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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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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뮤지컬 배우.
2018년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앙상블로 데뷔하였다. 이후 '메리셸리', '브로드웨이 42번가'[2], '비밀의 화원', '수레바퀴 아래서', '붉은머리 안'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 출연 작품[편집]
2.1. 뮤지컬[편집]
2.2. 연극[편집]
3. 여담[편집]
-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상당한 탭댄스 실력을 보여주었다. 아버지의 권유로 15살 때부터 탭댄스를 배웠다고.
[1] 2018년 6월 21일[2] 2018년 앙상블로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에 참여하고 4년 뒤, 2022년 '브로드웨이 42번가' 주연 페기소여 역으로 돌아왔다![3]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지원작[4] (10.14~10.15) 부산문화회관대극장, (11.11~11.12) 대구문화예술회관팔공홀, (11.24~)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