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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설의 1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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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군 (日本1軍) 짤방

1. 개요
2. 제3국 및 다른 분야 사례



1. 개요[편집]


일본스포츠 내에서의 패배에 깨끗하게 승복하지 못하고 팀의 전력에 누수가 있었다는 변명을 하면서 취하는 정신승리한국 네티즌들이 꼬집기 위해서 만들어낸 가공의(?) 조직이며, 주로 전설의 1군이라고 표현한다.

한일전을 포함한 스포츠 경기에서 패배할 때마다 일본의 극성 네티즌들이 "마땅히 주전이어야 할 아무개와 아무개가 빠졌으니 이번 일본 대표는 1군이 아니다.", "최정예 멤버였으면 우리가 이겼다." 등 변명을 하면서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자 한국 네티즌들이 이를 놀리기 위한 의도로 만든 용어다. 사용 예시로는 "그래서 대체 그 전설의 1군들은 어디서 뭐하느라 계속 한일전에 출전하지 못하냐? 어디 안드로메다로 가서 훈련하는 중이냐?"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워낙에 많이 쓰는 드립이라 그런지, 일본의 네티즌들도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는 비아냥인 듯하다. #

사실 한국을 포함 다른 나라의 일부 몰지각 한 팬들 역시 이러한 변명을 안 하는 것은 아니나 일본이 유독 심한 편인 부분은 부정할 수 없는 데다 '우물 안에서 정신승리만 하다 결국 갈라파고스화 되어버린 국가' 라는 일본의 이미지와 1군 드립이 묘하게 잘 맞아떨어져 버린 영향도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어떠한 국제 대회나 시합을 앞두고 대표하여 선발된 그 선수들이 이유 불문 바로 1군이다. 선수 선별에 있어 특정국에만 패널티를 강제하는 넌센스 따윈 없으며 시합의 중요도에 따라 적법한 범위 내에 어떤 팀을 구성하는지는 오로지 본인들의 권한인 동시 그에 따른 결과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고 책임져야 한다. 즉 '우리는 최정예가 나오지 않아 그런 것 뿐..'등의 안쓰러운 변명을 속이 아닌 외부로 표출시킨다는 건 상대에 대한 예의 부족 + 미성숙한 의식수준이 합쳐진 한낮 열등감으로 비칠 뿐이다.


2. 제3국 및 다른 분야 사례[편집]


  • 미국 야구는 국제대회보다 메이저 리그 시즌을 중요시하기에 올림픽과 프리미어 12에 마이너 리그 선수들이나 메이저 리그에서 다소 인지도가 떨어지는 선수들을 보내고 있다. 국제대회에 출전했다가 부상이라도 입으면 선수 본인은 물론이고 소속 팀에서 상당한 타격이 되기 때문. 그러나 예외적으로 MLB 사무국이 주관하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는 정예 멤버들을 보냈는데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몇 차례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그러다 2017년 대회에서 드디어 우승을 차지하며 어느 정도 명예를 회복했다.

  • 조금 범위를 넓혀 중국 1군 드립도 존재한다. 특히 중국의 설레발이 절정에 달했던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가 있다. 당시 중국과 같은 조였던 한국은 앞선 두 경기의 졸전과 더불어 2승을 거두면서 우레이를 위시한 중국 언론들의 언플이 절정에 달했던 상황으로 인해 '설마 지는 거 아닌가' 하는 분위기 였는데... 한국이 2:0으로 무난히 승리하면서 각종 커뮤니티에서 중국 1군이 참가하지 않았다는 드립들이 이어졌다. 주로 이나즈마 일레븐이 일본 1군의 대상자라면, 이쪽은 보통 소림축구의 영상을 가져와서 중국 1군이라는 식으로 묘사한다.

  • 일본 1군을 본딴 그슬 1군 드립이 한때 스타크래프트 2 게임계에서 흥했던 적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하던 협회 소속 선수들이 스타 2로 전환한 후 이전부터 스타2를 해 온 연맹 쪽의 팬덤들과 긴장관계에 있었는데, 케스파 소속 선수에게 지는 연맹 선수들마다 GSL 1군이 아니었다는 변명을 하는 일부 팬들을 비꼬는 의미에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