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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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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편소설
2. 단편소설
3. 산문집/기타


1. 장편소설[편집]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11979사람의 아들세계의문학 여름호[1]
21980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민음사[2]
31980황제를 위하여문예중앙 80년 가을호~82년 여름호[3]
41981젊은 날의 초상민음사[4]
51982대륙의 한중앙일보[5]
61982영웅시대세계의문학 가을호~84년 여름호[6]
71983레테의 연가여성중앙
81983미로의 날들소설문학 7월호[7]
91986변경 제1부한국일보 8.3.~89.1.22.
101987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일요뉴스
111989우리가 행복해지기까지문이당[8]
121990시인세계의문학 겨울호[9]
131992변경 제2부문학과지성사[10]
141992오디세이아 서울조선일보 1.4~12.29
151993성년의 오후동아일보 11.1~94.6.30[11]
161996선택세계의문학 가을호~겨울호
171997변경 제3부조선일보 5.1.~98.7.27.
182000아가민음사[12]
192002초한지동아일보 3.29~06.3.31[13]
202006호모 엑세쿠탄스세계의문학 봄호~겨울호
212009불멸조선일보 1.1~12.25
222010리투아니아 여인중앙일보 7.10~11.4.23
232012대왕 떠나시다월간중앙 5월호~10월호[14]
242017둔주곡 80년대신동아 7월호~2018 8월호[15]

2. 단편소설[편집]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11977나자레를 아십니까대구매일신문 1월
21979새하곡신동아 2월호데뷔작[16]
31979심근, 그리하여 막히다한국문학 4월호
41979들소세계의문학 가을호
51979맹춘중하문예중앙 가을호
61979사라진 것들을 위하여소설문학 10월호
71979그해 겨울문학사상 12월호
81980어둠의 그늘한국문학 3월호
91980필론과 돼지작가 제1집[17]
101980충적세, 그 후월간조선 4월호
111980분호난장기현대문학 8월호
121980제쳐 논 노래세계의문학 가을호
131980달팽이의 외출문학사상 10월호
141980이 황량한 역에서세계의문학 겨울호
151980방황하는 넋-
161980백치와 무자치-
171980폐원-
181981하구한국문학 5월호
191981서늘한 여름문학사상 7월호
201981사과와 다섯 병정작품
211981알 수 없는 일들한국문학 11월호
221981금시조현대문학 12월호[18]
231982익명의 섬세계의문학 봄호
241982약속한국문학 4월호
251982그 세월은 가도문학사상 5월호
261982비정의 노래정경문화 5월호
271982칼레파 타 칼라작가 제3집
281982과객소설문학 7월호
291982귀두산에는 낙타가 산다문학사상 12월호
301983두 겹의 노래현대문학 2월호[19]
311983타오르는 추억문학사상 8월호[20]
321984장려했느니, 우리 그 낙일문예중앙 3월호
331987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세계의문학 여름호[21]
341987운수 좋은 날문예중앙 여름호
351987구로 아리랑현대문학 7월호
361989장군과 박사대구매일신문
371990시인의 아들세계의문학 겨울호[22]
381992시인과 도둑현대문학 4월호[23]
391993시인의 사랑-
401994아우와의 만남상상 여름호
411994홍길동을 찾아서현대문학 10월호
421994미친 사랑의 노래-
431994이강에서-
441994나무 그늘 아래로동아일보 6.9~6.30
451994황 장군전아우와의 만남 (둥지)
461994사로잡힌 악령아우와의 만남 (둥지)[24]
471995달아난 악령동서문학 겨울호
481998하늘 길상상 봄호
491998전야, 혹은 시대의 마지막 밤21세기문학 봄/여름호[25]
502001김 씨의 개인전세계의문학 여름호
512001술단지와 잔을 끌어당기며현대문학 10월호
522001그 여름의 자화상술단지와 잔을 끌어당기며(아침나라)


3. 산문집/기타[편집]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11988삼국지민음사[26]
21991수호지민음사
31991사색살림
41994여우사냥세계의문학 봄호희곡
51995세계문학산책살림
61997시대와의 불화자유문학사
71997이집트 문명탐험나남
82004신들메를 고쳐메며문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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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2] 12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연작 장편. 이 중 '방황하는 넋', '분호난장기', '백치와 무자치', '폐원'이 중단편전집에 수록되어 있다.[3] 제3회 대한민국문학상 수상작[4] 3개의 중편으로 이루어진 연작 장편. 이 중 '하구'와 '그해 겨울'이 중단편전집에 수록되어 있다.[5] 원제는 '그 찬란한 여명'. 이후 '요서지'로 제목을 바꿔 재출간했다가 다시 '대륙의 한'으로 바꾸었다.[6] 제11회 중앙문화대상 수상작[7] 원제는 '미로일지'[8] 4개의 중편으로 이루어진 연작 장편. 이 중 '장려했느니, 우리 그 낙일'과 '장군과 박사'가 중단편전집에 수록되어 있다.[9] '시인의 아들', '시인과 도둑', '시인의 사랑'이 중단편전집에 실려 있다.[10] 변경 제1부처럼 한국일보에서 연재되다가 중단된 뒤 나중에 책으로 출간되었다.[11] 작품의 일부에 해당하는 '나무 그늘 아래로'가 중단편전집에 실려 있다.[12] 작품의 일부에 해당하는 '황 장군전'이 중단편전집에 실려 있다.[13] 연재 당시의 제목은 '큰바람 불고 구름 일더니'[14] 연재 중단[15] 원래 제목은 대위법 80년대.작가 본인이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그리고 또 연재중단되었다.[16] 1970년대 육군 모 군단의 군단 FTX 중 일어나는 일들을 한 통신소위의 눈으로 바라본 내용, 의외로 밀리터리적인 재미가 있다.[17] 원제는 '필론의 돼지'[18] 제 15회 동인문학상 수상작[19] 가을에 남자와 여자가 공원의 벤치에 앉아 있는다. 이들은 3년 동안 사귀었지만 곧 헤어지려 한다. 이들은 얘기를 나누지만 공허하고 자꾸 어긋난다. 이후 이들은 만남에 대해 세상이 두 겹이라고 대화한다. 그러다가 서로 옷을 벗고 몸을 탐한다. 반전은 세상이 두 겹이라고 했듯이 이들의 정사를 한 벨보이가 지켜본다는 것이 밝혀지며 내용이 끝난다. 2004년 Twofold Song이라는 제목으로 영어로 번역되어 한영합본으로 나왔다.[20] '나'의 할아버지는 39세에 병사했고, 아버지는 29세에 전쟁으로 죽는다. '나'는 잘못된 기억을 사람들에게 밝힌 것 때문에 거짓말쟁이로 소문난다. 아버지가 총에 맞아 벌집이 되어 죽었는데 '나'는 아버지가 모시 도포 차림으로 학처럼 승천했다고 믿는다. 국민학교 2~3학년 시절 '나'는 문둥이가 한 여자아이의 간을 빼 먹으려는 장면을 봤다가 들켜 협박을 당하고, 이후 그 여자아이를 다시 만나 그것과 관련된 얘기를 하자 나중에 그 여자아이의 할머니가 와 협박을 한다. 이후 '나'의 어머니가 피를 한 말 정도 쏟고 죽는데 문둥이가 간을 뽑아 먹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때 '나'는 밤에 뒷간에서 거울로 보는 방법을 통해 미래의 아내의 얼굴을 본다. 이후 아버지가 빨치산이라는 게 밝혀진다. 그 뒤 결혼을 할 때 부인이 거울에 비친 얼굴과 달라서 우려했지만 첫날 밤에 비슷한 면을 봐서 걱정을 던다. 이후 중동에서 건설일을 한 후 보니 부인이 돈을 들고 도망쳐 새 살림을 사는 것을 보고 화가 나 아내를 목졸라 죽인다. 그리고 사촌형을 찾다 과거 여자아이가 중년 부인이 된 것을 보고는 그때처럼 간을 빼먹고 싶다고 하니 바깥에서 옷을 벗는데 기억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다가 폭행하고는 내쫓는다. 사촌형에게 얘기하니 '나'의 아버지는 빨치산 짓을 하다가 산에서 죽었고, 어머니는 낙태하다가 과다 출혈로 죽었다는 사실을 밝힌다. 이때 총을 맨 사람들이 들이닥친다.[21] 제11회 이상문학상 수상작[22] 장편소설 '시인'의 일부로 발표되었다.[23] 제37회 현대문학상 수상작[24] 이후 전집에서 삭제되었다.[25] 제2회 21세기문학상 수상작[26] 1983년부터 5년간 경향신문에서 연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