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잘재잘 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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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통 섬 1

잉크통 섬 2

잉크통 섬 3

피날레: 잉크통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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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잘재잘 월리 Wally Warbles
파일:앵그리버드.webp

1. 개요

2. 패턴

3. 기타

4. 테마곡

2 . 패턴[편집]

난이도	1페이즈 HP	2페이즈 HP	3페이즈 HP	4페이즈 HP	총합 HP
쉬움	1000	500	500	X	2000
보통	600	552	552	696	2400
어려움	700	700	532	868	2800

패리 가능한 오브젝트: 못을 단 분홍색 새 잡졸(1페이즈), 윌리의 광선총 탄(2페이즈), 분홍색 장화와 분홍색 알약(3페이즈)

하늘을 배경으로 한 거대한 새집이 몸통에 낀 새 보스로 첫 등장시 날개 달린 뻐꾸기 시계로 위장하다 본모습을 드러낸다. 새장을 제외한 새의 디자인은 뽀빠이에 나왔던 거대한 새[1]를 모티브[2]로 했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종이다. 전체적인 몸 색깔은 미국 애니메이션 딱따구리의 주인공 우디를 연상시킨다.

스테이지 근처에 가면 뻐꾸기시계 소리가 들린다.

이미지	페이즈	설명
	1	날개 달린 뻐꾸기 시계가 울리다가 시계를 찢으며 본모습을 드러낸다. * 화면 끝에 닿으면 알 껍데기 3조각이 퍼지는 커다란 알을 뱉는다. 알 조각은 오른쪽 위, 오른쪽, 오른쪽 아래의 3방향으로 날아간다.[3] 맵 왼쪽 끝에 있으면 도탄에 맞을일이 거의 없어 회피하기 쉽다. 어려움 난이도에선 바로 위와 아래로 날아가는 알 조각이 추가되어 총 왼쪽 끝에서 피하는 게 불가능해지고 5방향으로 날아간다.
	2	아래의 공격 방식이 추가 된다. * 머리를 커다란 손으로 바꾸더니 손가락에서 탄환 3발을 쏜다. 어려움 난이도에선 1페이즈부터 이 패턴이 나온다. * 랜덤한 높이로 4마리의 새들이 일렬로 날아다니는데, 맨 마지막 새는 무조건 패리 가능하다. 어려움 난이도에선 플레이어가 마지막으로 있던 위치 기준으로 따라 날아온다.
	3	머리가 굴뚝처럼 변해 화를 낸다. * 여전히 4마리의 새들이 날아다닌다. * 마구 날뛰며 날개를 휘저어 한동안 많은 깃털을 날린다. 이 공격이 끝난 이후에는 헐떡거리면서 긴 쿨타임을 가진다. 어려움 난이도에선 시전 시간이 약간 줄어들지만 동시에 지치는 시간도 줄어든다. 쓰러뜨리면 깃털이 다 빠진 채 집에서 풀려나오고, 집은 파괴된다.
“I own the air -- I fly where eagles dare![4] "Where Eagles Dare"은 1968년에 개봉한 영국 2차 대전 영화이다. 국내에서는 독수리 요새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 하늘은 내 것이야. 독수리들이 날아드는 곳이 내 구역이지!
	4	새장이 파괴되면서 안에 있었던 월리의 아들 윌리가 이어서 공격을 한다.[5] 보스 이름을 보면 윌리는 빚을 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5개[6] 쉬움 난이도에서는 4개, 어려움 난이도에선 6개. 의 가시달린 알을 윌리의 중심으로 원형으로 날리고, 날리는 거리는 계속 변한다.[7] 여기서 알이 움직이는 속도와 날라가는 거리는 서로 비례된다. 또한 윌리는 시계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피하기 매우 까다롭다. * 가끔 총을 꺼내 분홍색 총알을 쏜다. 이 총알은 패리가 가능하다. 쓰러뜨리면 울면서 오른쪽으로 사라진다. 쉬움 난이도는 여기까지며, 이 난이도에서는 윌리가 그냥 제자리에서 운다.
Willy Warbles(윌리)[8] 공식 아트북 발췌, 112p “My dad's the brawn and I'm all brains! Together, we bring the pain.” 울 아빤 힘을 쓰고 난 머리 담당이야! 우린 힘을 합쳐서 고통을 선사하지.
	5	떨어져 죽은 줄 알았던 월리가 윌리의 울음소리를 듣자 두 마리의 구급대원 새가 이송하는 들것에 실려가면서 공격을 이어간다. * 구급대원 새들은 각각 번갈아가며 입에서 알약을 날리고, 알약은 위에서 양옆으로 분리되어 플레이어의 위치를 향해 날아간다. 가끔씩 패리 가능한 분홍색 알약을 날린다. * 다리로 자신의 가슴을 쳐서 심장을 날리고, 이때 피격판정이 심장에 한정되며 심장은 3방향으로 탄환을 쏜 뒤 다시 들어간다. 어려움 난이도에선 두번 쏘고 들어간다. * 머리를 쓰레기통으로 바꿔 장화, 자석, 사과, 물고기 뼈를 탄막으로 날린다. 가끔씩 패리 가능한 분홍색 장화를 날린다. 월리의 왼쪽 아래에 있으면 수월해진다. 대부분 공격이 먼저 위로 날아가기 때문이다. 다만 월리가 왼쪽으로 이동해서 완전히 갇혀버리면 일부 공격을 못 피하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쓰러뜨리면 구급대원 새 두 마리가 요리사 복장으로 갈아입더니 한 마리는 입맛을 다시고 다른 한 마리는 사악하게 웃으며 소금과 후추로 추정되는 조미료를 뿌려 월리를 잡아먹을 준비를 한다.
“Even without my feathers, you're in for stormy weather!” 내가 날갯짓하지 않더라도 넌 이미 폭풍처럼 난감한 상황에 빠진 것이다!

3 . 기타[편집]

윌리가 나오는 부분을 빼면 전체적으로 보스와 거리를 두어야 깃털이나 알을 수월하게 피할 수 있다.

보통으로 했을 때는 평균적인 난이도를 지녔으나,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난이도가 꽤나 높아진다. 길게 말할 것도 없이 1페이즈에서 알을 끝자락에서 피하는 것이 불가능해져서 1페이즈가 상당히 어려워졌다. 다행히 2페이즈는 여전히 쉽지만, 성가신 3페이즈와 연계 패턴으로 전혀 쉽지 않은 4페이즈 때문. 그래도 변수가 상당히 많은 잉크통 섬 1의 힐다 베르그보다 쉽다.

엔딩에 나오지 않는 보스 중 하나로, 넉아웃 모션 때문에 구급대원 새들에게 잡아먹힌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월리의 애니메이터인 제이크 클라크가 월리는 살아있다고 밝혔기에 패배 장면은 그저 연출일 가능성이 높다. 글

초기에는 잉크통 섬1에서 등장할 예정이였으나 꽤 난이도가 있다보니 2로 미뤄진 것으로 보인다.

2013년 베타버전에서는 3페이즈가 없었기에 그 시점에서 월리는 추락사했을 가능성이 있다.

4 . 테마곡[편집]

Cuphead OST - Aviary Action [Music]

1분 7초경부터 발퀴레의 기행을 참조한 멜로디가 들린다.

[1] 뽀빠이, 뱃사람 신밧드를 만나다(1936)라는 작품으로 신밧드의 명령을 받고 뽀빠이를 공격하나 신받드가 화산을 이용해 구워 버려 치킨이 된다.[2] 나온 작품이 신밧드 이야기인 것을 보면 상상의 새 로크인것 같다.[3] 맵 왼쪽 끝에 있으면 도탄에 맞을일이 거의 없어 회피하기 쉽다.[4] "Where Eagles Dare"은 1968년에 개봉한 영국 2차 대전 영화이다. 국내에서는 독수리 요새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5] 보스 이름을 보면 윌리는 빚을 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6] 쉬움 난이도에서는 4개, 어려움 난이도에선 6개.[7] 여기서 알이 움직이는 속도와 날라가는 거리는 서로 비례된다. 또한 윌리는 시계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피하기 매우 까다롭다.[8] 공식 아트북 발췌, 1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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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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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기타[편집]

4 . 테마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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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턴[편집]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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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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