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 더 하우스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2012년 개봉한 프랑스 감독 프랑수아 오종의 영화.
2. 시놉시스[편집]
한때 작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문학 교사 제르망(파브리스 루치니 役)과 갤러리를 운영하는 그의 아내 쟝(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役).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들에게 클로드(어니스트 움하우어 役)란 학생의 작문 과제가 눈에 들어온다. 친구 라파의 가족 이야기를 써낸 클로드의 작문에서 묘한 매력과 재능을 발견한 제르망. 클로드의 작문은 제르망과 쟝에게 다시금 활력과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점점 도를 지나치는 클로드의 행동과 이를 부추기는 제르망의 호기심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데…
3. 평가[편집]
★★★☆
자재에 걸맞은 치장
★★★★
오종이 돌아왔다!
-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
오종 리턴즈
- 김현민(영화 저널리스트)
전반적으로 타임 투 리브 이후 부진하던 프랑수아 오종이 작품성을 되찾았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