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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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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이민사
2.1. 유학생
3. 인구 분포
4. 인물
4.1. 실존 인물
4.2. 가상 인물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일본계 영국인(日系イギリス人, 영어: Japanese British)은 일본에 기원이 있는 영국 시민이나 영주자이다.


2. 이민사[편집]


최초의 이주는 19세기 후반에 교육을 받은 자비유학의 일본인 교수나 학생, 그 소사의 도착과 함께 시작되었다. 1884년에는 약 264명이 영국에 살았으며, 대부분은 관우와 학생이었다. 취업은 일본인 사회의 확대와 함께 1900년대 초반에는 다양화하고, 1900년대 말까지 일본인은 500명을 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 일영간에 긴장이 높아지자 영국을 떠나는 일본인도 있었다. 주로 경제를 목적으로 한 또 다른 이민의 물결이 1960년대에 시작되었다. 최근 10 년에서 이 수는 성장하고 있고, 이민, 학생, 사업가를 포함한다. 영국의 일부 특히 런던 북부의 골더스 그린이나 이스트 핀칠리, 런던 서부의 일링 브로드웨이와 같은 런던에서는 일본인의 인구가 많다. 런던을 주로 10만명이 넘는 일본계 영국인이 현재 있는데, 세계 각지에서 볼 수 있는 일본계인과 같은 것이 아니라 영국인은 전통적으로 일본인 사회를 1세, 2세, 3세라고 한다. 총괄한 호칭은 하지 않았다.


2.1. 유학생[편집]


최초의 영국의 일본인 학생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배우고 조슈 번과 사쓰마 번, 후에 에도 막부로부터 보내져 19세기에 도착했다. 나중에 많은 학생들이 옥스포드 대학에서, 약간의 학생이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메이지 시대 말까지 배웠다. 학생을 보낸 이유는 서양 문명으로 일본을 근대화하기 위해서였다. 1980년대부터 영국의 일본인 학생은 싼 공로를 이용하게 되었다.


3. 인구 분포[편집]


영국의 2001년 국세조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태어난 영국에 정착하는 국민은 37,535명. 2008년 10월 현재 일본 외무성 발표에서는 63,017명(영국 인구의 약 0.1%)의 일본 국적 일본인이 영국에 정착하고 있다.

일본어는 일본에서의 제1언어이지만, 에스노로그의 웹사이트에 의하면, 영국에서는 12000명이 일본어를 제1언어로 하고 있다고 견적하고 있다.


4. 인물[편집]



4.1. 실존 인물[편집]


  • 가즈오 이시구로
  • 메구미 인만 : 쟈니 키타가와 연습생 성착취 파문을 폭로하는 BBC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사람. 어머니가 일본인으로, 자신 역시 일본에서 소녀 시절을 보내며 쟈니스 사무소 일부 연예인들을 좋아했다고 한다.
  • 리나 사와야마
  • 미즈노 소노야
  • 션 레논
  • 스카이 브라운
  • 시노쿠보 타이치
  • 에바 포피엘[1]
  • 조지 쇼


4.2. 가상 인물[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유년기를 보내다 런던으로 이민을 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