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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록(신사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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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등장인물. 배우는 이종혁.
2. 특징[편집]
카페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 유일한 유부남. 하지만 4인방 중 가장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사고뭉치. 예쁜 여자만 보면 손가락에 있던 반지를 빼고 유부남이 아닌 척 한다. 문제는 박민숙에게 전부 걸려서 친구들까지 곤란하게 만든다는것. 남은 친구 3명은 그의 뒤치다꺼리에 세월을 보낸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지만 돈이 많았던 박민숙과 결혼해 팔자를 폈지만 사고만 치고 다녀[1][2] 현재 이혼 위기에 빠져 있다. 헌데 하는 짓이나 아이를 가지기 위해 보약도 꼬박꼬박 챙겨먹는 모습 등을 보면, 철이 없어서 그렇지 아내를 사랑하긴 하는 모양. 오프닝 전 막간극에서 나온 바로는 고등학생 때는 선도부였다고.
3. 대사[편집]
[1] 항상 그렇듯이 예쁜 여자를 보고 반지를 뺐는데 그 반지를 끼우는것을 깜빡해서 박민숙에게 들켰다. 그런데 박민숙이 그 반지를 밥속에 넣어놨었는데 그 반지를 삼켰다(!!!) 그것도 일부러. 병원에 실려가서 하는 "내안에.... 너있다." "닥쳐!" "그럴게" 라고 하는 대사가 일품.[2] 참고로 그 반지는 찾았다. 힌트를 주자면 신문지[3] 최윤의 아내 부고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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