월 18일 CJ ENM에서 'MMO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설립하였다. 당초 CJ ENM 음악 사업부A&R 프로듀싱을 받고 있던 손호영, 홍대광, 박보람처럼 이미 데뷔한 기성 뮤지션들의 방송 및 행사 활동[4] 그리고 언론 대응 등의 전반적인 매니지먼트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MMO'라는 사명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엠넷의 슬로건이던 "Music Makes One"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5]

2015년까지는 CJ ENM 음악 사업부의 콘텐츠 관리를 받는 기성 뮤지션들의 매니지먼트사의 성격이 강했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자료 제공이나 입장 발표 정도에서만 이름을 볼 수 있었다.

2016년, 지난해인 2015년 6월경부터 CJ ENM과의 '전략적 제휴'가 보도 되었던 B2M엔터테인먼트가 사실상 CJ ENM에 인수 합병됨에 따라, 당시 B2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들의 상당수가 MMO엔터테인먼트로 넘어오게 된다.[6] 그리고 다음해인 2017년 4월, B2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강다니엘, 김재한, 주진우, 최태웅, 윤지성 5명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MMO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는 이 5명의 소속사로 처음 알려지게 된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아이돌 기획사 'MMO엔터테인먼트'로 일반에 인식되기 시작한다. 그런 인식 속에서도 여전히 기존에 해오던 매니지먼트사로서의 업무도 병행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아이돌 기획사로서의 성격이 강해지기 시작한 2017년부터, 같은해 8월 25일 계약이 만료된 홍대광을 시작으로 그 다음해인 2018년 9월 17일 계약이 만료된 박보람 그리고 그 다음해인 2019년 10월 18일 스윙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손호영처럼, 설립 초기부터 CJ ENM 음악 사업부와 함께 매니지먼트를 해오던 기존 대표 소속 연예인들과의[7] 매니지먼트 계약을 조금씩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14년 설립 초기부터 CJ ENM 음악 사업부 소속 기성 뮤지션들의 매니지먼트 지원 의도로 설립된 회사이기 때문에, 해당 뮤지션들과 CJ ENM 음악 사업부 사이에서의 의견 조율 및 방송 활동 및 행사 기획 그리고 대언론 지원처럼 일반적인 매니지먼트 업무에만 신경 쓰면 되었던 터라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특별히 튀는 부분 없이 일반적인 수준에서 잘 해오던 회사였다. 그러나 2016년 CJ ENMB2M엔터테인먼트 인수 후 해당 회사의 연습생들을 대부분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음해인 2017년 그 연습생들 중 일부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여하는 것을 계기로 대중들에게 일반적인 '아이돌 기획사'로 처음 소개가 되면서, 설립 직후인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줄곧 장점으로 작용하던 튀는 부분 없이라는 회사의 특성이 프로듀스 101 시즌2로 'MMO엔터테인먼트'의 존재를 알게된 다수의 새로운 팬들에게는 눈에 띄는 부분이 없어 답답하다는 인상을 주게 되면서 긍정적으로 작용하던 요소들이 일순간 부정적인 요소들로 작용하게 된다.[8] 특히 'MMO엔터테인먼트'는 설립 초기부터 쭈욱 CJ ENM 음악 사업부와 자사의 매니지먼트를 받는 기성 뮤지션들의 의견을 연결해주며 기능적으로만 작동하는 회사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아이돌 기획사들처럼 대표가 캐릭터성을 가지고 언론에 노출되는 일도 없는 회사였는데, 이런 부분 또한 일반적인 아이돌 기획사로 'MMO엔터테인먼트'를 처음 인식한 팬들에게는 눈에 띄는 부분이 없어 회사의 정체를 모르겠다는 식의 부정적인 인상으로 작용하게 된다.

2014년 설립 초기부터의 운영 형태나 CJ ENM 간부 및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들이 회사대표를 맡아온 이력이나 사내이사 구성만 봐도 당연하게 CJ ENM이 직접 운영하는 회사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B2M엔터테인먼트의 합병 이후 해당회사에서 몇년간 열심히 노력해온 연습생들이 갑자기 MMO엔터테인먼트의 이름을 달고 서바이벌에 출전하게 되고 당시 엉뚱하게도 그 사실 하나만으로 루머가 넘치게 되면서 자연스레 CJ ENMMMO엔터테인먼트가 직접적으로 관련있다는 사실은 입밖에 내지않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9]

2017년 10월에 'MMO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으로 데뷔한 남자 아이돌 그룹 인투잇의 매니지먼트와 관련해서도 여러가지 불운과 부작위가 겹치면서 회사의 이미지가 나빠지게 된다. 애초에 아이돌 그룹을 매니지먼트할 목적으로 세워진 아이돌 전문 기획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오로지 인투잇에만 집중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 때문에 인투잇이 컴백할 때마다 일반적인 경우처럼 보도자료를 돌리고 컴백 소식을 알리기는 하지만, 번번히 같은 시기마다 설립 초기부터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던 같은 소속사 기성 뮤지션들의 대언론 지원에도 힘을 쏟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정작 컴백 당사자인 인투잇 관련 홍보에 집중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곤 했었다. 'MMO엔터테인먼트'가 설령 객관적으로 같은 양의 보도자료를 돌리고 대언론 지원을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신인인 인투잇이 같은 시기 다른 선배 뮤지션들에 비해 언론 집중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아이돌 기획사로써의 성격이 강한 기간은 설립 전체에 비하면 약 2년이 조금 넘는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짧은 기간 내내 당시 'MMO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몸 담고 있던 가수 강다니엘, 윤지성의 팬들 그리고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전 이후 팬들을 확보했던 김재한, 주진우, 최태웅 같은 연습생의 팬들 그리고 'MMO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으로 데뷔한 남자 아이돌 그룹 인투잇의 팬들에 이르기까지 자사의 모든 아이돌 팬들에게 뭇매를 맞으면서 'MMO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 자체의 이미지가 좋지 않게 알려지게 되었다.[10]

2020년 3월 24일, 사명을 '원펙트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한다. 대표는 MMO엔터테인먼트 설립 초창기에 대표를 맡은바 있으며# 사내이사로 재직해온 CJ ENM 간부인 이선 대표가 맡았다. 그리고 같은해 7월 7일 가수 하현상의 컴백 관련 보도자료에 이름이 등장하면서 기존 방식처럼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소속인 하현상 개인의 매니지먼트도 원펙트엔터테인먼트에서 담당함이 알려진다. 그리고 기존부터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의 관리하에 매니지먼트를 받아오던 가수 김필이 9월 23일 신생 기획사 아카이브아침으로 이적함에 따라 하현상 홀로 원펙트엔터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를 받고 있다.

2021년 4월 20일, CJ ENM이 매니지먼트 효율화 등을 위해 산하 연예 기획사 재편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기사

2021년 5월 1일, CJ ENM은 산하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정비 계획에 따라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 등을 통합하여 '웨이크원'을 출범했다.기사 이후 기존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소속 대부분 아티스트들의 포털 프로필 상의 소속사가 웨이크원으로 변경되었다.

사명이 변경되고 3개월이나 지난 8월 3일, 드디어 공식 로고가 공개되었으며 공식 SNS도 오픈했다.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이와 동시에 모기업인 CJ ENM은 "세계적 수준의 음악 기반 IP 생태계 확장 시스템을 통해 음악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고 MCS(Music Creative ecoSystem)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였는데 통합 레이블[11]인 웨이크원의 출범 역시 그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2023년부터 방송하는 보이그룹 오디션 보이즈플래닛TO1의 前 멤버인 제롬웅기가 참가했으며,[12] 여태 베일에 싸여 있었던 비공개 남자 연습생들 또한 대거 보이즈플래닛에 참가했다. # 또한 걸스플래닛 데뷔조인 Kep1er의 매니지먼트를 웨이크원이 담당하는 만큼 후속 그룹인 보이즈플래닛 데뷔조의 매니지먼트까지 웨이크원이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Kep1er는 기간 한정 프로젝트 그룹이고 보이즈플래닛 데뷔조 또한 같은 방식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7년 계약을 체결하는 정규 그룹이 탄생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자 연습생들은 김채현Kep1er로 데뷔하고 조하은이 퇴사하면서 공개 연습생이 서지민 1명만 남은 반면, 남자 연습생들은 보이즈플래닛 참가로 얼굴을 알린 연습생이 8명이나 있어 한 그룹으로 데뷔하기에 인원이 부족하지는 않은데다가 국적도 다양해서[13] 국내 팬덤, 해외 팬덤 확충 모두 다 유리하기 때문에 정규 그룹이 생긴다면 보이그룹이 먼저 생길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만약 둘 다 계획에 있다면 정규 그룹 프로미스나인과 프로젝트 그룹 IZ*ONE을 함께 운영했던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시절처럼 두 그룹을 동시에 운영할 가능성도 있다.


3. 지배구조[편집]


주주명
지분율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파일:CJ ENM 로고.svg[[파일:CJ ENM 로고 컬러 화이트.svg
100%
2023년 1월 기준


4. 경영실적[편집]


웨이크원 (단위:만원)
년도
매출액
순손익
총포괄손익
2018년[14]
704,740
50,837
51,611
2019년
1,326,653
108,107
108,107
2020년[15]
945,984
-15,594
-15,287
2021년[16]
814,909
-211,206
-221,544
2022년
2,257,539
-422,800
-422,800

5. 사옥[편집]




  • 마포구 서강동에 위치해 있다.
  • 과거 YG엔터테인먼트의 트레이닝 사옥이었다.[17]
  • MMO 시절에는 사옥이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해 있었으나 2021년 웨이크원으로 출범되며 현 서강동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6. 소속 아티스트 및 프로듀서[편집]



6.1. 아티스트[편집]



6.2. 프로듀서[편집]



7. 소속 연습생[편집]



7.1. 남성[편집]



7.2. 여성[편집]




8. 과거 소속[18][편집]



8.1. 아티스트[편집]



8.2. 연습생[편집]


  • 김재한[MMO]
  • 임소영[MMO]
  • 원서연[MMO]
  • 배시준[MMO]
  • 주진우[MMO]
  • 최태웅[MMO]
  • 이시안[STONE]
  • 이해인[STONE]
  • 배은영[STONE]
  • 빈하늘[STONE]
  • 마시로[STONE]
  • 나띠[STONE]
  • 조하은
  • 박진범
  • 박지후
  • 한서빈
  • 김우석
  • 오병용
  • 최민서

9. 논란 및 비판[편집]



9.1. MMO 시절 [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MO/논란 및 비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여담[편집]


  • 국내 팬들은 윀원으로, 영어권의 해외 팬들은 WKN로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 과거에는 MMO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이었지만 2021년 CJ ENM은 산하 매니지먼트 레이블인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원펙트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블루’, ‘오프더레코드’를 통합해 ‘웨이크원(WAKEONE)’을 출범시켰고, 웨이크원에서 사전기획, 캐스팅, 트레이닝, 제작, 마케팅, 매니지먼트까지 가능한 ‘풀 밸류 체인(Full Value Chain)’을 구축하였다.

  • 소속 아티스트들의 식사를 잘 챙겨주는 회사라고 평가받는다. 과거 프로미스나인IZ*ONE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보면 걸그룹 치고는 음식 사진이 굉장히 많으며 V LIVE에서도 먹방을 진행하거나 뭔가를 먹으며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강혜원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IZ*ONE의 한 달 식비가 3,000만 원[19]임을 밝히기도 하며 '잘 먹이는 소속사'의 이미지를 굳혔다. 또한 대기업 계열의 기획사로써 팬들 사이에서 자본력을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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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신 MMO엔터테인먼트 설립일 기준. 웨이크원으로의 출범일은 2021년 5월 1일이다.#[2]YNB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3] 전신 MMO, 오프더레코드, 스톤뮤직 시절 아티스트 및 연습생도 포함한다.[4] 지방 행사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아티스트 본인의 팬미팅이나 생일 축하 행사 같은 행사까지 포함한 행사 활동을 의미한다.[5] 설립 당시 3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젤리피쉬, 뮤직웍스 등의 기획사와 함께 CJ E&M 산하 레이블 중 한 곳으로 발표되었으나, 현재 젤리피쉬, 뮤직웍스와는 관계가 청산됐다.[6] 인수 과정 및 그에 따른 정황은 B2M엔터테인먼트 항목 참조.[7] 'MMO엔터테인먼트' 설립 초기부터 회사에서 제공한 보도자료나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기사에 이르기까지 "손호영, 홍대광, 박보람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라는 설명은 항상 따라 붙었다.[8] 자세한 사항은 비판 항목 참조.[9] 참고로 출전한 연습생들은 전원이 CJ ENM과 무관하게 이미 기존에 B2M엔터테인먼트에서 몇 년간 연습해온 상태였다.[10] 그외 'MMO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던 기성 뮤지션들의 팬들의 경우 매니지먼트만 담당하는 'MMO엔터테인먼트에 자신들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라는 인식 자체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런 논란 자체에 아무런 긍부정 평가를 할 필요가 없이 논외인 상황이었다.[11] CJ ENM의 지분이 100%인 산하 레이블들을 대상으로 통합이 이루어졌다. 허나 상당수가 속칭 페이퍼컴퍼니이기에 MMO, 원펙트 시절과 그 운영방식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오프더레코드는 웨이크원의 산하에 편제되어 있고 기사상으로도 통합된 것으로 나오나, 유일한 소속 그룹인 프로미스나인은 웨이크원 아티스트로 합류하지 않았고, 8월 16일 플레디스로 완전히 이적했다.[12] 반면 참가하지 않은 치훈민수는 웨이크원과의 계약을 해지했다.[13] 한국인 5명, 일본인 2명, 태국인 1명. 재데뷔를 목표로 참가한 JEROME과 웅기까지 더하면 10명이 된다. 사실 이 정도 인원이면 신규 그룹을 만들기에는 충분하기 때문에 굳이 서바이벌에 참가하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정식 데뷔 전에 미리 실력과 인지도를 측정해보는 베타 테스트 차원에서 참가시킨 것으로도 볼 수 있다.[14] 엠엠오[15] 원팩트[16] 웨이크원[17] 연습생 전용 사옥이었으며 해당 사옥을 통해 WINNER, iKON, TREASURE 등이 데뷔하였다.[18] 전신 MMO, 오프더레코드, 스톤뮤직 시절 아티스트 및 연습생도 포함한다.[MMO] A B C D E F MMO 시절 연습생[STONE] A B C D E F 스톤뮤직 시절 연습생[19] 다만, 신동가요에서 아이즈원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식비를 합한 비용이라고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