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경찰(독일)

분류:경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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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민주공화국 ( 동독 ) 의 경찰 조직이다.
서독경찰과 다르게 군사훈련과 포병부대 까지 갖춘 경찰조직이다.

2. 연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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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경찰(Volkspolizei)은 1945년 6월 소련점령구역 에서 경찰조직을 창설 하면서 시작되었다.
1946년 인민경찰은 22,000명의 인력으로 구성 되었다, 여기서 인민경찰은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인력중 대부분이
훈련을 바지 않은 인력 이었다는것이다. 또 이직률또한 높아, 인민경찰 관리에 영향을 미쳤다.
1948년에는 65,000명으로 늘었는데 여전히 정치적 문제와 그외 인력문제 떄문에 10,000명이 인민경찰에서 해임되었다.

동독이 건국되기 3개월전 1949년 5월 공식적으로 동독의 인민경찰이 되었다.

2.1. 해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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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독일 통일 과정에서 해체 되었고 몇몇은 독일의 지방경찰로 흡수되었지만,
동독 철도경찰이 독일 연방경찰청에 철도경찰로 합병되었다.

3. 조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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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요조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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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사부 (Hauptabteilung Kriminalpolizei)
철도경찰국 (Hauptabteilung Transportpolizei)
등록 부서 (Hauptabteilung Pass- und Meldewesen)
교통경찰국 (Hauptabteilung Verkehrspolizei)
중요경찰서 (Hauptabteilung Schutzpolizei)
소방서 (Hauptabteilung Feuerwehr)

4. 채용 방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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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계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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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경찰 계급[*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