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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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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 모로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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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칸 영화제
파일:칸 영화제 로고.svg
여우주연상
제12회
(1959년)


제13회
(1960년)


제14회
(1961년)

시몬 시뇨레
(꼭대기 방)

잔느 모로
(모데라토 칸타빌레)

멜리나 메르쿠리
(일요일은 참으세요)

소피아 로렌
(두 여인)

역대 세자르 영화제
파일:cesarawards.png
여우주연상
제16회
(1991년)


제17회
(1992년)


제18회
(1993년)

안느 파릴로드
(니키타)

잔느 모로
(La Vielle qui marchait dans la mer)


카트린 드뇌브
(인도차이나)


잔느 모로
Jeanne Moreau


출생
1928년 1월 23일
프랑스 제3공화국 파리
사망
2017년 7월 31일 (향년 89세)
프랑스 파리
국적
[[프랑스|

프랑스
display: none; display: 프랑스"
행정구
]]

신체
160cm
직업
배우
학력
파리국립연극원(CNSAD)
활동
1947년 – 2015년
배우자
쟝 루이 리샤르 (1949 결혼 – 1964 이혼)
윌리엄 프리드킨 (1977 결혼 – 1979 이혼)
별명
누벨바그의 여신
1. 개요
2. 생애
3. 출연작



1. 개요[편집]


"언제나 배우가 연기를 할 때는 자신을 감추는 것이 아니다. 그는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의 배우이자 감독. 1947년 데뷔해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쥴 앤 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활동했고 70년대부터는 감독으로도 활약했다.


2. 생애[편집]


1928년 파리에서 출생. 11세 때에 부모가 이혼하고 16세에 파리예술학교에 입학한 잔느는 다음 해인 1947년 연극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20세 때 프랑스 국립극단에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잔느는 최연소 정식 단원으로 국립극단에 합류했다. 이후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던 그녀는 1958년 <사형대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영화배우로 노선을 전환하고 비영미권 배우로는 최초로 타임지 표지를 담당하는 등 누벨바그 영화를 대표하는 여배우가 되어 프랑스 영화의 전성기에 큰 역할을 해냈다.

2017년 7월 31일 89세의 나이로 사망했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SNS에 "잔느 모로는 영화 그 자체로, 확립된 질서에 저항하는 자유로운 정신을 가진 예술가였다"며 추모를 남겼다.


3. 출연작[편집]


  • 1962 카프카의 심판(Le Procès)[1]
[1] Il processo; Der Prozeß. 오슨 웰스 연출/대본. 앤서니 퍼킨스, 로미 슈나이더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