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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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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이주
4. 타 사이트/갤러리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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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작곡 갤러리, 줄여서 작갤은 2011년 개설된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로, 말 그대로 작곡에 관해서 다루는 갤러리이다. 작곡 전반을 다루지만, 대체적으로는 생연주 음악(일렉기타 록음악 포함)보다는 DAW/DTM/미디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갤러리다. 자작곡 모음집이 힛갤에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2. 역사[편집]


화성학과 관련된 소소한 병림픽이 일어나는 정도였으나 2014년 이후로는 마침 비슷한 시기 몰락한 항공전 갤러리수준의 아싸 집합소, 망갤이 되었다.

인성이 별로 좋지도 않은 사람들이 날마다 세우는 병림픽은 물론이고, 가끔 이상한 작곡자가 와서 글을 쓰거나 혹은 작갤 측에서 발굴해서 웃음거리가 되는 경우도 있다. 2015년 전후, 2018년은 이러한 부류의 글들이 대부분이었다가 2016년, 2019년 상반기는 그 전 해보다 그나마 나아졌다. 2019년 하반기에는 새로운 신규 갤러들이 많이 유입되어 작곡배틀이 유행하는 추세이다.

한때 망갤 수준이 되었다가도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이 유지되고 하는건 기존의 실력자가 양지로 빠져나가면 그 빈자리를 유입이 채워넣고, 그 중에서도 일부 유입이 양지로 빠져나가면 다시 또 새로운 유입 때문에 갤러리 분위기가 혼란스러워지는 상황이 반복되는 사이클이라 볼 수 있다.

2019년에는 어그로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으며 특정 어그로에 대해서는 병먹금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디시인사이드 정식 갤러리 특유의 부실하고 기준이 오락가락한 관리 때문에 어그로가 물러나는건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이전처럼 간혹 무가치하지는 않은 담론과 어그로의 뻘글이 섞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4월에는 레드컵 뮤직 사건이 터지자 해당 떡밥으로 일시적으로 불탔다. 지금도 잊을 만하면 어김없이 외부 분탕이 유입되고 있다. 2019년 분탕 중 하나는 철도(지하철) 갤러리 등지에서 발냄새 페티시 컨셉으로 어그로를 끌었던 이도 포함되고 있다.

2021년에는 어느 좌파 정치병 고정닉이 다른 갤러리에 무차별적으로 뉴스기사 위주의 정치 떡밥을 도배했다. [1] 그 외에 여러 갤러리에 매크로를 쓰는 사람이 있는데, 피아노 갤러리피아노 미니 갤러리등지에도 출몰하며, 고정 닉네임을 주기적으로 변경하며 글을 적는다. M1 맥 컴퓨터에 대한 불평과 화성학에 대한 설교를 하기도 한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mpose&no=240233&page=4

2022년 이후로는 김○○라는 어그로가 돌아왔는데[2] 그 뒤로 갤 분위기는 그가 갤을 사유화하는 수작질 아니면 다른 유동들이 그를 까는 게시물밖에 없다.

2023년에는 클래식 갤러리를 멸망하게 한 장본인(?)중 하나인 한 틀딱 할배가 경제이야기 섞어가고, 조성진에 대한 비난 등 장광설을 늘어놓으며 도배하고 있다. [3]

3. 이주[편집]


몇몇 갤러들은 미디 마이너 갤러리, FL Studio 마이너 갤러리, DAW 마이너 갤러리 등을 파서 피난을 갔다. 현재 Daw 마이너 갤러리는 매니저가 개설 후 도망친 이후 망했다.

작곡 미니 갤러리도 있으나 역시나 이용자가 부진한 상황. 하도 이주 갤러리들이 부진한 탓에 차라리 동인 음악 마이너 갤러리가 작곡 갤러리의 대체제로 보일 지경.

4. 타 사이트/갤러리와 관계[편집]


한때 작곡갤의 활동반경이 전성기(정확히는 2차 르네상스) 시절의 합성 갤러리와 겹치는 경우가 좀 있었다.[4]

큐오넷과 일단은 대립관계가 있고 까다로운 회원가입, 글쓰기 조건이나 꼰대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는 듯 하다. 그런데 2019년에 무슨 사건이 터져서 큐오넷에 확실히 반대하는 의견이 좀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서브컬쳐 바운더리의 활동을 겸업하거나 지향하는 경우 여기가 싫어서 차라리 동인 음악 마이너 갤러리에 작곡 관련 담론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대충 악기 갤러리뮬(사이트)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1] 실제로도 로자 룩셈부르크 마이너 갤러리에 글을 많이 올리며 로자갤, 新 정치, 사회 갤러리 등에 올린 글을 우려먹는 것으로 보인다. 90년대 미디 작곡 환경에 지식이 있으며, 장난감 수준의 신디사이저를 샀다는 인증글을 보면 음악 활동과 아주 무관치는 않다. 이른바 진보대학생에 가까운 정치성향을 감안하면 386 세대 혹은 그보다 약간 뒷쪽의 아재로 추정됨.[2] 사실 2010년대 작갤에서 악명높은 어그로 라인중 하나인 I아무개로, 강○○업과 동반열이었다. 사실 작갤 출신도 아니고, 악기 갤러리를 한바탕 뒤집고 작곡 갤러리로 흘러들어가게 된 것. 헬스 갤러리에서 도배하고 피아노 갤러리 및 그 관련 갤러리, 슈퍼me소녀 관련 갤러리의 도배충과 동일인물이라는 정황도 있다.[3] 경제 관련해서는 자비출판으로 경제계발서도 내고, 네이버 지식in에서는 파워 답변가로 그의 경제지식에 대해 혹하는 이들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클래식 관련된 식견에 대해서는 아무말 대잔치 수준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물론 그의 자비출판 서적중 클래식 관련 책도 냈는데, 글이 산만하다면서 혹평을 내리는 리뷰도 있었다) 도이치 그라모폰 마이너 갤러리, 그랜드 피아노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서는 진작에 파딱이 차단해서, 망조가 든 (클래식) 음악 관련 갤러리에 도배를 하는것으로 보인다.[4] 'DJ 아누'의 경우가 그랬다. 현재는 작갤을 그만두고 jh_anu, poplavor 등의 명의로 로컬 동인씬에서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