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소설가.
2015년 계간 미스터리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다.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상 내역을 보면 알겠지만 추리소설을 주로 쓴다.
일반 소설, 청소년 소설, 아동용 동화에 이르기까지 독자층을 가리지 않고 집필을 한다. 물론 추리물이라는 장르는 유지하고 있다.
4대천왕중 하나이다.
- 교동회관 밀실 살인사건
- 나당탐정사무소 사건일지 (2019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 파멸일기
- 교통사고 전문 삼비 탐정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 십자도 살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