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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선(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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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작곡가, 기타리스트, 음악 프로듀서이다.
2. 상세[편집]
1977년 MBC 서울가요제에서 "AMBITION(다섯넷)"으로 데뷔하여 83년부터 본격적으로 레코딩을 시작하였다.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을 거쳐 "유영선과 커넥션"이라는 밴드를 결성하였다. 이후 음악 감독으로 활동을 했었다.
80년대 중반 키보디스트인 최경식 등과 "오리엔탈 쇼크"[1]라는 밴드로도 활동하였다.[2] 80-90년대 다수의 히트곡을 작업하였고 '히스테리와 분노, 복수' 등에 관한 극적 전개로 국민적 관심을 불렀던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OST를 레코딩하였다.
2021년 8월 27일, 병원에서 코로나19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63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