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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드라마)/명대사

덤프버전 :



1. 개요
2. 회차별 명대사
2.1. 1회
2.2. 2회
2.3. 3회
2.4. 4회
2.5. 5회
2.6. 6회
2.7. 7회
2.8. 8회
2.9. 9회
2.10. 10회
2.11. 11회
2.12. 12회
2.13. 13회
2.14. 14회
2.15. 15회
2.16. 16회


1. 개요[편집]


JTBC 금토일 드라마재벌집 막내아들》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2. 회차별 명대사[편집]



2.1. 1회[편집]


네가 사는 집, 차, 명함, 니 처! 하다 못 해 이름 석 자까지 니가 누리는 모든 건 할아버지와 내가. 이 순양이 만들어 줬어. 자존심은 그 모든 걸 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나 부리는 사치야.

- 진영기}}}


2.2. 2회[편집]


어이 봐라. 순양전자 부사장. 니 한번 대답해 봐라. 전자, 올해 매출이 얼매고?
(진영기 : 2조 3천 억입니다. 지난해보다 15% 상승한...)
일본 아들은?
(이항재 : 예 H사가 26조 5천 억, T사가 20조 원으로 둘 다 우리 열 배가 넘습니다.)
우리 부사장 말이 맞네. 으이? 국산이 아직 일제한테 안 되네. 맞나?
(진영기 : 그래도 국내 1위입니다. 백색가전 분야에서 1위를 놓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아버지)
국내? 1위? 국내 1위? 니 어데 전국체전 나가나?

- 진양철}}}

영화, 그게 돈이 됩니까?
(진윤기 : 돈보다 더 가치가 있는...)
순양에는 도움이 됩니까?
(진윤기 : 아버지.)
돈도 안 되고 순양에 도움도 안 되고. 와 니가 내 아들이고?
(이필옥 : 회장님…)
손님 나간다. 소금 뿌리라이.

잔칫날 맞네. 동냥하는 걸뱅이들 천지다.

- 진양철}}}

니 민주화가 뭔지 아나?
(이항재: ...글쎄요.)
전에는 내 주머니 돈을 노리는 놈이 군인 한 놈이었다면은, 인자는, 민간인 세 놈아로 늘었다.
그기 민주화다.

- 진양철}}}

할아버지께서 내주신 퀴즈, 정답을 이제야 알았어요.
고래 싸움에서 새우가 어부지리로 이기는 법, 새우 몸집을 키우는 거죠.
고래 싸움에 등이 터지지 않을 만큼.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시간은 새우 편 아닐까요?
영진반도체 매각 시한은, 29일 오후 5시입니다.
이 메모를 보시면, 항공편을 변경하실 거라고 저는 믿어요.

- 진도준}}}

(진동기 : 아이... 반도체 접기로... 아버지, 그 고래 싸움에 기어이 끼어드시겠다고요?)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지 않게, 내 새우 몸집 한 번 키워 볼라카는데?
(진화영 : 아버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든, 얼마나 많은 돈을 쏟아붓든! 내 새우 한 번 키워 볼란다, 고래 맹키로.
(진영기 : 하지만 아버지, 지금은...)
죽다 살아난 몸이다. 내가, 겁날게 남아있을 거 같드나?

- 진양철}}}

진양철: 니 혹시... 미래를 알고 있는 거 아이가? 단일화가 깨질 기도, 노태우 후보가 당선될 기도. 또... CAL기[1]가 폭파될 기도, 다~ 알고 있었다. 맞나? 대답해 봐라!!!

진도준: 알고 있었습니다. 미래가 아니라, 할아버지 마음을 알고 있었어요. 고래 싸움에 새우가 어부지리로 이기는 방법 같은 건 없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무모한 도전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저한테 퀴즈를 내신 거죠. 정답이 아니라 지지와 응원을 구하는 마음으로요. 제가 알고 있었던 건, 할아버지의 그 마음입니다.



- 진도준}}}


2.3. 3회[편집]



- 이항재}}}


- 진양철}}}

그 모든 게 태어날 때부터 너에게 공짜로 주어진 특권이라는 생각 정말 단 한 번도 안 해 본 거야?

- 진도준}}}

2.4. 4회[편집]



- 진양철}}}


- 진양철}}}


- 진도준}}}


2.5. 5회[편집]



- 진성준}}}

2.6. 6회[편집]


이 사건은 명백한 권력형 비리 사건으로, 저희 검찰은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수사에 임할 것을 국민 여러분들께 약속드립니다.

- 최창제}}}

IMF 이후 모두가 고통 분담을 말하고 있습니다. 고통을 가져온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힘 없는 서민들만 고통을 전담해야 합니까?
(최창제: 그건 정의가 아니죠.)



- 최창제}}}

미라클 대주주 진도준입니다.

- 진도준}}}


2.7. 7회[편집]


진양철: 므... 뭐? 니가...? 오세현이 뒤에 숨어 있던 대주주가 도준이 니다... 지금 이 말이가? 최 서방을 앞세워가 내를 욕보이고 새서울타운 사업권을 가져간 게, 도준이 니가 한 짓이가? 자동차 포기 몬하는 내를 이용해가 아진차를 미끼로 순양차 주식을 빼간 기도... 한도제철을 비싼 값에 떠넘기가 사내유보금을 거덜낼 때부터, 오세현이를 장기말로 세우고 장군, 멍군, 차 떼라, 포 떼라! 내한테 겁 없이 덤벼든 글마가... 이 진양철이 막내 손주, 진도준이... 니가 맞나?

진도준: 네, 할아버지. 모두 다 미라클 대주주로 제가 내린 결정들입니다.

진양철: 와!!! 와 이런 짓을 벌인기고! 와!!! 이러믄 내가... 장손도 아닌 니한테 순양을 물려줄 기다, 그렇게 생각했나!

진도준: 아뇨, 할아버지. 흠... 제가 사려고요. 순양.

진양철: 뭐?

진도준: 순양을 살 생각입니다. 제 돈으로...



- 최창제}}}


2.8. 8회[편집]


세상이 당신한테만 그렇게 친절할 리 없잖아.

- 진성준}}}

그게 어른이다.

- 진양철}}}


- 진양철}}}


- 진양철}}}

}}}

- 진양철}}}


- 진도준}}}


2.9. 9회[편집]



- 진도준}}}


2.10. 10회[편집]



- 진도준}}}


2.11. 11회[편집]



- 진양철}}}


- 진양철}}}


2.12. 12회[편집]



2.13. 13회[편집]



- 진양철}}}

2.14. 14회[편집]



- 최창제}}}


2.15. 15회[편집]



- 최창제}}}


- 최창제}}}

2.16. 16회[편집]



- 윤현우}}}



[1]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은 KAL기이지만 극중에는 CAL기로 살짝 변형되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