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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바그너 야우레크
덤프버전 :
오스트리아의 의사.
매독에 걸린 환자에게
말라리아 환자의 피를 주입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당시 말라리아는 키니네를 이용하여 상당히 통제 가능한 질환이 되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정신질환 치료에 있어서 발열요법과 쇼크요법을 적용한 최초의 경우라 할 수 있다.
위 공로로 1927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